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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흠, 흠~
글쓴이 : 밀백                   날짜 : 2014-01-06 (월) 15:12 조회 : 6460 추천 : 21 비추천 : 1
밀백 기자 (밀기자)
기자생활 : 4,789일째
뽕수치 : 25,789뽕 / 레벨 : 2렙
트위터 : @john56kr




<Korean Catholic Church - Auckland, New Zealand>

이런 자랑질을 할 곳은 오로지 여기라서...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밀백                   날짜 : 2014-01-06 (월) 15:12 조회 : 6460 추천 : 21 비추천 : 1

 
 
[1/20]  납딱콩 2014-01-06 (월) 15:15
자주 보자
 
 
[2/20]  이상형 2014-01-06 (월) 15:28
어???

내 칭구 이름이랑 똑같네.. ㅋ
 
 
[3/20]  밀백 2014-01-06 (월) 15:35
납딱콩/ 이상형/ 반가우이^^

오래간만에 들리니 그림 올리기도 쉽지않네 ㅋㅋ
 
 
[4/20]  밀백 2014-01-06 (월) 15:37
오늘 날자 따끈한 뉘우스!
 
 
[5/20]  나너그리고우리 2014-01-06 (월) 16:27
ㅇ~~~~~ㅗ ~~~~~~~

밀백기자...올만~~!!




 
 
[6/20]  순수 2014-01-06 (월) 16:47
헉~~~
밀씨가 돌아 왔네..
반가우이~~~
자주 오게나..
 
 
[7/20]  순수 2014-01-06 (월) 16:49
그리구..
몇번째냐~~~
살짝 귀뜸해주라..
ㅋㅋ

 
 
[8/20]  줌인민주 2014-01-06 (월) 16:59
문의원이 시방 뉴질랜드에 있다는 것이여?
 
 
[9/20]  납딱콩 2014-01-06 (월) 17:02
줌인민주/ 사인이 1월 6일이자녀....오늘
 
 
[10/20]  밀백 2014-01-06 (월) 17:29
나너그리고우리/ 감사^^

순수/
두번째 사진 주인공 바로 왼쪽이 내 아들...
세번째 사진 오른쪽 끝이 내 아들, 아들 왼쪽이 내 딸... :)

줌인민주/ 쉬로 오셨다네요~~
 
 
[10/20]  밀백 2014-01-06 (월) 17:29
나너그리고우리/ 감사^^

순수/
두번째 사진 주인공 바로 왼쪽이 내 아들...
세번째 사진 오른쪽 끝이 내 아들, 아들 왼쪽이 내 딸... :)

줌인민주/ 쉬로 오셨다네요~~
 
 
[11/20]  밀백 2014-01-06 (월) 17:38
댓글이 왜 두개나..?

집 떠나 있어 댓글 접대 더 이상 불가! 죄송
 
 
[12/20]  만각 2014-01-06 (월) 18:31
밀백/ 반갑습니다...자주 출몰해주세여
 
 
[13/20]  아더 2014-01-06 (월) 19:08
어이쿠 반갑슴다. 더 자주뵈용

자랑할 곳이 이곳 밖에 없다는 말씀 아주 정확한 말씀입니다.
 
 
[14/20]  나누미 2014-01-06 (월) 19:26
자랑질이 분명하네.
아들을 문의원 바로 옆에 앉힐수 있었던 건 뭔 로비가 있었다고 추측해 본다.
뉴질랜드 생활 경제는 어떤지? 한국은 계속 하강중이라서.
 
 
[15/20]  나너그리고우리 2014-01-06 (월) 19:41
나누미/
부러우면 지는거다....토닥토닥

 
 
[16/20]  피안 2014-01-07 (화) 00:05
밀백님요~ 간만임돠~
자주 좀 뵈요~!
 
 
[17/20]  미나리 2014-01-07 (화) 01:03
보통 저런 자리는 보스가 센타에 위치하는데
어정쩡 하게 변방에 앉으셨네 ㅎㅎ

단체 사진보니
뉴질랜드가 물이 좋으나 인물들이 다들 훤하시고
 
 
[18/20]  앤드 2014-01-07 (화) 01:10
자랑은 하라고 있는겁니다~
디어뉴스에서 마구마구 자랑하셔^^

미소가 환한 아들, 딸을 두셨구료...
복이오~^^*
 
 
[19/20]  라임 2014-01-07 (화) 23:06
역시 자랑할 곳은 필요하죠? ㅋㅋ

시간 나시는데로 디어뉴스에 자랑질도 해주시고
뉴질랜드는 잘 있는지 소식도 전해주세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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