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895건, 최근 0 건
   
[기타]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글쓴이 :  이상형                   날짜 : 2015-08-04 (화) 01:58 조회 : 8628 추천 : 9 비추천 : 0
이상형 기자 (이기자)
기자생활 : 3,133일째
뽕수치 : 391,345뽕 / 레벨 : 39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캐디인 남편과 함께 기쁨을.. 역시 퍼뜩 겨론을 해야.. ㅡ.ㅡ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브리티시여자오픈 역전 우승

박인비(27)가 드디어 여자골프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햇따..
박인비는 2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6천410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이글 1개, 보기 2개 7언더파 65타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고진영(20)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햇따..

2008년 US오픈에서 처음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는 2013년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LPGA챔피언십, US오픈을 휩쓸엇고.. 이번에 브리티시오픈 우승컵까지 안으면서 역대 일곱번째 그랜드슬램의 히로인이 댓다..
지금까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루이스 서그스(1957년), 미키 라이트(1962년), 팻 브래들리(1986년), 줄리 잉크스터(이상 미국·1999년), 카리 웨브(호주·2001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2003년)까지 6명의 선수가 잇엇따..

박인비의 이날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올해 열린 20개 대회 가운데 12승을 기록, 역대 한 시즌 한국 선수 최다승 기록도 세우게 댓다.. 이전까지는 2006년과 2009년의 11승이 최다승 이엇따..
박인비는 시즌 4승, 메이저대회 7승 포함 LPGA 투어 통산 16승을 거둿따..

박인비는 13번 홀(파4)까지 선두 고진영에게 3타 차로 뒤져 올해도 우승의 꿈이 가물가물 거리는 듯 햇으나 14번 홀(파5)에서 7m 가까운 거리의 이글 퍼트를 성공해 단숨에 두타를 쭐엿고.. 으잌~ 하필 이때 13번 홀에 있던 고진영이 한타를 이르면서 순식간에 동률이 댓다..

고진영도 파5 홀인 14번 홀에서 다시 선두로 앞서 나갈수 잇엇으나 파에 그쳣고.. 오히려 박인비가 16번 홀(파4)에서 한타를 더 쭐여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갓따..
고진영은 남은 홀에서 만회할 기회가 잇엇으나.. 승부의 분수령이 된 16번 홀에서 두번째 샷이 그만.. ㅠㅠ 그린 앞 개울로 향하면서 더블보기를 기록.. 도리어 3타 차로 벌어지면서 박인비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이 사실상 확정댓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며 메이저대회 우승의 꿈을 부풀렷떤 고진영은 9언더파 279타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햇지만.. 잘햇따.. 유소연(25)과 리디아 고(18)가 나란히 8언더파 280타로 공동 3위에 올랏고.. 올해 4대 투어 메이저대회 석권을 노렷던 전인지(21)는 최종합계 4오버파 292타, 공동 31위로 대회를 마쳣따..

한편 박인비는 3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3.67점으로 8주째 1위 자리를 지켯다..

대기록을 달성한 박인비는 랭킹포인트도 크게 끌어올렷다.. 지난주까지 12.01점이었던 포인트는 단숨에 1.66점이 올라가 13점대를 돌파(13.67)하며.. 리디아 고와의 격차도 3.03점으로 더 벌어졋따..

준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은 랭킹포인트 4.36점으로 지난주 28위에서 11계단을 펄쩍 띠어올라 17위가 댓따..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이상형                   날짜 : 2015-08-04 (화) 01:58 조회 : 8628 추천 : 9 비추천 : 0

 
 
[1/5]   피안 2015-08-04 (화) 07:12
박인비 스윙은 나름 지 몸에 맞춰 만들어져 부상도 덜하고 오래갈 것 같다.
여튼 한국여자 골퍼들의 탄탄한 실력들이 자랑스럽기도 하다.


 
 
[2/5]   라임 2015-08-04 (화) 20:25
먼 소린지는 쨍깨어 같고 확실한 건 박인비 우승했다는 것 ㅋ


 
 
[3/5]   떠돌이 2015-08-04 (화) 20:54
근데 마침표는 왜 두 개씩 찍냐?
그냥 습관이냐? 아님 기사쓰는 스퇄이냐? 키보드에 문제 있는거냐?
 
 
[4/5]   이상형 2015-08-05 (수) 01:47
피안/ 세리키즈에서 이제 인비키즈까지..
샘이 안마르넹..

라임/ 어.. 그거 하나만 알면 다 안기다..

떠돌이/ 엇!!! 이걸 첨 물어주는거나..
습관적으로.. ㅋㅋ
 
 
[5/5]   해질녁바람 2015-08-25 (화) 16:50
박인비는 대단혀...
몸매가 한국사람같지는 않드라만..
흑인삘!!!
   

총 게시물 89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스포츠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10465 2013
09-17
895  이준구 와 이준구 [3]  지여 5 280 08-08
894 황의조 보르도 영입 확정 [2]  팔할이바람 6 348 07-16
893 죠코비치 이겨라 ! 한 계기 [3]  지여 2 308 07-15
892 육상 수퍼루키 등장, 양예빈 선수 [6]  팔할이바람 3 5741 07-06
891 0 ; 4 에서 5; 4 역전 드라마(축구) [1]  지여 1 328 06-25
890 UFC 정찬성 선수  팔할이바람 1 266 06-23
889 붉은 악마에게서 희망을 보았다 [2]  지여 4 358 06-11
888 U20 세네갈전을 보고 [3]  팔할이바람 3 430 06-09
887 U20 한일전을 보고 [7]  팔할이바람 4 484 06-05
886 자전거로 퇴근하는 금요일 [2]  박봉추 3 403 05-03
885 일본의 시선: 손흥민 [3]  팔할이바람 4 728 02-11
884 커제의 셀프 싸대기  팔할이바람 3 623 02-03
883 하세배: 박정환 프로 우승 [1]  팔할이바람 2 688 02-02
882 스포츠민주화-기레기패, 깨시민승 [3]  지여 5 681 01-20
881 스포츠민주화-서울대와 안익태 [2]  지여 3 676 01-16
880  스포츠민주화-조재범 심석희 대학간판 [5]  지여 5 1000 01-09
879 스포츠민주화 - 골프스윙  지여 3 536 01-06
878 코리안 시리즈 [2]  아더 6 726 2018
11-06
877 대통령의 바둑 실력 [4]  술기 3 931 2018
10-04
876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민아 [2]  팔할이바람 4 1140 2018
08-26
875 촛불 -월드컵 단상 [6]  지여 5 1071 2018
06-28
874 장현수 쉴드 한번 치자 [1]  아더 5 1025 2018
06-26
873 정현!! 사상 첫 메이저8강!! [3]  땡크조종수 5 1910 2018
01-22
872 신문선 해설 [3]  아더 7 2147 2017
12-19
871 러시아전 감상  아더 2 1267 2017
10-08
870 스포츠도박과 생활스포츠 [3]  지여 6 3031 2017
02-16
869 김성근 감독의 정에 끌린 야구 [7]  줌인민주 6 5079 2016
09-23
868 김성근 야구의 씁쓸함 [15]  줌인민주 8 5836 2016
08-25
867 올림픽 수영메달수 - 인종차별 [4]  지여 7 6263 2016
08-08
866 넥센야구 시스템과 김성근야구 [5]  지여 4 5219 2016
07-24
865 스포츠 관련 이런저런 이야기 [2]  지여 4 5737 2016
05-20
864  장장근-한국스포츠의 강점 [2]  지여 5 7001 2016
05-08
863  야구장에서 애국가, 어케 생각해? [6]  지여 12 6437 2016
04-28
862 안젤라 리 [3]  팔할이바람 6 11555 2016
03-29
861 (UFC 193) 론다 로우지 VS 홀리 홈 [9]  이상형 7 7651 2015
11-16
860  프리미어 12 [10]  이상형 9 10498 2015
11-09
859 넥센 김민성 12월 12일 결혼 축하 [7]  줌인민주 5 5866 2015
11-04
858 테니스 이변 [6]  떠돌이 9 8992 2015
09-12
857  진정한 상해한인 최고수를 가린다! [13]  이상형 10 7297 2015
09-02
856 제15회 베이징 세계육상 선수권대회 [5]  이상형 6 8697 2015
09-01
855  이창호-창하오, 상하이서 맞수 대결 [5]  이상형 9 8817 2015
08-21
854  연변장백산, 북경이공팀 4대0 대파 [5]  이상형 10 7536 2015
08-04
853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5]  이상형 9 8629 2015
08-04
852 연변장백산, 1부리그 승격을 향하여 [1]  뜨르 5 6298 2015
08-01
851  제96회 강릉전국체전 재중탁구선수 선발전 열려 [7]  이상형 13 9594 2015
07-23
850 루빅스큐브세계선수권대회  떠돌이 5 4458 2015
07-21
849  전인지 선수, 전미 여자오픈 골프 우승 [5]  팔할이바람 11 9518 2015
07-13
848  김성근 [4]  아더 9 9384 2015
06-17
847  한화, 삼성전(2015년 6월 11일) 2555일 만의 스윕… [2]  줌인민주 9 7708 2015
06-12
846  한화, 삼성전(2015년 6월 9일) 탈보트 완투승 [7]  줌인민주 9 7010 2015
06-1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검찰총장 후보
 2019년도 노벨 의학상의 의미
 원론적인 야그다만
 또 하나의 조국
 조국 사퇴 루머들
 민주당을 비난하지 마라
 조국장관 사퇴
 등업요청 드립니다.
 문재인 무서운 걸 모른다.
 볼쏘시개
 명언 모음 + 터지는 웃음
 서초동 대검찰청 9차 촛불문화…
 서초동 대검찰청 9차 촛불 집…
 유시민 외에 누가 있으랴2
 KBS는 911 추석쿠테타를 획책…
 KBS 성재호 사회부장
 다시 김학의
 윤석열 별장접대
 정부가 조국을 강행하는이유..…
 김경록PB의 변호인
<사진영상>
축구 ▼
야구 ▼
농구배구등 ▼
격투기 ▼
레포츠 ▼
게임바둑 ▼
기타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