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5,642건, 최근 0 건
   
[등업요청.인사] <회비납부> 양해 바람
글쓴이 : 술기                   날짜 : 2016-11-25 (금) 17:03 조회 : 2798 추천 : 9 비추천 : 0
술기 기자 (술기자)
기자생활 : 2,163일째
뽕수치 : 143,226뽕 / 레벨 : 14렙
트위터 :
페이스북 :

그냥저냥 지내고 싶은 마음도 굴뚝인데

한 1년 뺀질뺀질해 볼까 한다.

 

요즘은 (jtbc)뉴스 때문에 드라마가 시들해 졌다고 한다.

정말 재미 없더라. 일케 재미 없나?

 

고즈넉한(?) 인터넷 사이트들도 그럴지 모르지 뭐.

여기저기 들쳐 보니 진짜 그렇더라.

어쩌겠나. 팔자지.

 

악다구니 댓글알바좀비들을 방치하는 아고라,

수상한 검색기능 유지에 목숨 건 네이버 자체검열단도

그런 분위기를 잘 살리려 노력중인 갑다 한다.

 

격세지감 중엔, 김어준>정봉주>김종배가 TBS에 세트로 나타나 히트를 치고 있다는 거다. 선관위와 선거법만 손보면 전쟁준비 완료겠네? 내 코앞에서 "인터넷 정당" 운운했던 "누구"를 생각해 보면 또 격세지감이다. 

 

금융에 대한 글을 쓰는 중에도 그 직업종사자들의 시선에 뒷머리 따갑지 않았던 거 아니다. 고인이 된 <해질녁바람>에겐 특히 조심스러웠다. 워낙 심성이 부드러운 사람 같아 혹여 오해를 해도 마음만 끓이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다. 해장술 함 못해 보고 그렇게 떠나보낸 게 내내 마음에 걸렸다. 양해의 말씀 중에 한 예를 든 것이니, 그 외, 디어동지들도 그냥 '퉁' 쳐주길 바란다. 아파트 부동산 관련 글 등...

 

한류영화 중에, <대장금> 오에스티 중 "오(너)나라 오나라 이리 오나" 가 일본에서 방영될 때 그들이 가볍게 황당해 했다는 말을 들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한편 현빈이 나왔다는 <시크릿가든> 등장 인물 "길라임'은 인도말레이시아어 계통에선 상당히 불경스런 이름이라고 들었다. 이 글을 쓰면서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가 앞을 가린 것 또한 사실이다. 어쨌든 미안타. 하지원을 대신해서, 청와대 할망을 대신해서 사과함세.^^:; 그렇다고 바꿀 필요까지야.

 

트럼프를 이뻐해서 그런 글을 쓴 건 아니라는 거, 다들 잘 알 것이다. 힐러리 혹은 민주당 팬이 많다는 것, 아니면 적어도 힐러리 보다는 트럼프를 더 미워한 사람이 많다는 거 모르는 것도 결코 아니다. 여러 정황들은 생략하더라도, (서구)언론 복사판인 국내언론들 포함 그들(기레기)에 대한 편견을 이런 기회에 깨끗이 한번이라도 지워버리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416총선에서 어떤 짓거리를 했는지, 리얼미터 심지어 한국갤럽의 (새누리, 박근혜 관련)여론조사를 아직도 쳐다보고들 있다. 조선(TV) 동아(TV)는 말할 것도 없고 구미의 조중동(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 가디언...) 말에 아직도 끌려 다닌다?

 

말 나온김에, 고 모디아노와 대화중에 "깨달은 사람이 산에 있어야지, 왜 여기에 있겠나" 했던 말이 생각나는구만. 채동욱이 경질된 시점에, 모디아노는 "ㅂㅅ" 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이 사이트에서 떠났었다. 그래서 요즘 생각이 더 났다. 캐스퍼펜으로 복귀한 그는 술기글이 신기하다는 둥, 대신 용기를 줬던 따뜻한 사람으로 아직 기억하고 있다. 그 전엔 사기꾼에 대해서 낄낄거리며 의기투합 했던 적도 있다. 언젠가 조곤조곤 얘기할 기회가 있겠지 했지만 아시다시피 다시 물거품이 되었다. 그가 남긴 유고작 어디에선가 <화엄경> 얘기가 적혀 있던데 그나마 유일한 추억이 되었다. 그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광화문에서도 괜히 눈물이 났다.

 

알바 때문에 참여를 못한다는 청년들, 그 젊고 혹 어린 사람들이 뭔 돈이 있다고 만원씩 기부를 하고 있더라. 전인권 노래를 따라 부르는 늙은이들을 보고 "이런 노래가 있었나?" 어린 학생들끼리 소근대는 모습들, "박근혜는" 선창하던 유치원 또래 아이,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왠지 슬프게 들렸다.

 

그래서 함 더 써 보려 한다.

많이(?) 안 맞더라도 그러려니 해 주길...

다양한 글쟁이들이 많아야 그 중 한알 모래알로 기어 갈 수 있는데...

엘리트주의를 주장했던, <뜨르>야 말 좀 해 보거라.

 

이 사이트에도 가끔 출몰하는 댓글알바들을 내 눈앞에서 격퇴시켜 주었던 <떠돌이> 뭐 하나? 그 외...

 

항상 건강들 하시길...

 

<박봉추>야 이제 달맞이 하러 가자. <심플>도...그 외...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술기                   날짜 : 2016-11-25 (금) 17:03 조회 : 2798 추천 : 9 비추천 : 0

 
 
[1/4]  라임 2016-11-25 (금) 23:13
오늘은 맨정신인거 가틈 ㅋㅋㅋ (넝담에 오해말기)
사과는 무신 술기가 먼 잘못을 했다고.


 
 
[2/4]  아더 2016-11-27 (일) 08:22
ㅋㅋㅋ 뭐라능겨..

파이팅




 
 
[3/4]  웹마스터 2016-11-27 (일) 15:13
술기/
술기자님 확인 하였습니다.
나머지는 후원금으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4]  순수 2016-11-29 (화) 23:24
그려~~~
함께 놀 동지들이 많이 와야 하는데..
수고 했네..





   

총 게시물 5,642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유투브 음악 올리기 [10] 라임 7 32798 2014
12-14
 눈팅(=디어뉴스 발전)을 위한 고언 [9] 지여 9 27843 2016
05-12
기자 캠프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4 33076 2013
09-17
게시물 삭제 요청시 원칙 미래지향 7 17672 2015
05-11
[공지] 디어뉴스 후원안내 [2] 웹마스터 13 107863 2012
03-31
5642  회입금비 [3] 명림답부 3 56 11-14
5641  회비입금 [4] 돌다리 4 120 11-06
5640  순수를 만났다 [8] 팔할이바람 8 359 09-26
5639  회비 입ㄱㅎㄴㄷ [4] 만각 8 264 09-03
5638  회비입금합니다 [5] 빨강해바라기 7 238 09-01
5637  혼자영어: 어플 케이크 [5] 팔할이바람 8 354 08-19
5636 공인 인증서 [12] 팔할이바람 4 427 08-16
5635  친정에 옴 ㅎ [6] 바다반2 6 382 08-12
5634  회비 [15] 미나리 7 580 07-05
5633 심플아! 보리 바심하러 가자. [3] 박봉추 3 434 06-20
5632 봉추 횽아를 비롯 몇 몇 횽아들에게.. [7] 데니크레인 6 640 06-10
5631 회비 보내따 [4] 항룡유회 5 568 04-20
5630  당달봉사가 된건가? [9] 길벗 8 747 04-16
5629 불안역학 대신! 드루킹이 떠 다닌다. [13] 박봉추 6 1017 04-14
5628 흠냐뤼~ 바꿔 주세효 [8] 다시라기 6 604 04-13
5627 회비 납부 [2] 꿈™ 5 688 02-27
5626 연회비 납부 했으요 [7] 심플 6 745 02-07
5625 정형식 판사 특별감사 청원에 동참합시다!!! [3] 술기 5 684 02-07
5624 연회비 보냈다 [4] 뭉크 5 735 01-23
5623 너무 오랫만에 얼굴 내미네~~~ [20] 순수 12 1028 01-02
5622  2017을 보내며 사진으로 초대하여 한끼 나누고싶다 [7] 뭉크 7 928 2017
12-29
5621 신기한 사진 [2] 팔할이바람 7 1299 2017
12-08
5620  연회비납부 [3] 돌다리 4 1043 2017
12-04
5619  회비납부 [5] 명림답부 6 1056 2017
11-22
5618  등업요청 [5] 술기 4 989 2017
11-03
5617  돈보냈다.. [5] 땡크조종수 7 1100 2017
10-19
5616 회비 [3] 미나리 5 1218 2017
09-12
5615 회비 납부 신고합니다 [1] 만각 5 1193 2017
09-01
5614 회비 납부합니다 [2] 빨강해바라기 5 1104 2017
08-31
5613  꿀붱 에에수 [6] 미나리 5 1400 2017
07-11
5612 반성한다 [6] 심플 11 1740 2017
06-23
5611  518 광주민중항쟁 [10] 미나리 11 1915 2017
05-19
5610  회비납부 [18] 앤드 10 1816 2017
05-17
5609  회비납부 [5] 항룡유회 10 1612 2017
05-11
5608  라운드 완 [12] 미나리 10 1860 2017
05-10
5607  [등업요청]회비냈다. [5] 샛별 8 1815 2017
05-04
5606  데뷔했다 [6] 냉이아빠 6 2282 2017
04-06
5605  꿀붱 에에수 [3] 미나리 4 1921 2017
03-27
5604  회비 납부 [4] 꿈™ 6 1968 2017
03-22
5603  앗, 웹마님. 또 실수를... [7] 심플 4 2435 2017
02-04
5602  반기문과 달리 안철수가 사퇴 못하는 이유 A/S [3] 박봉추 6 2688 2017
02-01
5601 준회원 가입 안내 및 권한 미래지향 9 1388 2017
01-17
5600 점수 - 추천 비추천 개정 [2] 지여 2 2319 2017
01-15
5599  회비 [10] 뭉크 4 2646 2017
01-09
5598  디어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줌인민주 11 2519 2017
01-03
5597  연회비~~ [8] 순수 6 2515 2016
12-31
5596  l연회비 [4] 산적 4 2344 2016
12-31
5595  연회비 [4] 돌다리 6 2576 2016
11-30
5594  <회비납부> 양해 바람 [4] 술기 9 2799 2016
11-25
5593  라이미 에에수 업데이트 [12] 미나리 6 2900 2016
11-2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마루한 그룹에 대하여
 삼성전자 박물관에 간 루리웹…
 안주 많이 먹으면 싸움날듯한 …
 국회 없다?
 회입금비
 방탄 소년단, 일본 음악차트 1…
 모르고 넘어간 놀라운 사실 90…
 저러고 싶을까?
 봉추 포레스트, 고니가 왔다
 양성의 뇌회로
 자주(自主)에 대한 노무현-김…
 성(sex)에 대하여
 방탄 소년단 티셔츠 논란
 아빠는 서양 야동만 봐
 이것이 나라냐? - 공인(公認)=…
 민주노총
 아무도 못먹는 맥도날드 이벤…
 요즘의 일본어 논란들을 보고
 미국정치: 텍사스 공화당 승리
 회비입금
디어뉴스 사용법
디어뉴스 키워드
글쓰기 창 사용법
기사 작성법
컴맹탈출 - 컴퓨터 상식
회비 후원금 내역
사이트 순위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