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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축구] 한국축구 문전처리 미숙, 왜?
글쓴이 :  시종여일                   날짜 : 2012-04-23 (월) 18:58 조회 : 6608 추천 : 2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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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축구팬이라면 국가대표팀 성적이 나쁠때 마다 지겹게 들어온 소리가 '문전처리미숙' 혹은 '골결정력부재' 일 것이다.  결국 성적이 나쁜 이유는 선수 개인의 자질 문제로 귀결이 된다.  물론 일정 부분 맞는 이야기다.  그러나 현대 축구에서는 해당 사항이 없다.  한국 축구에서는 2002년 이후 더 이상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안된다.  히딩크가 결과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히딩크는 2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동일한 선수자원을 가지고 이전 월드컵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월드컵 4강 이라는 업적을 만들어 냈다.  2년 이라는 기간동안 선수들이 갑자기 골결정력이 향상된것도 아니고 문전처리가 숙달된것도 아니다.  히딩크가 한것은 경기중 볼 점유률을 높이는 축구로 골 넣을 기회를 높이는 전술을 시도했다.  그동안 한국축구의  '문전처리미숙'은 '문전처리전술 부재'이고 '골결정력부족'이 아니라 '골결정기회부족'이라고 말할 수 있다.

 

k리그를 보면 더욱 더 확실히 이러한 사실을 알 수 있다.  2007년 k리그 우승을 한 포항의 경기를 보면 최전방 공격수는 물론 전 선수가 고르게 득점을 하고 있다.  파리아스 감독이 포항팀을 이끄는 동안 그가 보여준 축구는 결코 한국 선수들이 골 결정력이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다.  부임 첫 해 포항을 상대로 한 팀 중에 선취골을 넣고 잠그다가 낭패본 팀이 한둘이 아니었다.  그는 다양한 방법으로 1골 넣고 잠그는 기존 k리그의 수비축구를 박살냈다. 

 

포항의 파리아스 감독도 히딩크처럼 그는 기본 볼 점유률을 높인 뒤 공격적인 전술로 많은 골 찬스를 만들어 냈다.  어떤 경기에서는 골대만 4번 맞추고도 승리 한적도 있다.  골대 맞추면 패배한다는 속설도 파리아스 축구에는 통하지 않는다.

 

이 처럼 국가대표팀이 부진할때 늘 나오는 '문전처리미숙'은 이제 더 이상 한국축구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문전처리미숙' 혹은 '골결정력부족'은 무능한 감독을 빨아주는 찌라시 기자들이 흔히 쓰는 스킬일 뿐이다. 요 스킬에 현혹되지 말았으면 한다.

 

다시 말하지만 '문전처리미숙'은 없다.  다만 '문전처리전술부재' 가 있을 뿐이고 동시에 '골결정력부족'은 없다.  골결정 기회가 부족할 뿐이다.

 

유능한 감독은 다양한 공격전술로 어떤 상황에서도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서 팀을 승리로 이끈다.

 

 

# 짤방 사진은 티비 조선이 포항과 전북의 중계를 예고하면서 두 팀의 엠블램을 바꾸 놓았다.  포항 모터스대 전북 스틸러스의 경기라고 예고하면서 많은 축구팬들의 조롱거리가 됐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6-03 15:56:03 연예·스포츠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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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시종여일                   날짜 : 2012-04-23 (월) 18:58 조회 : 6608 추천 : 20 비추천 : 0

 
 
[1/5]   이상형 2012-04-23 (월) 19:13
ㅎㅎㅎ 엠블렘도 구분 몬하고.. 경기중계 때는 어케 할지..
스포츠 중계..하는거 쉽지 안은디..

골결정력.. 전술이 기본적으로 바탕이 대야하는건 두말하면 숨가뿌고..
반박자 빠른 패스.. 반박자 빠른 슈팅..이 디따라 조야댄다고 생각혀..
언제 내가 슛하는거 시범이라도 함 보이야 할틴디..
 
 
[2/5]   시종여일 2012-04-23 (월) 19:16
이상형/ 동영상 찍어서 올려랏 보고 접다.
 
 
[3/5]   밥풀 2012-04-24 (화) 03:01
 
 
[4/5]   밥풀 2012-04-24 (화) 03:03
문전처리전술부재/골결정력기회부족

맞아요. 더불어 코너킥 포함 세트플레이 완성도가 무지하게 떨어져요. 그건 분명 기횐데... 걸 되게 허무하게 요식적으로 흘려보낸다는 걸.. 히딩크 전에는 원래 그런 건줄 알았어요.
 
 
[5/5]   시종여일 2012-04-24 (화) 08:01
밥풀/ 파리아스의 주득점 루트가 프리킥과 코너킥 상황
2007년 k리그 우승할때 넣은 골의 대부분이 요런 정지된 상황에서의 골이지
그런데 골을 넣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선수들이 지겨워 할 정도로 프리킥 연습을 시킨데..
그뒤에 실전에서 연습한 지점 근처에서 프리킥을 유도하고..
그렇게 파리아스는 모든 노력을 골 넣는데 집중하는 감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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