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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리세, 장시간 수술 중 혈압 떨어져 중단"(종합)
'위대한 탄생' 출신 권리세 머리 부분 다쳐…故 은비 빈소 마련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3일 교통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측이 "또 다른 멤버 리세도 중태로 수술을 받았지만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리세가 머리와 배 부위를 크게 다쳐 수원시 아주대학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았다"며 "그러나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너무 많이 부은 상태여서 현재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에서 맥박 체크 등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중략). 기사 링크 <-- 여기
권리세양이 뇌손상으로 장시간 수술을 받다가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부어 수술을 중단했다는데, 보아하니 생각보다 권리세양 뇌손상이 심각한 듯.
안정을 찾는데 길게 잡아 3개월, 짧아도 2달이상 걸릴것 같고, 뇌손상 휴유증의 정도는 앞으로 15일이내가 터닝 포인트다. 즉, 앞으로 15일정도의 진행상황에 따라 그 정도(후유증의 정도)가 하늘과 땅차이가 될 것. 혈압저하와 뇌부종은 2차손상 징후인데 어둡네.
연예 기획사가 돈벌자고 무리하게 스케쥴 잡아 돌리다가 사고가 난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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