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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한화, 기아전(2015년 5월 27일) 근성의 배영수 [원문보기]

 
 
[1/5]   라임 2015-05-28 (목) 14:33
한화가 기아를 이겼다고?
헐... 이런 슬픈일이 ㅋㅋㅋ

기아를 응원하지만 2015년 야구를 한번도 본 적이 없음
온리 줌기자 기사로만~

추가 : 기아가 져서 뽕은 줄수 없음
난중 기아가 이기면 글 오려주믄 뽕 드리겠심 ㅋㅋㅋ
 
 
[2/5]   줌인민주 2015-05-28 (목) 17:36
라임/ 김성근 감독이 오지 않았으면 나도 야구에 별 관심이 없었을 거임. 김성근 감독이 한화를 떠나면 내 맘도 떠남. 혹 김성근 감독이 기아로 가면 내가 기아를 아주 열심히 응원할 것임. 오늘 기아가 이길 수도 있으니 라임 뽕 받을 수도 있겠네. 그렇지만 한화가 이기지 않으까?
 
 
[3/5]   줌인민주 2015-05-29 (금) 09:19
라임아! 한화가 3:0으로 기아를 이겼네(2015년 5월 28일).
내가 술 한 잔 하니라고 야구를 못봤다. 그래서 얘기할 게 별로 없는데 하이라이트 보며 느낀점 하나만 얘기하자면 김성근 감독은 기다림의 미학에 도통한 것 같다.

아무리 기다려도 안되는 선수가 있는데, 김성근 감독이 기다린 선수는 기필코 또 일어서는 것을 보면 야신이란 별명이 그저 생긴게 아닌가 보다.

권용관의 수비때 짧은 타구를 맨손으로 잡아 1루로 던져 아웃시키는 장면은 메이저리그급 명품 수비였고, 안타가 살아나 이제 새벽빛을 보고 있는 정근우와 6.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한화의 1선발 역할을 톡톡히 해낸 탈보트.

탈보트는 삼성에서 팽 당한 투수인데 이제 짐싸서 집에 가야 하는것 아닌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었다. 그런데 이렇게 또 해내네...
정근우도 노화가 와서 내리막일 것이다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아직 쌩쌩하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주자나. 글구 내가 권용관이 느려터졌다고 욕 많이 했는데, 어찌 그리 날쌔게 공을 잡아내는지...

하여튼 김성근 감독의 야구는 정말 정말 재미있어. 매일 매일이 드라마이고 다큐이다. 김성근 감독과 한화 이글스 흥하라!
 
 
[4/5]   라임 2015-05-29 (금) 17:32
기아 이것뜨리 미쳤나...ㅋ

내 뽕 굳었따!

3번 댓처럼 줌기자가 아무리 설명해봐야 나에겐 낫 놓고 기역자임
예전 이종범처럼 안타치고 바람처럼 달려 홈으로 고하고
홈런 날리고 선감독 예전 선수시절 삼진으로 타자 잡고...
뭐 고런 정도로만 알기땜에~ ㅋㅋㅋ
 
 
[5/5]   떠돌이 2015-05-31 (일) 22:14
' 얼굴에 고심이 가득한 정근우 힘내라. 동이 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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