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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포츠도박과 생활스포츠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7-02-16 (목) 23:08 조회 : 2832 추천 : 6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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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예요" 이세돌 9단이 자신을 '더불어민주당 쪽 사람'이라고 불렀다

바둑계의 황제 라 불리던 조훈현이 원유철과 교분으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가는 것을 보고 '바둑계에 예산 좀 따려고.. 그러려니 ~' 했다.

 

최순실 사태가 터지고 나서도 친박계 의원들 사이에 서 있는 조훈현 모습은

 곰팡네 나는 노친네 - 서경석 서석구 김동길 김지하 몰골과 오버랩되었다.

 

모름지기 물러날 때를 모르면 험한 꼴 보이며 본인도  추해지고 주변에 악취를 풍기는 시궁창으로 되는 것도 한 순간이다.

 

반면, 물러날 때 물러 날 줄 아는, 경선을 포기한 박원순의 모습은 아름답고

젊은 패기가 느껴진다.

===================================

 

마라톤은 

 

심판매수, 약물복용이 문제되지 않는  정직한 스포츠이다.

 

영국의 프레미어 리그 축구가 인기있는 것은 공정한 심판이 있고,

공정하지 않은 심판이 있다면, 그 즉시 발견되어 퇴출시키는 

<반칙을 판가름 할 수 있는 관중> 이 있기 때문이다.

===================================

 

반면, 미국야구의 인기 비결은

경기당 최소 16번( 매회 공수 교대 시간)의 상업광고 시간이 보장되어

티비중계와 광고 스폰서가 번창할 여건이 되기 때문이다.

 

한국축구   K 리그가 자립할 수 없는 이유는 미국에서 축구가 인기 없는 이유와 동일하다. 전 후반 휴식시간 외에 경기 중에 기업광고가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마라톤에 관심이 없는 것은, 공정하게 힘들게 하는 것보다..

불공정하더라도 편하고 즐겁게 살고 싶다는 천민자본주의 세태와

관련이 있다.    

케이스포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케이스포츠 재단 건물
케이스포츠 재단 로고

재단법인 케이스포츠(財團法人 케이스포츠, 영어: K-SPORTS Foundation)는 대한민국재단법인이다. 2016년 1월 18일 설립되었다.

논란[편집]

대대적으로 최순실 게이트와 이와 관련된 인물, 또 다른 비리 등이 밝혀지면서 큰 논란이 일었다. 우선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최순실이 그 배후이며, 깊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다.

또한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재단법인 미르의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K'를 합치면 '미륵'이 되며, 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사이비 종교 관련 의혹이 있다는 설을 제기하였다

 

==============================

 

골프

 

취미로서 골프는 좋은 스포츠이고 누가 탓할 일이 아니다.

 

문제는, (과거..?  현재도??)

자신이 떳떳하게 번 돈으로 자신이 부담하고 골프치는 사람은 거의 없고,

기업의 접대비, 공공기관의 판공비.. 남의 돈으로 취미생활을 하는 부류가 대다수이었고, 그러다 보니 참여정부 시절..

골프장에서 골프 치면서 노무현 대통령 비아냥거리는 것이 그들만의 필수코스가 되어 버린 특이한 생활스포츠이었다.

 

<자기 돈 내고 하는 것이 취미이고, 남의 돈으로 취미생활하는 골프는 스포츠나 취미생활이 아닌 부정부패의 온상, 로비 사교의 장소일 뿐...>

 

룸살롱에서 향락이 생활스포츠나 취미생활이 아닌것처럼

사교목적의 골프장이 스포츠가 아닌 것은 .. 또진 개진...

=====================================

 

항상 경쟁에 내몰려 스트레스 받으며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생활스포츠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야 함에도,

취미 생활스포츠를 하면서 되려 스트레스를 더 가중시키는 바보 짓 사례..

 

바둑, 골프, 당구..등 생활스포츠에서  패자가 요금까지 물게 하는  관례..

 

작은 시스템 하나 바꾸어 생활 속 적폐청산(^ ^#)한 나의 경험이 

꿀팁이 되었으면....

 

친구, 친지, 가족 ...서로 아끼는 사람끼리..경기를 하면. 

 이긴 사람이 게임비를 부담하게 하면...

이긴 사람은 이겨서 좋은 기분에 기꺼이 비용부담하고,

진 사람은 좀 아쉽지만, 게임비를 상대가 부담하니 기분이 나아지고..

win - win  

 

바둑, 배트민턴, 테니스, 당구, 골프, 탁구.. 그 어떤 경기를 하던

승자가 비용을 부담한다. 

 

결과?     좋았고 ...지금도 좋다.

앞으로도 이 작은 ....생활스포츠  원칙은  고수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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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7-02-16 (목) 23:08 조회 : 2832 추천 : 6 비추천 : 0

 
 
[1/3]   아더 2017-02-17 (금) 09:20
우리 대학 다닐 때 격언 중에 "당구비는 아버지랑 쳐도 이기면 절대 내주지 않는다" 뭐 그런 말도 있었음.
 
 
[2/3]   술기 2017-02-17 (금) 11:01
박지원이 머리 하나는 비상하구나 했는데...

혹시나 해서 찾아 봤더니



박지원은 이보다 한달 후 쯤 10월 26일 인터뷰에서
미르+k를 얘기 했네^^
 
 
[3/3]   이상형 2017-02-24 (금) 22:25
당구..

지는 사람이 돈안내마 늘지가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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