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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20 오스카 4관왕: 기생충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20-02-10 (월) 13:32 조회 : 1009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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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CNN 방송사의 메인 홈페이지를 대문짝만하게 장식.

"기생충, 오스카 역사를 쓰다"

1. 각본상
2. 국제 영화상
3. 감독상

4. 작품상
....

이거이............꿈이냐 생시냐...............정말........이거이 말도 안되는(?) 정말 세계 문화사에 아주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

[감독상 수상소감에서 봉준호 감독이 언급한 2사람]
마틴 스코세이지(Martin Scorsese): 봉감독이 영화공부를 할때 가슴에 새긴 말,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조적인 것이다"라는 말을 하신 분이 마틴이다...라는 언급을 하자, 감격에 겨워하는 마틴 스코세이지. 미국 영화계의 큰손이자 지존레벨의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Quentin  Tarantino): 영화, "펄픽션"으로 잘 알려진 거장 미국감독으로, 봉감독이 "외국계의 내 영화를 늘 좋게 봐준 감독이다"라는 언급을 하자. 브이 자를 그리며 대답하는 타란티노.

우연인지 몰라도, 마틴 스코세이지와 쿠엔틴 타란티노 둘다 이탈리아계 영화감독들이다.

[제작자로서 작품상 수상소감을 한 CJ의 이미경 회장]
박근혜 정부시절, 청와대의 지시라고 그 당시 조원동(경제수석)이 "VIP 뜻이다. 이미경을 잘라라, 그렇치 않으면 기업을 박살내겠다"라는 녹취록과 국회청문회에서 증언이 나왔던 그 당사자다. 결론적으로 CJ 이미경이나 봉준호 감독은 박근혜 정부시절 블랙리스트 인사들임.


의미:
미국 아카데미 오스카 본상을 한개도 아니고, 각본, 감독, 국제, 및 최고 영예인 "최고 작품상"까지 수상함으로써 (적어도) 외국계로는 대한민국이 서양 문화계의 한축 주류로 인정받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시아계 언론들 및 SNS사이트들을 보니) 특히 중국, 일본애들 쇼크먹고 지금 부러워서 아주 죽을라고 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현실적으로 보자믄, 마.......""인데, 아카데미 오스카 본상을 받으면, 감독, 배우, 스텝 및 제작사 모두 그 몸값이 하늘 모르고 올라간다. 아카데미 오스카 본상 수상 감독은 이후 영화 제작시 기본적으로 제작비 1,000억은 깔고 들어 간다는 말이 있다. 힘!!!

암튼, 대한민국 만세다.

p.s.
다들 한국최초 한국최초 한국최초....이카고 있는데, 정확히 말하자. 한 감독이 4개부문 수상(더군다나 빅3 부문인, 각본, 감독, 작품을 휩쓸면서 다부문 수상)을 한 경우는 "대한민국의 봉준호 감독"이 세계최초다.

뜬금없이 끝.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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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20-02-10 (월) 13:32 조회 : 1009 추천 : 4 비추천 : 0

 
 
[1/2]   박봉추 2020-02-10 (월) 14:43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조적인 것이다
 
 
[2/2]   만각 2020-02-10 (월) 18:51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신의 한 수에서 (일본문화 개방,인터넷 플랫폼)...
봉준호의 만루홈런은 후광 DJ의 일본문화 개방의 연장선상인가?

게다가 음악에서 BTS가 빌보드를 흔들어 놓고...암튼 때~~한국민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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