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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브람스를 좋아하세요?(Aimez vous Brahms?)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04-16 (화) 19:18 조회 : 879 추천 : 3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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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아시나요? (Do you know Brahm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잉글리드 버그만, 안소니 퍼킨스, 이브 몽탕이 출연한 흑백영화에서 세 배우의 성장과정 가정환경과 국적 이미지가 딴판이듯이 영화제목도 불어로 Aimez vous Brahms(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영어로 Good bye again, 한국개봉은  이수(離愁)  셋 다 딴판이다. 

프랑수아즈 사강(짤방사진)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인데  14살 아래 청년(퍼킨스)이 50대 여성(버그만)을 사모하는 줄거리보다 클라라 슈만을 사모한 14살 어린 브람스의 애틋함을 표현한 소설의 공감을 영화 스크린으로 대체해 감상할 만 하다.

배경음악은 브람스 교향곡 3번 3악장이 흐르고, 젊은 청년과 중년 여인의 데이트 음악회에서는 브람스 교향곡 1번 4악장이 연주된다.

(유튜브로 듣기에 적합하지 않다. 조용한 공간/평온한 심리일 때 멜론에서 다운 받아 좋은 스피커로  심층 감상해 보시기를 강추한다)

브람스를 아시나요? 는 브람스 음악을 아시나요? 라는 뜻과 음악가 브람스 라는 사람을 아시나요?    두가지 뜻이 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는 브람스음악을 좋아하세요? 한가지 뜻이다.

고전음악계의 유명한 로맨스인 슈만, 클라라,브람스의 3각관계 언급은 진부하지만, 슈만이 스승 비크의 딸을 사랑한 것과 브람스가 스승의 아내를 사랑한 것에서 스승- 제자 - 남녀사랑이 묘한 대비를 이룬다.

########

내 나름으로는  

엘리제를 위하여 등 귀익은 베토벤, 모짜르트의 '반짝반짝 작은별', 슈베르트의 자장가나 송어 를 듣다가 <초록빛 바다>로 알려진 브람스의 멜로디를 들으면 어렴풋하나마 고전파 낭만파를 아우르는 브람스(=그 무엇)를 느낀다  

   

신중현~조용필~서태지~방탄소년단  흐름, 그 무엇과 유사한걸까?

 기하학에서 접점 - 미분 적분의 세상이 한세상을 확 ~ 개벽했듯이 점, 선, 면, 체 로의 확장 역시 경계 무한과 제로 집기양단, 그 교차점에서 한차원 뛰어오른다.

수학에서 위치좌표, 사사분면

 

대중가요 - 클래식   /   음악  ~ 미술 

병마중에서 치매는 자신은 고통을 못 느끼고, 남에게 치명적 고통을 주는 반면, 암은 상대방에 주는 고통보다 자신의 고통이 크다. 중풍은 자신과 상대방 모두에게 고통을 준다.  중독의 유형도 사사분면 위치좌표로 표시할 수 있다.  자신과 주변친지에게 모두 고통을 주는 것이 알콜중독(중풍)이고, 자신에 피해가 타인보다 큰 것이 니코틴중독(암)이고, 유독 타인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중독이 부동산중독인데 특히 한국인의 중독 정도는 알콜, 니코틴보다 수십배 강하다

아무것에도 중독되지 않는 초연한 삶을 살면 좋겠지만, 우리네 니나(인민)들은 어딘가에 중독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 나에게나 남에게나 피해가 최소화되는 것에 중독되는 것이 차선이고 그 곳은 예술이 아닐까 한다.

음악, 미술, 문학에 중독되어 술, 담배 섹스 쾌락이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부동산중독 치매짓거리를 예방할 수 있다면 기꺼이 중독될 만하다.

국악, 클래식, 가요, 팝, 랩, 재즈, 몽골장조민요, K pop, 인디음악

바닷가 백사장에 모래처럼 널리널리 펼쳐져 있다.

Do you know Brahms ?       Do you like Brahms ?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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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9-04-16 (화) 19:18 조회 : 879 추천 : 3 비추천 : 0

 
 
[1/8]   지여 2019-04-16 (화) 19:24
브람스 다운 비용,  한 곡 770원,
대량다운 하면  한 곡 당 264원
 
 
[2/8]   박봉추 2019-04-17 (수) 12:31
지여/

아, 프랑스와즈 사강
어릴 적 살던 동네 네거리에 길모퉁이 까페가 있었다.푸후!

러시아 소설, 아버지와 아들, 영화 졸업이 생각 나누만...
더스틴호프만, 미세쓰 로빈슨, 사이먼앤 가펑클

여자 없이
술 담배만 빨아 대는 나는
남과 나 모두 피폐하게 만드는 거구만.
다만 음악도 좋아한다는 게 위안일세

추천 부탁: 블루투스 스피커 뭐가 좋을까?
 
 
[3/8]   지여 2019-04-21 (일) 01:11
박봉추/
답변이 늦었다

블루투스 스피커 - 내가 잘 모르는 분야 ^^#

나는 중국산 유선 라디오(\ 7만)에 USB 연결 음악 즐기는 수준
car streo 는 빌보드 NB 20 R

스피커 하드보다 분위기 soft 가 더 중요
혼자 자기만의 공간이 있는지? 그러면 제이비랩
좀 넓은 공간에 호사스럽게 음악 즐기고 싶으면 일제 야마하 돌비 시스템

우리나라 스피커수준 세계최고 - 인켈 등 품질이 아니라 수요로 파산
용산 등 전자상가 가면 저렴한 최고품질 스피커 구입 가능하다고 함

그냥 귀에 꼽고 평상시 블루투스 즐기고 싶으면
스타필드 전자코너나 하이마트 가면 (나보다 친절한) 제품안내 가능
 
 
[4/8]   박봉추 2019-04-21 (일) 09:05
지여/

혼자만의 공간?
멋지다!

사람들 사이엔 혼자만의 곳간이 있다.
 
 
[5/8]   순수 2019-04-22 (월) 12:20
음악과 미술, 문학.....
시간이 나면 음악을 듣는데..
가끔은 클래식도 듣는다..
ㅎㅎ

블루투스 스피커 좋은거 많다.
그리 비싸지 않고..

핸드폰과 연결하여 음질 좋은 음악을 즐길 수 있다..
 
 
[6/8]   박봉추 2019-04-26 (금) 15:53
1. 한겨레신문에 슈만 평전 소개

클라라 슈만 평전
낸시 B. 라이히 지음, 강자연·하인혜 옮김/경북대학교출판부·2만9000원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91603.html#csidx538c92791bbf5248dcf6015f12c88f5

난 무식하게도 조르쥬 상드하고 클라라 슈만하고 헛갈릴까?
집중해서 음악을 듣는 게 아니라서 그렇겠거니...

2. 요즘 베를린필디지털하모니 사이트

무료회원 가입하고 듣는데
년 회비가 18만원이어서 망설이는 중,

근데 아주 좋음.
사이먼 래틀 경의 아지트...

https://www.digitalconcerthall.com/ko/concert/51856#watch
 
 
[7/8]   지여 2019-04-29 (월) 23:38
박봉추/
년회비 18만원 절약법 - 2개월 천원 + 1개월 1만 5천원  그리고 해지
멜론 특별할인 가입 절차 따르면 , 3개월 2만원 미만 가능할 것 같은데
일단 멜론 다시 두드려 시도해 보기를 추천
 
 
[8/8]   박봉추 2019-05-07 (화) 12:34
지여/

땡큐!

혹, 멜론에서 디지털콘서트홀 들을 수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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