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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언론인들이 2008년부터 20여명 해직되었다 권력에 의해 망가지는 언론을 못견뎌하는 이들이 저 항하고 권력과 언론사에게 해직당하면서 격는 7년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그들이 겪어야하는 고통이 현시대의 독립운동이 아닐까 싶다. 이들을 고통속에 빠지게 하여 나머지 언론인들을 권력에 아무말못하는 바보들로 만들려는 권력자의 시도 는 성공한것인가? 한걸음 후퇴 뒤에 좀더 나은 언론을 바 랄뿐이다. 모두가 눈감을 때 누군가는 자신의 불이익을 감수하고 투쟁 하고 어려운 일을 겪는게 마음이 아프다 개봉된 이영화를 보아주는것이 작은 힘을 보태는일인듯 하다.개봉관에 사람이 별로 없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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