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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유머] 32살 자취생 이야기(단, 식사 전인 봉파리는 자제 할것)

글쓴이 :

밀백 날짜 : 2011-11-19 (토) 20:05 조회 : 7456 추천 : 23 비추천 : 0

밀백 기자 (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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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지만 남의방에 올려 미안하고

이 게시물 올리면서 노근생각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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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밀백 날짜 : 2011-11-19 (토) 20:05 조회 : 7456 추천 : 23 비추천 : 0

[1/16]

밀백

2011-11-19 (토) 20:10

흐미, 안되네,
youtube 어케올려?

추천 2 반대 0

[6/16]

콩자반

2011-11-19 (토) 22:56

밀백/본글에 한 줄이라도 코맨트 달아야 냉완장 방방 뛰지 않는다 - 앗 안뛰네..
듣고 나니 몇몇 특정 봉팔러 생각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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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냉이아빠

2011-11-19 (토) 23:09

콩자반/ 어제 밤에 횡성에서 서울로 이동. 오늘 김장. 그리고 밤 열시 넘어서 귀가.
지금 피곤해 죽겠어. 그리고 내일 다시 횡성으로 이동해.
방방 뛰기에는 일단 내가 먼저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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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콩자반

2011-11-19 (토) 23:44

냉아야 비록 몸은 피곤하나 마음까지 피곤하진 않기를 횡성에 뜬 별님께 기도한다.
이거 귀여운 척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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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Michigander

2011-11-20 (일) 01:01

난 가장 오래 혼자 산 기간이 한 달 정도 (장기 출장)
독신자 애환은 이해가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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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고지야

2011-11-20 (일) 02:00

거짓말처럼... 넘 웃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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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어텐션2

2011-11-20 (일) 02:15

후배가 카톡으로 컬투쇼 사연을 보내주거든..
심심할때 읽으라고...ㅋ
들으면서 후배 생각했어...
가끔은 야헌것도 보내주징..이가이네가 사람을 무지 놀라게 헌당께...
한번은 전철안인데 카톡이와서 열었더니 500명이 떼로 거시기운동 허는거야..
퇴근 시간이라 사람이 많았어..옆에 있던 사람들이 다행히 보진 않았지만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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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통곡의벽

2011-11-20 (일) 10:36

팡 터지네.

추천 2 반대 0

[14/16]

닥봉창

2011-11-20 (일) 14: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땡기네 뱃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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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박봉팔

2011-11-21 (월) 04:34

오빠 힘들다....

추천 2 반대 0

[16/16]

노란갈매기

2011-11-21 (월) 1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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