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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관이구나. 여기가 니 안방이냐? 입에 걸레를 쳐 물었냐? 황금같은 금요일 저녁에 두시간 동안 정성들여 회피제도의 취지에 대해서 그렇게 설명했건만. 그리고 인정하는 것처럼 이상임다 끝. 이러더니 왜 지랄인데. 다른 사람들은 의견 제시하지 말까? 니 나랑 댓글 달면서 졸라게 니 의견 피력했잖아. 내가 다 댓글로 받아줬고. 뭐가 문젠데? 다른 회원들 의견 들어보고 결정한다잖아! 좀 기다리면 안되냐? 하루도 아니고 몇시간 지났다고 또 지랄이고 도돌이표냐? 회피제도의 취지가 아직도 이해 안되냐? 그리고 니 의견은 충분히 알겠다고! 나랑 얘기하면서 충분히 너의 의견을 피력 못했다고 치자. 그럼 의견을 다시 다듬어서 제시하란 말이다. 왜 씨발 옛날 얘기 끄집어 내고 다른 회원들한테 어쩌고 저쩌고 지랄이니. 또 사이트가 어쩌고 저쩌고. 야 니 없어도 니 꼰대같은 훈장질 아니어도 사이트 잘 유지되니까 입 닥쳐라. 사이트 어쩌고 저쩌고 하는 니 훈장질 진짜 역겹다. 너 특권이 지속되니까 이제 니 권리인 줄 아냐? 그만좀 욕해라. 그만 좀 조롱하고. 욕먹고 조롱받고 기분 좋은 사람있냐? 니 불만이 뭐냐 도대체. 니 의견에 동조 안하는 회원들? 니 의견이 진리냐? 넌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니? 니 글쓰는 스타일 자체가 니가 하는 말은 의심의 여지도 없이 진리인 마냥 말하더구나. 너의 오류는 절대 없는 것처럼. 니 태도가 그렇다는 거야. 차분하게 글 써라. 니 생각이 틀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겸손하게 쓰라고. 니 쓴 글 보면 하루 종일 기분 좆같아서 일이 손에 안 잡힌다. 니는 할 일이 없어서 이 사람 저 사람 찍자 붙는지 몰라도 난 먹고 살아야 할 일이 많다. 저녁이면 애들도 봐야하고. 넌 참 한가해서 좋겠다. 너 디어뉴스에 목숨걸었니? 여기가 니 일터야? 엥간이 하란 말이다. 이건 뭐 정신병자 새끼도 아니고. 허구헌날 유빠니 진영논리니 빨아주니 어쩌느니. 회원끼리 빨아주면 그런가 갑다 해라. 그게 꼴보기 싫으면 니 사이트 만들어서 나가든지. 니가 말하는 진영논리를 인정하지도 못하겠지만 진영논리든 빨아주든 니가 왜 훈장질이니? 여기 사이트 규칙에 진영논리 하지마라고 돼있니? 찬반도 니 눈치보면서 하까? 본글 쓰라고? 본글 안쓰면 의견 제시도 못하니? 댓글도 못달아? 본글을 쓰던 안 쓰던 그만 좀 훈장질 하라고 새끼야. 누구보다도 회원들이 본글썼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게 이 사이트 대표인 나다. 그래도 그런 역겨운 훈장질은 안한다. 본글 좀 쓴다고 지랄을 하네. 내가 금요일에 올린 글 이해 못하냐? 돌대가리야! 다 이해하는 것처럼 말해놓고 또 지랄이네. 회피제도에 대해 다시 논의 하고 싶지도 않다. 뭔 돌대가리도 아니고 그렇게 설명했으면 알아쳐먹어야지 입에 걸레를 물고 또 지랄이니. 뭐 그래서 어쩌라고. 본글로 반박 어쩌고 저쩌고는 내가 다 설명해 줬잖아. 입 아프다 정말. 그 취지가 싫으면 이렇게 저렇게 바꾸자고 하면 되지 왜 지랄이니? 지금 니가 쓴글이 의견 개진이니 미친 지랄이니? 니 이 사이트에서 제발 꺼져라. 예전에 데니크레인이 얘기했지. 잃을게 없는 놈이 제일 무섭다고. 난 이사이트에서 잃을게 없는 놈이야. 왜 서프라이즈든 달맞이넷이든 문 닫았게? 씨발 돈을 더 이상 안 주거든. 거기서 생계를 해결하려 했거든. 근데 난 아니거든. 너 사람 잘못 봤어. 내가 어떻게든 이사이트 유지해서 어떤 득이라도 볼려고 그러는 놈처럼 보여? 그래서 본글 좀 써대는 니 나갈까봐 무서워서 너한테 아무말 못하는 것처럼 보여? 그냥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거야. 그리고 디어뉴스를 사랑해서 그렇고. 불협화음이 생기더라도 디어뉴스를 아끼는 회원들끼리 서로 사는 얘기도 주고받고 정치얘기도 하고 그런게 좋아서. 뭔 새끼가 목숨을 걸고 지랄이니. 너 같은 새끼가 여기다가 똥싸지르라고, 니 욕구불만 해결하라고 유지하는게 아니야. 상대편이 웬만큼 참으면 뭐 그칠줄도 알아야 되는데 끝장을 볼려고 지랄이니? 그게 멋있어 보여? 니 사회생활 안 해봤어? 여기가 니 혼자만의 사이트야? 진영논리? 좆까고 있네. 내가 보기엔 그냥 자기 생각을 쓰는 것 뿐이야. 잘못된 주장을 하면 그건 그냥 잘 몰라서인 거고. 너 자꾸 진영논리 어쩌구 하면서 지랄 떨지마. 니가 주장하면 진리고 니랑 맞지 않은 주장하면 진영논리냐? 지랄을 하네 지랄을. 어디서 책 몇권 좀 쳐 읽고 와서 주접을 떨어. 논리도 졸라 안 맞는 비유나 해대고. 넌 진영논리는 없더라. 여기저기 다 까니깐. 그니깐 넌 진영논리 가지고 물고늘어지는 거고. 유빠든 노빠든 박빠든 다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고 자기 생각이 있어서 글 쓰는 사람이니까 진영논리니 무뇌니 하면서 주접떨지마. 잘난 새끼가 잘난척 해야지 그나마 봐줄만 한거야. 좆도 아닌게 어디서 잘난척이야. ‘나는 왜 회피신청을 애용하나’ 미친놈 제목 꼬라지 봐라. 회피신청은 애용하라고 만든게 아니야 이 병신아. 정말 어쩔수 없는 경우에 사용하라고 만든거야. 웬만하면 쓰지 않고 함께 가는게 맞는거야. 니한테 어쩔수 없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쓴다면야 할 말 없는데 제목 꼬라지가 뭐니. 애용? 작것이 아무리 설명을 해 줘도 이해를 못하네. 니가 더 악질인건 뭔 줄 알아? 나랑 댓글로 얘기할땐 다 알아쳐묵은 것처럼 그리고 알았다는 뉘앙스로 끝내놓고 또 다시 도돌이표 시작하는거야. 운영진은 그러면 정말 피곤하거든. 운영진이 피곤하면 회원들한테 득될게 단 한개도 없거든. 금요일에 나랑 한 얘기에서 도대체 뭐가 달라졌니? 욕설이 졸라게 들어가고 다른회원 험담하는 것 빼고 도대체 뭔 내용이 바뀌었냔 말이다. 또 설명해 주랴? 또라이야. 아님 금욜에 내가 쓴 본글이랑 댓글 다시한번 찬찬히 봐. 그리고 다른 회원들 의견 개진하는 거 지켜보고 개념없는 놈아. 니 의견은 충분히 알았다고 했잖아! 내가 모르는데도 알았다고 하는거 같아? 니는 여기 운영자도 좆으로 보이니? 친절하게 두시간 가량을 설명해 줬으면 최소한 고맙다는 성의는 안보여도 이 지랄은 하지 말아야지. 이 또라이가 기고 만장이야. 니 경고다. 정식 경고다. 다시 한번 욕지꺼리 하면 강퇴다. 또 허위사실로 타 회원 비방하지 마라. 허위사실 없다고 지랄하지 마라. 내가 보기엔 니 머릿속에 있는 생각으로 비방할 뿐이지 내가 보기엔 사실과 다르다. 그러니깐 내가 보기엔 허위사실이다. 대표 판단이니 존중해라. 니가 다른 회원 닉들 거론하며 비방하는 부분 잘 읽어봐라. 무슨 논리로 그 회원들 비방하고 있는지. 만고 니 생각이다. 니 생각이니 사실이라고 좆 같은 소리 하지 마라. 운영진은 자체적인 판단으로 회원을 강퇴조치하고 글을 삭제할 수 있다. - 허위사실로 타 회원을 비방하거나 분란을 조장하는 경우. - 근거없이 사이트와 운영진을 비방하는 경우. - 언어폭력(특정 회원을 겨냥한 지나친 욕설과 비하), 명예훼손, 프라이버시 노출, 미풍양속 위배, 도배 등 - 사이트 정체성, 운영권에 대한 도를 넘는 개입을 할 경우.(운영진이 운영에 관해 어떤 결정을 내렸을 경우에도 끊임없이 자신의 의견을 받아 줄 것을 요구하는 경우) - 저작권 위반 행위시. - <사이트 규정>을 지킬 의지가 없는 경우. - 그외 : 운영자의 판단하에 강퇴. (대표적인 예로 운영진이 어떤 행위에 대해 하지 말것을 경고 했음에도 그것을 지키지 않고 똑같은 행위를 반복할 경우 강퇴가 가능하다.) - 강퇴는 강퇴 당할 행위를 한 회원에게 한 번 경고를 한다. 경고를 당한 동일한 행위를 차후 하게 될 경우 강퇴한다. 강퇴는 편집장과 운영진이 합의하에 단행한다. 단, 사전 조치 후 합의도 가능하다.(합의가 되지 않을시 강퇴된 회원은 다시 복귀할 수 있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212853 니가 여기서 몇 개를 어기고 있는지는 니가 좆잡고 반성하며 곰곰이 생각해라. 그리고 내가 한 조치에 대해서 토달지 말라. 여기에 댓글도 달지말고. 기자캠프에 이 건에 관해 글도 올리지 마라. 그냥 받아 들여라. 욕 먹은거 억울하면 그냥 니가 이때까지 불특정 회원들에게 싸지른 욕들하고 퉁쳐라. 다시 경고하는데 욕지꺼리 하면 넌 강퇴다. 물론 욕 몇마디 한다고 다른 회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하진 않을거다. 넌 너무나 많은 욕지꺼리를 해 왔다. 그러니 반성하는 의미에서 이젠 아예 욕설이나 비방은 단 한마디도 하지말고 지내라. - 그외 : 운영자의 판단하에 강퇴. (대표적인 예로 운영진이 어떤 행위에 대해 하지 말것을 경고 했음에도 그것을 지키지 않고 똑같은 행위를 반복할 경우 강퇴가 가능하다.) 이 사이트의 강퇴규정 중에 ‘그외’라는 부분이 있다. 모든 회원들에게 말하겠다. 이 글에 댓글 달지 마라. 밥솥에게 취한 조치에 대해 토달지 마라. 밥솥에게 욕한 것에 대해 토달지 마라. 그리고 운영진 괴롭힐 거면 그냥 나가라. 나가도 된다. 절대 내가 나가지는 않을 거니까 나랑 맞다이 뜰 생각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나가라. 하나도 안 무섭다. 지금 현재 하루 접속 회원이 2000명에서 2500명이다. 박봉팔이 편집장 할때랑(물론 이번년도에 한해서) 전혀 변함이 없다. 난 이 접속 회원이 10%로 즉 200명 이하로 줄어들 때까지는 할 작정이다. 왜냐고 그냥 내 자유다. 여기 있기 싫은 놈들 내가 꼴보기 싫은 놈들은 그냥 조용히 떠나라. 여기 사이트가 어쩌고 저쩌고 운영진이 어쩌고 저쩌고 지랄들 하지 말고. 건전한 논의들은 얼마든지 이제껏 해 왔던 것처럼 받아들이고 토의, 토론 하겠다. 지금 밥솥건에 한해서 어떤 의견을 제시하는 글이든 쓰면 삭제한다. 사이트 정체성, 운영권에 대한 도를 넘는 개입을 할 경우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212853 나는 밥솥이 많은 규정을 어겼지만 특히 이 부분을 심각히 우려하고 있다. 내가 지금 밥솥에게 취하는 조치에 반대하는 글도 위의 규정을 어기는 것으로 판단하겠다. 다시 한번 경고한다. 지금 밥솥에게 내리는 조치에 대해, 지금 글에 대해 어떤 글도 올리지 말고 댓글도 달지 마라. 난 인내심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회원들에게도 무작정 내 의견을 강요해 본적이 없다. 평소에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기에 이런 조치를 취함은 어떤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하고 이해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 사이트가 정 싫으면 떠나라. 사이트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이 사이트의 정체성에 대해 지랄들 하지 말고. 이 사이트의 정체성?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말 글로 쓰고 회원끼리 서로 정보든 감정이든 공유하고 때론 생활방 같은데서 위로도 받고 그러는 거다. 서로 글로써 공감하고 이해하고 하는 공간이다. 생각이 다르면 서로 토론하고. 그게 다다. 씨발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라. 그리고 목숨걸지도 말고. 첫째는 생업이다. 그러고 난 다음 여가를 즐기든 음악을 듣든 하는거다. 그리고 나의 소망은 그 여가의 중요한 부분이 디어뉴스이면 하는 거고. 밥솥이처럼 목숨걸지 마라. 그러니까 저렇게 정신병자가 되는 거다. 아! 말로하는 욕보다 글로 하는 욕이 속이 더 시원하구나. 그것도 밥솥처럼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면 훨씬 더 속이 시원하겠구나. 밥솥 정신병자가 왜 그런 글질을 해 대는지 이제 좀 알 것 같긴 하구나. 그래도 정말 기분은 더럽네... 밥솥 이 정신병자는 더러운 이 기분을 어떻게 이겨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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