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889건, 최근 0 건
   
[축구] 2015 아시안컵, 호랑이 앞발이냐 캥거루 딧발이냐
글쓴이 :  이상형                   날짜 : 2015-01-30 (금) 05:29 조회 : 7455 추천 : 12 비추천 : 0
이상형 기자 (이기자)
기자생활 : 3,012일째
뽕수치 : 390,523뽕 / 레벨 : 39렙
트위터 :
페이스북 :


1956년 제1회 아시안컵 우승트로피와 당시 선수단


2015 AFC 아시안컵축구 결승
호랑이 앞발이냐 캥거루 딧발이냐

 

과연, 호랑이의 앞발이 셀까? 캥거루의 딧발이 셀까?

지난 9일 개막한 2015 아시안컵 축구가 어느덧 한국과 호주.. 두팀만이 남아 아시아 맹주 자리를 두고 자웅을 겨루게 댓다..

 

쯧.. 쯔쯔.. 하던 한국 축구대표팀이 엇? 어어? 어어어!!! 하면서 어느새 결승전에 올랏따.. 수비불안, 골결정력 부족 등을 노출하면서도 예선 8강 4강을 거치면서 무실점으로 올랏따.. 난리 낫따.. 55년만의 우승이 눈앞에 와잇는 듯 하다.. 이제 손만 내밀면 잡힐거 같다.. 다들 기대가 무지무지 클거씨다..

 

우승후보로 꼽히던 이란 일본이 8강에서 자빠지면서 진짜 조은 기회를 맞긴 마쟛따.. ‘강한 자가 이기는거씨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하다’란 어록도 쏟아진다.. 맞는 말이기도 하다.. 결국은 마지막에 웃는 자가 승자이니깐.. 이왕이면 예선에서 호주.. 4강에서 이란..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햇으면 군더더기가 엄썰뻔 햇따..

 

잔치집에 먼 이런 구질구질한 얘길 하냐고? 만약에 한국이 진짜 우승을 하면 경기 내적인 문제들은 우승이라는 달콤한 꿀물에 다 덮혀버리지 안을까 해서이다.. 최근(월드컵 포함 아시안컵까지) 국대 경기를 보자면.. 색깔이 엄따.. 한국 축구만의 고유한 팀컬러를 전혀 차즐수가 엄따.. 조기축구팀 중에 쫌 차는 정도라고나 할까..

 

하나하나 꼬집기는 기찬코.. 수비는 다행히 여러팀들이 도와줘서 어쨋거나 무실점으로 선방햇으이 넘어가고.. 공격수들이 1:1 돌파할 수 잇는 능력이 엄따는 것에 정말 어이가 엄따.. 패스를 하거나 머 어쨋거나 꾸역꾸역 측면까지 올라간다.. 크로스 한번 제대로 몬하고 다시 중앙으로 기나온다.. 그카다 공 뺏기거나 패스미스로 끗..

 

우리가 너은 꼴 중에 과연 전술을 통해 훈련한대로 얻은거씨 잇는지 궁금하다.. 물론 세트피스(프리킥 찬스)에서 한꼴 너킨 햇다..(이때가 진짜 딱 조은 높이와 지점으로 뽈이 올라갓따..) 왜 경기중엔 그런 정확한 크로스 한번 제대로 몬 올리는지.. 난 그 이유를.. 그럴 기회를 몬 만든거씨라 생각한다..

 

바꿔말해 우아하게 멋지게 크로스 올려줄 기회를 상대방이 안주는거씨다.. 니같음 주겟냐? 그럼 우째? 우짜긴 지가 만들어야지.. 어케? 후.. 그래서 내가 공격수라면 최소한 수비수 하나 정도는 제낄 능력은 가츄라 안카나!!! 아니면 차두리처럼 쪼춤바리나 잘하던지!!! 그런 돌파 한번이 결정적인 기회를 만드는거씨다.. (두리야 니가 고생이 만타.. ㅠㅠ)

 

그게 안대니 공만 빙빙 돌리고.. 거기다 뽈 키핑력도 불안해.. 패스 타이밍도 느즈.. 드리블도 길으.. 거기다 슛은 왜그리 또 아끼는지.. 후.. 댓다 요까이만 하쟈.. 이런 얘길 하면 ‘니가 직접 띠바라.. 니 맘대로 대는지’라고들 말하지만.. 물론 난 대지.. 다들 잘 알자나.. 내가 해바서 아는거..

 

요즘 그노무 점유율 축구가 유행인지.. 공만 우리가 오래 갓꼬 잇음 머 대단한 줄 안다.. 한국 축구는 그져 83년 청소년 축구에서 박종환 사단이 보여줫던.. 그때가 최고엿던거 같다.. 서로 주고받으며 앞으로앞으로 적진을 향해 시원시원하게 쭉쭉쭉 올라가던 그 장엄한 광경.. 역시 아직은 쫌 패면서 갈켜야 하나.. ㅡ.ㅡ

 

쩝.. 얘기가 자꾸 너덜너덜.. 우에껀 이제 여기까지 왓으이 끗장은 바야댈꺼 아이가.. 예선에서 호주를 함 꺾엇다고 해서 절대 만만하게 바선 안댄다.. 그땐 주전들도 마이 빠졋고 또 8강확정이라 목숨걸고 덤빌 이유도 엄섯고.. 하지만 결승전 만큼은 부늬기가 다를거씨다.. 수만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은 똥개집앞 50점도 묵고드가고..

 

 


(스스로) 아시아의 호랑이라 부르는 한국과 사커루(사커와 캥거루의 합성어) 호주와의 물러설 수 엄는 한판 승부.. 발짓 한번에 수백수천 kg의 위력이 잇다는 호랑이의 앞발.. 겉으론 순해 보이지만 엄청난 근육질에 상대방의 뱃가죽을 찌져버릴 정도의 위력을 가진 캥거루의 앞차기..

 

이제 그 호랑이의 앞발과 캥거루의 딧발.. 누구의 위력이 더 쎈지는.. 31일 오후 5시(쭝국시간)가 대면 그 결말을 볼수 잇을거씨다.. 두두둥..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이상형                   날짜 : 2015-01-30 (금) 05:29 조회 : 7455 추천 : 12 비추천 : 0

 
 
[1/13]   순수 2015-01-30 (금) 08:58
뽕 안거냐~~
ㅎㅎㅎ
 
 
[2/13]   팔할이바람 2015-01-30 (금) 09:08
먼가.....
분석이 있는듯한 없는듯한 이 아햏햏함은 머지...ㅡㅡa.

그래도
짱깨가 본글도 다올리고
그 정성이 어디냐. 뽕이나 주자.


 
 
[3/13]   미나리 2015-01-30 (금) 12:57
축구뽈은 관심없고
캥가루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진은 어디서 ㅋㅋㅋㅋㅋㅋㅋ
컴터 배경화면으로 당첨ㅋㅋㅋㅋ
 
 
[4/13]   줌인민주 2015-01-30 (금) 14:49
몇 대 몇으로 이길까? 2:0으로 이겼으면 좋겠다.
 
 
[5/13]   이상형 2015-01-30 (금) 15:51
순수/ 코 묻은 뽕 자꾸 따묵기도 글코.. ㅋㅋ

팔할이바람/ 어설픈거 넘 표시나나.. ㅡ.ㅡ
분석 드가다 말앗지.. 잔소리 시작하마 넘 길어질꺼 같아서리..
뽕이나 받쟈..

미나리/ 어디긴.. 호주 가서 직접 찍..
어서 누가 올린걸 다운 받앗지..

줌인민주/ 토토에 건다면 난 호주가 2:0으로.. 훗..
 
 
[6/13]   라임 2015-01-30 (금) 16:09
아시안컵에 대한 기사 (축구 좋아하도 안하지만서도)를 스치듯 봤었는데 슈틸리케감독이 원하는 축구가 상형이 쓴 글과 같오
이기는 것이 잘한것만은 아니라고 한국 축구 갈 길이 멀다고...ㅋ

그나 짱깨국 돈 많은 거뜨리 아시안컵 결과 때문인지 슈틸리케에게 중국에서 스카웃 하믄 오지 않겠냐 물었다고 하드만~
글서 감독이 지 나이를 생각해 보라고...
 
 
[7/13]   이상형 2015-01-30 (금) 16:32
라임/ 오.. 언제 슈감독이랑 만나 술한잔 하면서 심도잇게 얘길 좀 나나바야겟군..
우승 여부를 떠나 지금 경기력으론 월드컵 같은데 나가면 또 국민들 가슴에 불만 지를뿐이여.. 앞으로 시간 좀잇응께.. 하나하나 차근차근..

그나저나 짱깨넘들은 지금 저그들 실력이 감독때문이라 생각하나.. 머가 문제인지 선수들도 알고 인민들도 알고.. 협회도 알지만 (쌩까고) 시선을 자꾸 딴데로 돌리려는..
 
 
[8/13]   피안 2015-01-31 (토) 00:57
축구 열씨미 올려봐라~

 
 
[9/13]   이상형 2015-01-31 (토) 04:12
피안/ 왜??? 다 끈나가는데.. ㅡ.ㅡ
 
 
[10/13]   피안 2015-02-01 (일) 01:43
축구가 끝이 어디있냐....여기저기서 차고 있는데~
 
 
[11/13]   줌인민주 2015-02-02 (월) 09:53
2:1로 졌네. ㅠㅠ
 
 
[12/13]   라임 2015-02-02 (월) 13:17
경기 결과에 대한 평은 없으까요?
 
 
[13/13]   이상형 2015-02-02 (월) 21:02
결승전 몬밧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게시물 889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스포츠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10270 2013
09-17
889 붉은 악마에게서 희망을 보았다 [1]  지여 3 74 06-11
888 U20 세네갈전을 보고 [3]  팔할이바람 3 151 06-09
887 U20 한일전을 보고 [7]  팔할이바람 4 185 06-05
886 자전거로 퇴근하는 금요일 [2]  박봉추 3 159 05-03
885 일본의 시선: 손흥민 [3]  팔할이바람 4 473 02-11
884 커제의 셀프 싸대기  팔할이바람 3 408 02-03
883 하세배: 박정환 프로 우승 [1]  팔할이바람 2 434 02-02
882 스포츠민주화-기레기패, 깨시민승 [3]  지여 5 437 01-20
881 스포츠민주화-서울대와 안익태 [2]  지여 3 406 01-16
880  스포츠민주화-조재범 심석희 대학간판 [5]  지여 5 632 01-09
879 스포츠민주화 - 골프스윙  지여 3 337 01-06
878 코리안 시리즈 [2]  아더 6 504 2018
11-06
877 대통령의 바둑 실력 [4]  술기 3 683 2018
10-04
876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민아 [2]  팔할이바람 4 890 2018
08-26
875 촛불 -월드컵 단상 [6]  지여 5 826 2018
06-28
874 장현수 쉴드 한번 치자 [1]  아더 5 771 2018
06-26
873 정현!! 사상 첫 메이저8강!! [3]  땡크조종수 5 1648 2018
01-22
872 신문선 해설 [3]  아더 7 1840 2017
12-19
871 러시아전 감상  아더 2 1084 2017
10-08
870 스포츠도박과 생활스포츠 [3]  지여 6 2751 2017
02-16
869 김성근 감독의 정에 끌린 야구 [7]  줌인민주 6 4761 2016
09-23
868 김성근 야구의 씁쓸함 [15]  줌인민주 8 5575 2016
08-25
867 올림픽 수영메달수 - 인종차별 [4]  지여 7 5944 2016
08-08
866 넥센야구 시스템과 김성근야구 [5]  지여 4 4909 2016
07-24
865 스포츠 관련 이런저런 이야기 [2]  지여 4 5396 2016
05-20
864  장장근-한국스포츠의 강점 [2]  지여 5 6625 2016
05-08
863  야구장에서 애국가, 어케 생각해? [6]  지여 12 6142 2016
04-28
862 안젤라 리 [3]  팔할이바람 6 11058 2016
03-29
861 (UFC 193) 론다 로우지 VS 홀리 홈 [9]  이상형 7 7373 2015
11-16
860  프리미어 12 [10]  이상형 9 10176 2015
11-09
859 넥센 김민성 12월 12일 결혼 축하 [7]  줌인민주 5 5604 2015
11-04
858 테니스 이변 [6]  떠돌이 9 8702 2015
09-12
857  진정한 상해한인 최고수를 가린다! [13]  이상형 10 7003 2015
09-02
856 제15회 베이징 세계육상 선수권대회 [5]  이상형 6 8408 2015
09-01
855  이창호-창하오, 상하이서 맞수 대결 [5]  이상형 9 8533 2015
08-21
854  연변장백산, 북경이공팀 4대0 대파 [5]  이상형 10 7257 2015
08-04
853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5]  이상형 9 8357 2015
08-04
852 연변장백산, 1부리그 승격을 향하여 [1]  뜨르 5 6065 2015
08-01
851  제96회 강릉전국체전 재중탁구선수 선발전 열려 [7]  이상형 13 9308 2015
07-23
850 루빅스큐브세계선수권대회  떠돌이 5 4251 2015
07-21
849  전인지 선수, 전미 여자오픈 골프 우승 [5]  팔할이바람 11 9258 2015
07-13
848  김성근 [4]  아더 9 9132 2015
06-17
847  한화, 삼성전(2015년 6월 11일) 2555일 만의 스윕… [2]  줌인민주 9 7454 2015
06-12
846  한화, 삼성전(2015년 6월 9일) 탈보트 완투승 [7]  줌인민주 9 6784 2015
06-10
845 한화, 기아전(2015년 5월 27일) 근성의 배영수 [5]  줌인민주 6 7225 2015
05-28
844 한화, 기아전(2015년 5월 26일) 임채섭 주심 오심 [2]  줌인민주 5 6925 2015
05-27
843  한화, SK전(2015년 5월 19일) 6회 어이없는 실책 [5]  줌인민주 6 6766 2015
05-20
842  한화(2015년 4월 25일)의 끝내기 역전승을 기리며 [8]  줌인민주 10 6705 2015
04-28
841 NBA 스테판 커리  태균 6 5059 2015
03-20
840 산악자전거의 시뮬레이션..최후의 묘기 [2]  만각 5 7023 2015
03-1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똥을 쌀! 조선 방송
 민주당은 나경원을 보고 배워…
 문재인 대통령 효과: 스웨덴 …
 홍콩 대규모 시위
 완두 수확
 마늘 2019
 양파 2019
 지여에게, 불안역학!
 나의 종교 선택 이야기
 이강인 선수를 보고
 불현듯
 악(惡)은 평범하고, 악마는 디…
 문대통령의 북유럽 방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붉은 악마에게서 희망을 보았…
 나의 종교개종 이야기
 경기 남양주 마석 천마산
 할시가 수상해
 돈 내따!
 U20 세네갈전을 보고
<사진영상>
축구 ▼
야구 ▼
농구배구등 ▼
격투기 ▼
레포츠 ▼
게임바둑 ▼
기타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