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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게임] 게임과 균형 [원문보기]

 
 
[1/17]   팔할이바람 2013-07-28 (일) 23:52



....
 
 
[2/17]   어텐션2 2013-07-29 (월) 00:08


....
 
 
[3/17]   술기 2013-07-29 (월) 00:18
눈가리고..

입가리고..

코도 가리...막고?
 
 
[4/17]   어텐션2 2013-07-29 (월) 01:46
하얀돌괴 검은돌은 인연처럼 마주치기도 하지만 우연처럼 데면데면한 곳에 서기도 한다.←표현이 좋다 ^^

그리고..
하얀돌괴←과

재밌게 잘 읽었어용~!
 
 
[5/17]   술기 2013-07-29 (월) 08:06
어텐션/
(과)는 인연찾아 붙였음요. 나도 감사 ㅡ.ㅡ
 
 
[6/17]   모디아노 2013-08-02 (금) 17:47
ㅂ
 
 
[7/17]   어텐션2 2013-08-02 (금) 18:18
(슴)으로 쓰는 사람 또 있땅~(누구라고 말못함)^^
 
 
[8/17]   술기 2013-08-02 (금) 18:45
모디아노/ 나 본문에서 한참 찾았다능. ㅡ.ㅡ
교대역 앞에서. 스마트 폰으로. 있어 보이지 않음?
긴가민가였었는데...수렁에서 건져 줬어.
 
 
[9/17]   술기 2013-08-02 (금) 18:46
어텐션2/ 나의 스승이 누구였었는지 빨리 불어라 ㅡ.ㅡ
ㅎ 후.
 
 
[10/17]   어텐션2 2013-08-02 (금) 18:56
말 못해~

 
 
[11/17]   술기 2013-08-02 (금) 19:43
혹시 ㅍ 또는 ㄸ 으로 시작?
 
 
[12/17]   어텐션2 2013-08-04 (일) 12:23
ㅋㅋㅋ 아냐
ㅍ..ㄸ.. 괜히 억울하자너

본인이 안 보여서 말 안 했음(예의가 아니지)
근데..나타나서 말해도  되겠다...^^
.
.
.
ㅁ 찾아봐~!

 
 
[13/17]   술기 2013-08-04 (일) 16:38
마저. 분명 몇 번 보고서.
그 동안 맞춤법이 많이 바뀌었나 보다 하고 혼자 감탄 했다니까.
 
그 니도 분명 내 글을 보면서 나와 같은 확신을 하고 있을텐데.
사회를 좀먹는 바이러스 퇴치 운동에 동참 안하는
어텐션/ 잘 먹고 잘 살아라.

ㅁ 이 6/에서 진짜 그러고 있네.
붙였슴. 먹었슴.
 
 
 
[14/17]   어텐션2 2013-08-04 (일) 17:21
ㅋㅋ
6번..모디? (아냐)
 
 
[15/17]   술기 2013-08-04 (일) 18:33
으음..
일단.
혼. 백. 은 아니고..
 
 
[16/17]   어텐션2 2013-08-04 (일) 20:46
오늘도 술기의 스승이 나타났더구만
(오늘 올라온 코멘트 중에서 찾으시오)
 
 
[17/17]   술기 2013-08-05 (월) 09:38
이 사람 내가 아주 쬐끔 흥미를 갖고 있는데..
자신을 가리려는 모습이 어설픈.. ㅋ
그래서 전염력이 빠른 거이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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