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할이바람/ 같은 저예산 영화로 <동주>에 비해 <귀향>은 연출이 좀 아쉬운 영화기는 했어요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임-
그래도 우리 역사에서 가장 치욕적이고 아픈 부분인 '위안부'의 문제를 다루면서 어루만지고 풀어주려는 노력이 가상하고 '위안부'의 문제를 다시한번 국민들에게 각인시키면서 역사를 되돌아보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고마운? 영화인거 같아요
만각/ 에니야 우리나라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들었던거 같기도 하고... 위안부 이야기를 다룬 에니들이 좀 있더라구요. 고마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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