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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레스링의 아버지, 역도산(조선이름: 김신락(金信洛)). .... 아사히신문
2013年 4月13日 10時13分 力道山刺した男、 都内で病死 １９６３年に赤坂でけんか 역도산을 칼로 찌른 남자, 동경시내 병원에서 병사, 1963년 아카사카에서 역도산과 싸움 세계대전 후, 국민적 영웅이였던 프로레슬링의 역도산을 칼로 찌르고, 징역 7년의 실형을 언도 받았던 당시 폭력조직의 조직원, 무라타 카쯔시(村田勝志, 74)씨가 이번달 9일, 동경시내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지병에의한 사망으로 보여진다고 한다.
무라타 전 수감자는 1963년 12월 8일, 동경.아카사카의 나이트 클럽에서 "(역도산이) 발을 밟았다" "밟지 않았다"등의 말싸움을 벌이다가 등산용 칼로 역도산의 복부를 찔렀다. 당시, 역도산은 2주일정도의 상처라는 병원진단이였으나, 1주일후 사망, 향년 39세였다. ... 역도산의 죽음도 그렇고... 과거 일본 역사속에서 잘나가던 재일교포들의 의문의 죽음.....많네....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만. 그게 일본 왜구 개자슥들의 본 얼굴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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