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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무현입니다
글쓴이 :  피안                   날짜 : 2017-05-27 (토) 19:26 조회 : 2957 추천 : 8 비추천 : 0
피안 기자 (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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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다큐 영화 
CGV,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에서 상영
2002년, 살 떨리는 그 시간이 가슴을 치면서 그리움은 배가 되어 먹먹하다. 이 상실감은 영원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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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피안                   날짜 : 2017-05-27 (토) 19:26 조회 : 2957 추천 : 8 비추천 : 0

 
 
[1/6]   바다반2 2017-05-27 (토) 20:31
노짱에 대한 영상은 거의 다 보아서 이젠 담백한 맘으로 보겠지 하며 친구와 개봉날 조조로 갔고 친구가 울면 점심빵으로 내기까지 하면서... 중반까지 잘 참다가 후반부에서 얼굴 묻고 그냥 엉엉했어요 상영이 끝나도 앞에 의자 붙들고 그냥 포기하다시피 목놓아 울었어요 누구도 뭐라하지 않고 친구도 한참을 기다려주더군요  극장을 나오고 차를 타고 오는데 찻창 옆으로 하얀 나비가 날아가서 얼마나 놀랬는지...시내한복판에 흰나비가 차 옆으로 날아가고 있었어요 눈물이 또 터지고 ......
 
 
[2/6]   피안 2017-05-28 (일) 11:08
개봉 3일째 누적관객 38만 5618명,
손익분기점인 관객 20만명을 넘어섬.

우리 대통령의 마지막 흥얼거림... 나는 잠을 설치고...
 
 
[3/6]   만각 2017-05-28 (일) 21:36
다큐를 보고 애잔하게 눈물을 흘리다니...그립다 노무현!! 조문객 5백만 이었으니...

극장 관객은 500만 플러스 알파? 한 번 더 보며 머릿수 또 채워야 쓰겄다...

아마도 관객수가 실시간 아니 일일 중계되지 않을까요? 흥미진진....!!!
 
 
[4/6]   앤드 2017-05-29 (월) 11:45
이창재감독에게 감사하다
덕분에 잘 볼 예정이다
먹먹함이야 어제 오늘 일이아니니...
 
 
[5/6]   피안 2017-05-29 (월) 12:32
첫 주말에만 50만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 59만을 기록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

은근 보수랑 함께 보러갔더만 눈치 보느라 맘껏 그리워 못해서
다시 보기 서럽지만 그래도 한번 더 갈 생각임.
 
 
[6/6]   꿀먹는부엉이 2017-06-04 (일) 21:55
나는 저 영화를 혼자 보고 싶었는데
겸둥이가 '나도 저 영화 보고 싶다'라는 말이 걸려
델고가서 심야를 봤었는데
첫 장면부터 눈물이 쏟아져서 난중에 영화관에서 통곡할 뻔
(뭐가 그리 슬펐느냐 묻는다고 해도 딱히 답하기가...)

겸둥이 옆에서 눈치주고 ㅋ 지도 간간히 눈물 훔치길래
'저게 뭘 알아서 울까' 싶어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왜 울었는지 물었더니
'상황이 슬퍼서'라고... 그러면서 "영화 참 잘 만들었네~"

우리 아이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대통령 정신이 전해졌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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