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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환절기에 어울리는 음악(영화)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6-09-14 (수) 14:22 조회 : 2641 추천 : 5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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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생성과 회임, 탄생  - 여자의 계절이다.

가을, 겨울 ... 남자의 계절이다.

----------------------------------

찌는 듯한 더위,  올여름을 보내며,

뜬금없이, 보아의 '허리케인 비너스'  춤과 강열한 비트

여름 !  여(자의 아)름.... 답다.  그런 생각이 들었었다.

 

Uh uh uh uh Hurricane Uh uh Venu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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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자극하면 반드시 너를 집어삼켜

큰 폭풍 치듯 몰아치면 넌 숨 못 쉬어 쉴 새 없이

(Woo uh) 너를 잡아끄는 나만의 비밀

Electronic Manic Supersonic Bionic Energy

 

불안한 소용돌이 그 안에서 태어나

가렸던 베일에 강렬한 전율이 일어 널 향해

(Woo uh Woo uh) Electronic Manic Supersonic Bionic Energy

 

Uh uh uh uh Hurricane Uh uh Venus

Uh uh uh uh Hurricane Uh uh Venus

스르륵 스르륵 덮치며 스르륵 스르륵 네 몸을 깨워 에워

Hurri Hurri Hurricane Ve Ve Venus

 

내 눈은 안전지대 널 기다리는 곳

긴장은 잠시 멈춰 또 다른 나를 만나봐

(Woo uh) 벗어나면 위험해 바깥은 온통

Electronic Manic Supersonic Bionic Energy

==========================

 

아침 저녁 코끝에 싸~ 한 바람이 부는 요즘, '가을편지' 를 듣는다.

 

- 여자가 부른 가을편지보다는 남자가 부르는 가을편지가

맛갈스럽다.  나는 김민기 의 가을편지를 좋아한다.

마치 내가 노래방가서 부른 것을 내가 듣는 느낌 

 

  

가을편지. -고은 의 詩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

 

가을은 너무 짧다. 곧 겨울이다.  겨울의 밤은 길다.

 

Harry Belafonte 목소리가 제 격이다.  하리 베라폰데 노래 중에서 '베네주엘라'를 좋아한다.

 

 'Calypso의 왕 '카립소 가수' - 서인도 제도 흑인들의 노래

 ----------------------------------

   

"머리 위에 바스켓을 얹은 그녀를 만난

곳은 베네주엘라에서 였습니다.

 

그녀는 굳이 말하려 하지 않았지만

나는 그녀가 베네주엘라에서

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려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운명의 시간을 베네주엘라에서

맞이하려 한다는 것을

나는 그녀에게 푸른색 머리띠를 주었죠.

예쁜 푸른색의 장식띠를 말입니다.

 

나는 그녀가 생각하는

모든 뜻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

나도 그녀도

베네주엘라에서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이 무언 지를 알았답니다.

 

이윽고 한 바람이 바다에서 불어와

다시 바다로 휘돌아 갈 때

그녀는 나를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목청껏 외쳤지요.

네 곁에 항상 내가 있다고...

 

베네주엘라를 떠나는 바닷가의

모든 뱃꾼들 머릿속에

어른거리던 그녀의 모습은

이젠 아름다운 그 미소조차 슬픔으로

변했답니다.

 

그녀의 그 예쁜 미소에 대한........."

=======================================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환절기이면,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이 생각난다.   취향저격 당한 영화이었다.

 

특별한 장면, 기승전결 짜릿한 반전, 명대사....

그런것 하나 없이 그저 담담한... 우리네 일상같은... 

 

그런 속에 최민식, 장신영 남녀 주연배우의 연기.. (내 눈에는) 일품중의 일품이었다.  

 

영화중에 나오는 아마츄어 학생밴드 가 연주하는,

 

엘가(Edward Elgar) 의  <위풍당당 행진곡>

 

봄을 기다리며,

 

생기를 찾아가고 싶다면,...

 

한번 들어보기를 추천하며........................................

 

======================================

 

 

하리 베라폰데의  "베네주엘라"   음악 퍼오려니,

 

 "퍼가기 금지..  직접 와서(가서) 들으세요" 란 문구가 뜬다.

 

각자 취향도 다를테니...

 

위풍당당 행진곡,  허리케인 비너스, 가을편지, 베네주엘라...

 

네 곡중 ..취향 따라 ...가서(^ ^*) ..    들어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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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6-09-14 (수) 14:22 조회 : 2641 추천 : 5 비추천 : 0

 
 
[1/2]   라임 2016-09-17 (토) 13:09
유툽 가서 들어야지 ㅋ
 
 
[2/2]   뭉크 2016-09-19 (월) 17:47
잘들었어. 어디선가 많이 들어보던 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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