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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휴가의 종류 [원문보기]

 
 
[1/12]   라임 2016-08-18 (목) 22:21
지금까지 술기 글 중에서 가장 읽기 편하네요 ㅋ


 
 
[2/12]   팔할이바람 2016-08-19 (금) 03:59
지금까지 술기 글 중에서 가장 읽기 편하네요 ㅋ 2


 
 
[3/12]   만각 2016-08-19 (금) 11:36
김시습의 한시 제외하고는 단세포인 만각이도 읽기 편하네요 ㅋ3
 
 
[4/12]   술기 2016-08-19 (금) 12:50
1.라임/ 뽕 감솨~~

2.팔할이바람/

학이時習지 불역열호아?

김시습이 혹 팔할 할베는 아닌가?
강릉김씨라 카던데. 지금의 성균관 근처 출생...

3. 만각/

김시습이 남긴 시가 2200여 수 라고 한다. 그것도 일부만 남은 것이라고...
그 중 짧은 것, 그림이 그려지는 것으로 한거임. 효과 만점? o.k.?


어쨌든 제위들의 휴가 기분을 무겁게 망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

휴~~
 
 
[5/12]   뭉크 2016-08-19 (금) 13:15

쉬운글이든 어려운 글이든 많이만 올려주오
 
 
[6/12]   뭉크 2016-08-19 (금) 13:16
노래들도 좋다
 
 
[7/12]   술기 2016-08-19 (금) 17:32
뭉크/

뽕 감사~~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뭉크의 본글과 피안의 댓글 속
 
타레가의 기타 연주에 이끌려
내가 처음 이 싸이트를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는 것을...

더운 여름날씨에도 꾸준히 글을 쓰고 있는 뭉크! 화이팅!
 
 
[8/12]   피안 2016-08-22 (월) 19:36
 
 
[9/12]   술기 2016-08-23 (화) 09:58
피안/

오랜만.

뽕 감사~
 
 
[10/12]   뭉크 2016-08-24 (수) 12:25
술기/술기 처럼 잘난 사람이 내글을 보고 이곳에 왔다니 감개무량하다
 
 
[11/12]   순수 2016-09-02 (금) 14:26
술기/
ㅎㅎ
쪼기 위의 라임 팔할과 동감..
ㅋ
 
 
[12/12]   술기 2016-09-05 (월) 17:24
순수/

ㅋㅋ

순수의 애정이 느껴지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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