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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도 다니고 물속에도 다니는 얘기들은 많이 들어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실물을 보여준다. 이 동네 워싱턴 관광차중에 하나인데, 육지에서 다니다가 펜타곤 옆 호수를 유유히 다닌다. 첫 사진은 육지를 다니다가 물 쪽으로 접근하는 차(배?)이다. 물에 들어가고 있다.좌측에 잘 안보이는 평평한 것이 펜타곤이다.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다. 워싱턴 안에서 놀고 있는 요트들이다. 뒤에 크게 보이는 배가 포토맥 강을 떠다니는 유람선이다.  한국으로하면 여의도 같은 섬인데, 워싱턴 DC 안에 있는 East Potomac Park 에서 DC downtown 바라보고 찍었다. 멀리 좌측에 워싱턴 기념탑이 보인다. 공원안에는 테니스장과 골프장(27홀)이 있다. 하얗게 보이는 것들이 개인용 요트들로 선착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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