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3,743건, 최근 0 건
   
[가요] 내 '들국화' 돌려 줘라... ㅠㅠㅠㅠ
글쓴이 :  땡크조종수                   날짜 : 2017-11-19 (일) 14:27 조회 : 1286 추천 : 6 비추천 : 0
땡크조종수 기자 (땡기자)
기자생활 : 2,828일째
뽕수치 : 44,559뽕 / 레벨 : 4렙
트위터 :
페이스북 :


한국가요사에 최고 명반을 꼽으라면 난 주저 없다.

들국화 1집!!!

모든  락밴드가 딥퍼플이나 레드제플린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 뜬금없이 나타난 이들의 음악은 메탈릭한 하이톤도 광속의 기타솔로도 없는 희한한 것이었지만, 한국적 락이라 분류되며 대중적으로도 큰 성공을 이뤘다.

그리고 사람들은 딥퍼플 대신 들국화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정규2장, 라이브1장으로 마감했지만 개인적으로 지금까지도 최고라고 생각했다.

기가 막힌 일이 있기 전까진...


들국화가 해체하고 한참의 시간이 흘러 반가운 노래를 들었다.

영화 '흑수선OST-우리'

영화는 안중에 없고 오직 그 노래만으로도 들국화를 다시 본듯 해 행복했다.

그리고 응답하라에 역시 OST였던 '걱정말아요 그대'는 그 방점을 찍었다.


최성원 없이도 들국화는 존재하는 구나... 존재했구나...감격 또 감격...ㅠㅠ


대한민족의 자랑인 '촛불혁명' 속에 많은 국민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줬던 '걱정말아요 그대'는 음악의 존재이유를 넘는 가치로 사랑 받았다.


그런데 그 노래가 표절이라니... 표절이라니!!!!!!!

아니다. 전인권이 그럴 리가 만무야. 걱정원시키들 공작이겠지. 어디 어떤 노래랑 비슷하다는 거야? 음~. 비슷하네... 심란하네... 좋다. 그렇다 치자. 빠르기도 틀리고... 몇 곳은... 전인권이 그럴리 없어~... 들국화 갑빠가 있지!!!


이 때 빼박이 등장 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lO097PgGhbc

바로 흑수선OST였던 '우리'


'걱정 말아요 그대' '우리'

두 곡 모두 전인권 작사/작곡으로 등록 된 노래 맞다.

개인적으로 '우리'를 더 좋아했는데 말이다...


역시 최성원 없이는 안되는 거 맞네... 젠장...


전인권은 왜 그랬을까...

들국화는 자기 것이니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한 것일까?

능력은 안되지만 나이 먹어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너무 보여 주고 싶었을까?

그냥 노래만 해도 됐을 텐데...

그 세월이 흘러서도 욕심으로 가득하다면 들국화 때의 노래도 거짓이란 건데...


사람들은 잊었을 수도 있지만 용서했을 수도 있지만...

난 그것이 안된다...


내 '들국화' 돌려 줘라... ㅠㅠㅠㅠ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땡크조종수                   날짜 : 2017-11-19 (일) 14:27 조회 : 1286 추천 : 6 비추천 : 0

 
 
[1/3]   팔할이바람 2017-11-20 (월) 10:02
어흑.
 
 
[2/3]   미나리 2017-11-20 (월) 22:28
전인권 표절은 오래전 이야기
방송서 광화문서 뜨니 또 다시 회자 됐을 뿐
표절이고 머고 걍 나오면 듣는기지머
실망하지말고 마 이 땅에 딴따라들은 다 표절한다 생각하자ㅎ
 
 
[3/3]   냉이아빠 2018-08-28 (화) 14:13
들국화는 최성원이다. 전인권은 프론트맨이다.

미나리/
이땅의 모든 딴따라들이 표절하는 건 아니다.
코스모스퍼지 라는 슈퍼급 신인이 있다.
들어보면 귀가 트일 거다.
   

총 게시물 3,743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연예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1 28026 2013
09-17
3743 브람스를 좋아하세요?(Aimez vous Brahms?) [4]  지여 2 95 04-16
3742 이거 실화: 방탄 소년단 [2]  팔할이바람 4 111 04-14
3741 일원삼류 [3]  팔할이바람 4 372 02-13
3740 아이콘 [3]  팔할이바람 1 275 02-11
3739  미드: 문재인 대통령 [1]  팔할이바람 3 294 02-09
3738  스카이캐슬 - 춘향전 [6]  지여 3 339 02-07
3737 여름궁전 [2]  팔할이바람 1 309 01-30
3736 첨밀밀  팔할이바람 1 317 2018
12-24
3735 로이 부케넌 [2]  팔할이바람 3 419 2018
12-02
3734 방탄 소년단, 일본 음악차트 1위  팔할이바람 4 361 2018
11-13
3733 방탄 소년단 티셔츠 논란 [2]  팔할이바람 3 554 2018
11-10
3732  영화 상상력, 영화감독, 과학 [3]  지여 5 557 2018
10-30
3731 방탄 소년단: Mic Drop [3]  팔할이바람 2 534 2018
10-20
3730 궁금한 이야기: 친부 유전자검사 [6]  팔할이바람 5 563 2018
10-20
3729 BTS와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1]  팔할이바람 2 446 2018
10-16
3728 방탄 소년단: 미국 텍사스주 입성 [3]  팔할이바람 2 648 2018
09-15
3727  텍사스주 목화 밭 [2]  팔할이바람 4 595 2018
09-13
3726 방탄소년단: 니키 미나즈 [2]  팔할이바람 4 613 2018
09-09
3725 버닝 [2]  바다반2 4 542 2018
08-16
3724 영화, 맘마미아 2를 봤다 [4]  팔할이바람 4 711 2018
08-12
3723 어느 가족 -고레다 히로카즈 [4]  바다반2 4 803 2018
08-12
3722 80~90년대 나이트장의 추억 [4]  팔할이바람 3 786 2018
08-10
3721 쿠와타 케이스케 [3]  팔할이바람 4 765 2018
08-10
3720 신세계 [2]  팔할이바람 4 612 2018
08-09
3719 셀럽이 되고 싶어 [11]  팔할이바람 6 860 2018
06-27
3718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1]  뭉크 2 699 2018
05-06
3717 오페라 / 마스네 /마농 [1]  뭉크 5 780 2018
04-22
3716 탁현민 "봄이 온다" 인파이팅 [1]  술기 6 997 2018
03-26
3715 헨델/오페라 / 알렉산드로/사랑스러운고독이여 와…  뭉크 3 681 2018
03-01
3714 강철비 [3]  줌인민주 5 1001 2018
02-06
3713 영화 1987 [2]  줌인민주 5 1646 2018
01-09
3712 보고 싶지 않았던 영화... '1987'... [4]  땡크조종수 7 1135 2018
01-08
3711 발레/ 안나카레니나 [2]  뭉크 2 1220 2017
12-13
3710 BTS: 미국 현지 팬들 반응 [7]  팔할이바람 5 2826 2017
11-22
3709 BTS: 미국내 화려한 데뷰 [3]  팔할이바람 5 1549 2017
11-20
3708 내 '들국화' 돌려 줘라... ㅠㅠㅠㅠ [3]  땡크조종수 6 1287 2017
11-19
3707 BTS: 미국 토크쇼 출연 [2]  팔할이바람 5 1352 2017
11-17
3706 방탄 소년단 미국입국 [1]  팔할이바람 5 1731 2017
11-15
3705  미국 TV : 굿 닥터 [2]  팔할이바람 8 1771 2017
11-11
3704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3]  땡크조종수 4 1353 2017
11-10
3703  오밤중의 연예 잡설 [3]  팔할이바람 7 1492 2017
11-05
3702 텍사스 연예 페스티벌: SXSW [3]  팔할이바람 8 1353 2017
11-04
3701  진짜가 나타난듯: 씽씽밴드 [17]  팔할이바람 9 3036 2017
10-27
3700  남한산성(2017)_대사가 귀에 들리는 영화 [6]  줌인민주 7 1615 2017
10-11
3699 조동진, 미완의 부고 [2]  술기 7 1503 2017
08-28
3698 드러머 라소백(羅小白) [4]  꿀먹는부엉이 7 2347 2017
08-09
3697 The Pierces 노래 소개 [1]  꿀먹는부엉이 5 1474 2017
07-21
3696  영화속의 명대사(번역) [4]  지여 6 2457 2017
07-02
3695 이문덕 [5]  팔할이바람 7 2471 2017
06-25
3694 기우제 연대기 [3]  술기 5 2138 2017
06-2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유시민 vs. 홍준표
 광교 저수지의 밤
 뿌옇게
 2만 달러짜리 보석
 구찌 감성
 당신없이 못 살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Aimez v…
 수양이 부족해 사과한다는 차…
 예비군 특징
 어이~ 주인 사진만 찍는다메?
 수원 광교산에 올랐다
 태풍과 돼지
 이거 실화: 방탄 소년단
 동전을 잃어 버린 분노
 빵집에 모든 것을 걸은 사장님
 이미선 오충진 상식이고, 야당…
 머릿니, 빈대, 1919년부터 싹 …
 머릿말, 안내 , 2019년으로 좀…
 잉크가 점점 안나옴
 귀귀 만화에서 나온 배경
<사진영상>
클래식 ▼
팝 ▼
가요 ▼
한국연예 ▼
외국연예 ▼
영화 ▼
연극뮤지컬등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