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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둑] [야구]전설적인 무쇠팔 투구 내용

글쓴이 :

여울목 날짜 : 2011-09-15 (목) 20:34 조회 : 4921 추천 : 23 비추천 : 0

여울목 기자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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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인이 되신 최동원님의
대학시절 투구 내용이 되겠다...

이건 무슨 만화도 아니고...

롯팬으로 84년의 그 짜릿함을
기억하고 있는 나로서는
11번의 영구결번이 너무 늦었다는데
가슴이 아프다...
살아생전에 영구결번을 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6-16 22:14:56 연예·스포츠에서 복사 됨]

글쓴이 :

여울목 날짜 : 2011-09-15 (목) 20:34 조회 : 4921 추천 : 23 비추천 : 0

[1/6]

언제나마음만은

2011-09-15 (목) 23:19

진정한 야구의 영웅들이었는데..
장효조, 최동원..ㅠㅠ

추천 0 반대 0

[2/6]

카이사르

2011-09-15 (목) 23:21

고인의 명복을 빈다.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한 때는 선동렬과 경쟁하는 그가 미웠지만 그만큼 그의 존재감이 대단했다는 반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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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냉이아빠

2011-09-16 (금) 00:00

이현세의 야구만화들을 보며 언제나 하던 생각인데, 마동탁의 모델은 최동원이 아닐까.

추천 0 반대 0

[4/6]

khalki

2011-09-16 (금) 00:47

냉이//나도 그런 생각들더라능..

추천 0 반대 0

[5/6]

아스라이

2011-09-16 (금) 02:22

추천 0 반대 0

[6/6]

별일없이산다

2011-09-16 (금) 09:56

최동원 살아있을때 거들떠도 안보던 롯데가 뒤늦게 호들갑떠는거 좀 씁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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