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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V] 인생이란 무엇인가?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20-02-26 (수) 10:46 조회 : 319 추천 : 8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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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 "차마고도"중에서: 오체투지 순례

짤방처럼 
1. 땅바닥에 납짝 업드리면서 오체투지로 을 해가며
2. 약 2천 500 킬로(서울서 부산까지 5배이상) 정도의 길을 
3. 산넘고, 강넘어, 담장넘어,
4. 약 180일 (6개월정도)동안 티베트 본사원이 있는 곳까지 기어 간단다.
5. 기어 가는 도중에 이마에는 피가 터지고 아물고 해서 이 생기고
6. 자외선에 피부는 새까맣게 타고, 온몸은 피멍이 들며
7. 준비해 간 가죽 앞치마나무로 만든 손보호대는 수십개가 필요하다고.....

티베트 라싼에 있는 본 사원에 도착해서는
8. 사원의 불상을 향해 (108배나 3천배도 아니고)10만배를 하고 나서야 오체투지 순례가 비로서 끝나는데...
9. 순례자는 이렇게 길고, 고난한 오체투지 순례동안 자기자신을 비롯, 모든 삼라만상을 위해 부처님께 빌면서 절을 해가며 조금씩 앞으로 전진해 간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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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 PD가 오체투지 순례자에게 "왜 오체투지 순례를 합니까?"하고 물으니 돌아 온 답이 나에겐 가히 충격적이였다. 돌아온 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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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영감들은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냐?


뜬금없이 끝.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20-02-26 (수) 10:46 조회 : 319 추천 : 8 비추천 : 0

 
 
[1/9]   박봉추 2020-02-26 (수) 10:53
인생은 나그네길,

십리 길에 만난
오리를 두고 떠나는 거다.
 
 
[2/9]   지여 2020-02-26 (수) 13:48
기독교 이전 로마의 시대정신 을 존중한다
아모르 파티(Amore fati) - 내 운명을 존경하고,
카르페 디엠(Carpe diem) - 오늘 내 할 일 다하며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 이 모두 다 사라지리라
 
 
[3/9]   팔할이바람 2020-02-26 (수) 16:10
이 양반들이 도닦나......
 
 
[4/9]   아더 2020-02-27 (목) 01:15
ㅋㅋㅋㅋㅋㅋ 염감덜

자꾸 '내 인생'에다가 의미를 퍼붓는 순간 이상한 짓 한다고.

인생 뭐 있나?

태어났으니까 사는거지.

기왕이면 재미나게, 즐겁게,
 
 
[5/9]   박봉추 2020-02-27 (목) 10:39
아더/

아더야!
영감덜 그러면서 닮아 가는 거다.
 
 
[6/9]   만각 2020-02-27 (목) 11:38
나에게 인생이란? 책임감 때문에 떠 밀려 산다고 할까?
 
 
[7/9]   길벗 2020-02-29 (토) 12:05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이 말이 가심에 팍 꽂힌다.
 
 
[8/9]   길벗 2020-02-29 (토) 12:12
나도 봤었는데..."만감이 교차한다"는 말이 스치더라.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100% 동감했다.


"수행"을 하는 것이었다.



그들이라고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없었을까? 번민은?

긴시간동안 수행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할 수 없고, 한부로 판단해서도 안된다.


쉽지않은 결정을 내리고, 행동에 옮긴 그들이 존경스럽고 대단하게 여겨졌다.






신천지처럼 거짓말하고 숨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 않는 것보다
천배 만배 억겁배 낫다.



범인들이 근접하기 힘든 경지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9/9]   순수 2020-03-02 (월) 21:56
나도 오체투지 해봤다.
사대강 반대 한다고 지리산에서 북한 묘향산까지 가는 여정을 잡았지만..
임진각에서 마무리 하였다.
도중에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소식을 접하고 곧바로 봉하마을을 가서 몇일을 있었고..
비가 오는 날이면 속옷까지 모두 적셔져 버리고..
고남과 고행을 하면서도 결국 뜻은 이루지 못하고 사대강은 진행되었다..

옛 생각이 나고 노짱님이 그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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