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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BTS와 채근담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10-17 (토) 10:52 조회 : 193 추천 : 6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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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이 방탄소년단을 '고조선의 풍류'가 세계를 휩쓸고 있다' 고 비유했지만

'한국인(BTS)이 세계최고에 이르렀다. 라기 보다는
'세계가 한국을 배우고 있다' 는 게 (국뽕을 자처하는) 내 생각이다

김어준의  <비긴 어게인>에 대해 짤막한 논평
'한국 대중가수는 길거리 시장통에서 유럽과 미국의 평범한 백인에게 인정받아야 하는 수준이 아니고 이미 세계 절정이다' 에서 

BTS의 세계성을 그 누구보다 일찍 깨달은 
팔할 쌤의 선견력과 대중음악을 평가하는 높은 안목에 경하를 보낸다. 

BTS 의 음악적 성과와 일곱청년들의 평범한 언행을 보면서,  

"천하가 다 취해 있는데, 나혼자 깨어 있음을 자랑하지 않으며,
 천하가 다 깨어 있는데, 나홀로 취해 있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으며.."
라는 채근담 구절이 떠오른다

서구의 관점으로 동양이나 한국을 비난하면 분개하고, 칭찬하면 흐뭇해하는 
 [오리엔탈리즘] 미몽은 결국 왜구 + 토착왜구 사관과 일맥상통이다

거대한 기득권(토착왜구)의 기레기 시스템으로 만든 연예계 스타
 그 대척점에

실력 + 팬(민주 = 소비자) 이 만든  연예게  [민주 스타]  방탄이 서 있다

세비지 러브의  피처링 내막과 노래를 들으며 

"헬시가 방탄과 공연, 피처링하면서 좋아 어쩔 줄 모른다" 는 글 올렸던 
수준 높았던  팔할과 

 '방탄 대단하네.. 박세리, 박지성, 유현진  같네 ~'  짜른 생각하던  
낮은 내 수준과 비교된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10-17 (토) 10:52 조회 : 193 추천 : 6 비추천 : 0

 
 
[1/3]   바다반2 2020-10-17 (토) 17:51
방탄의 슈가는 대구 출신이지만 5 .18의 아픔을 고딩때 랩으로 노래한 것 듣고 소름이 돋으며 눈가를 젖게 만든 가수이지요  값싼 아이돌과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2년전에 간파한 바다반 ....알엠은 주체적인 철학을 아주 쉽게 전달하는 가수이고  지민이의 춤의 예술성은 입에 올리기가 아프고  정국이의 순진성을 노래에 담고 제홉의 광기스러운 춤과 노래  뷔 그리고 진이...  방탄 보라해
 
 
[2/3]   땡크조종수 2020-10-17 (토) 20:40
일본이 BTS 타도를 외치며 내놓은 BTZ...

'과연 진퉁과 짝퉁을 외국인이 구별할 수 있을까?'했던 것은 그저 땡크의 기우였더라...

BTS는 그저 외모, 춤, 노래가 아닌 마음을 전하더라...
 
 
[3/3]   팔할이바람 2020-10-18 (일) 14:16
"천하가 다 취해 있는데, 나혼자 깨어 있음을 자랑하지 않으며,
 천하가 다 깨어 있는데, 나홀로 취해 있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으며.."
라는 채근담 구절이 떠오른다.



크으........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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