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혼/네 그런 의미로 저희도 글을 삭제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행이네요 별다른 이견이 없습니다.
그리고 최초 부고를 올린이를 저희는 알지 못합니다. 제가 글 내용을 수정한 것도 아니고요. 운영진이 조치(본인의 의사를 묻지 않고 글을 수정 조치하는 것)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메일에 답변 드리지 않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뜨르님과 밀혼님의 글이 올라오고 '부고'에 쓴 내용도 바뀌었기에 잘 해결 되었다 싶었습니다.
차라리 밀혼님이 최초 부고를 올린이의 글에 댓글로 수정을 요구했다면 운영진에게 따로 이메일을 보낼 필요도 없고 본글을 굳이 쓰지 않아도 되었고 글쓴이의 의사도 훨씬 명확하게 알수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관리자와의 소통은 이메일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다만 대답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어 고민했었고 그러던 차에 뜨르님과 밀혼님의 글이 올라온 것입니다.
이번일은 서로를 좀더 이해한다면 별다른 불만을 가질 일은 없다고 봅니다.
'부고'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이 불미스럽다면 지금부터는 아예 그 일은 언급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저 또한 지금의 댓글외에는 어디에서도 언급한 점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준회원으로써, 기자캠프에 쓸 수 있는 글 내용이 제한되어있다는 것 알고 있었고, 제가 규정을 다소 위배하며 글을 썼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 배려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박봉팔 부고 글 중 실명 거론된 부분을 조치해달라는 내용을, 이 싸이트의 대표 메일로 보냈었습니다. 싸이트를 아무리 봐도, 관리자와 직접 연락할 수 있는 연락처를 못찾겠더군요. 이 싸이트의 관리자가 조치해주시기를 기대했습니다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회원의 글이 게시되기 전까지는요.
준회원 자격인 제 개인적 의견이기도 하나, 고인의 가장 가까운 지인들의 뜻을 이 싸이트 관리자 및 회원 여러분에게 전달하고자 한 것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 회원분들께는 사소한 일일 수도 있으며, 또한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거론할 사항도 아니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자체가 불미스럽습니다만, 관리자와 따로 소통이 되지 않기에 부적절하지만, 게시판에 글을 쓰는 방법밖에 없었다는 점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글을 얼마 뒤에 지우겠다고 한 것입니다.)
밀혼/네 그런 의미로 저희도 글을 삭제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행이네요 별다른 이견이 없습니다.
그리고 최초 부고를 올린이를 저희는 알지 못합니다. 제가 글 내용을 수정한 것도 아니고요. 운영진이 조치(본인의 의사를 묻지 않고 글을 수정 조치하는 것)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메일에 답변 드리지 않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뜨르님과 밀혼님의 글이 올라오고 '부고'에 쓴 내용도 바뀌었기에 잘 해결 되었다 싶었습니다.
차라리 밀혼님이 최초 부고를 올린이의 글에 댓글로 수정을 요구했다면 운영진에게 따로 이메일을 보낼 필요도 없고 본글을 굳이 쓰지 않아도 되었고 글쓴이의 의사도 훨씬 명확하게 알수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관리자와의 소통은 이메일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다만 대답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어 고민했었고 그러던 차에 뜨르님과 밀혼님의 글이 올라온 것입니다.
이번일은 서로를 좀더 이해한다면 별다른 불만을 가질 일은 없다고 봅니다.
'부고'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이 불미스럽다면 지금부터는 아예 그 일은 언급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저 또한 지금의 댓글외에는 어디에서도 언급한 점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배'가 뭔지도 모르던 초창기시절
7~8개 연속으로 올렸다가
싸이트규정도 모르냐고 반말에 욕쳐먹고
강제삭제 당하고 겨우 사과하고
강퇴는 면하고 한동안 황당 지대로 ㅠ.ㅠ
본글, 댓글쓸때마다 한동안 싸이트규정
보고 또 보고 했었는데 .....
서슬퍼런 시절에 배운건 많았어도
할말 못하고 맘도 많이 상했었지 .....
나만 그랬나 ?
디어뉴스 회원들 모르고 있었던, 알고 싶지도 않던 박봉팔 부고의 후폭풍에 게시판이 엉망이네요. 더 이상 남의 사이트에 들어와서 분란을 일으키지 마시고 제자리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운영진은 사이트 운영에 해악을 끼치는 글, 또는 댓글이 계속적으로 올라올 때는 당사자들의 불가피한 조치가 필요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삭제, 강퇴조치 해당자 규정
1. 운영진은 자체적인 판단으로 회원을 강퇴조치하고 글을 삭제할 수 있다.
- 허위사실로 타 회원을 비방하거나 분란을 조장하는 경우.
- 근거없이 사이트와 운영진을 비방하는 경우.
- 언어폭력(특정 회원을 겨냥한 지나친 욕설과 비하), 명예훼손, 프라이버시 노출, 미풍양속 위배, 도배 등
- 사이트 정체성, 운영권에 대한 도를 넘는 개입을 할 경우.(운영진이 운영에 관해 어떤 결정을 내렸을 경우에도 끊임없이 자신의 의견을 받아 줄 것을 요구하는 경우)
회비 납부 계좌
그리고 최초 부고를 올린이를 저희는 알지 못합니다. 제가 글 내용을 수정한 것도 아니고요. 운영진이 조치(본인의 의사를 묻지 않고 글을 수정 조치하는 것)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메일에 답변 드리지 않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뜨르님과 밀혼님의 글이 올라오고 '부고'에 쓴 내용도 바뀌었기에 잘 해결 되었다 싶었습니다.
차라리 밀혼님이 최초 부고를 올린이의 글에 댓글로 수정을 요구했다면 운영진에게 따로 이메일을 보낼 필요도 없고 본글을 굳이 쓰지 않아도 되었고 글쓴이의 의사도 훨씬 명확하게 알수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관리자와의 소통은 이메일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다만 대답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어 고민했었고 그러던 차에 뜨르님과 밀혼님의 글이 올라온 것입니다.
이번일은 서로를 좀더 이해한다면 별다른 불만을 가질 일은 없다고 봅니다.
'부고'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이 불미스럽다면 지금부터는 아예 그 일은 언급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저 또한 지금의 댓글외에는 어디에서도 언급한 점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