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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회피제도 폐지 건에 대한 투표 결과
글쓴이 : 미래지향                   날짜 : 2014-04-18 (금) 13:01 조회 : 6018 추천 : 1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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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후 1시에 투표를 종료하였습니다.

결과는 '폐지 찬성' 16표 '폐지 반대' 18표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회피제도 폐지' 건에 대한 투표는 '부결'되었음을 알립니다.

지난번에 언급했듯이 부결이 되더라도 어느 정도 수정을 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향후 수정을 할 것인지 현재대로 유지할 것인지는 편집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투표 본글의 댓글에도 여러 좋은 의견들이 나왔던 바 편집진이 참조할 것입니다. 물론 현행대로 유지 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투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미래지향                   날짜 : 2014-04-18 (금) 13:01 조회 : 6018 추천 : 14 비추천 : 0

 
 
[1/8]  항룡유회 2014-04-18 (금) 13:55
투표제도를 선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8]  팔할이바람 2014-04-18 (금) 16:03
수고많습니다.
 
 
[3/8]  땡크조종수 2014-04-18 (금) 16:41
땡큐~
 
 
[4/8]  미래지향 2014-04-18 (금) 17:35
항룡유회/ 팔할이바람/ 땡크조종수/
세월호 관련 기사들 감사합니다.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들이 정말 진실인지를 끊임없이 의심해야 한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할 뿐입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희생이 최소화 되어야 할텐데...
지금 부모들의 심정이 오죽할까요...
 
 
[5/8]  라임 2014-04-18 (금) 20:20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6/8]  미래지향 2014-04-18 (금) 23:00
라임/네 라임님 고생하셨어요. 라임님이 올린 동영상 방금 봤습니다.
참... 슬픔과 노여움만이.... 
뭐가 진실일까요?
 
 
[7/8]  만각 2014-04-24 (목) 16:04
미래지향/ 누가 누구를 회피 신청했는지 알수는 없을까요
            회피선청자를 알아야 규칙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
            혹시 만각이를 회피신청 한 사람 있을 거 같은데요
 
 
[8/8]  미래지향 2014-04-24 (목) 17:21
만각/현재로썬 각자가 기억해 두는 방법이외에는 없습니다.
혹 회피대상인줄 모르고 댓글을 다셨다가 회피신청인의 경고(강퇴)요구가 들어온다면 모르고 달았다는 의사표시를 해주시고 댓글을 자삭한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물론 그럴경우 경고, 강퇴 조치는 하지 않을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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