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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알프스 여행] 포도밭 마을, 땅 에흐미따쥬
글쓴이 : 밀혼                   날짜 : 2012-02-05 (일) 00:00 조회 : 6190 추천 : 19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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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강변 포도밭 마을 땅 레흐미따쥬(Tain L'hermitage) 

프랑스라는 큰 나라를 한번에 일주할 작정이 아니라면 여행지를 되도록 자세하게 안내해 놓은 여행서가 좋은데, 알프스에 손에는 론리 플래닛 프랑스편만 쥐고 있었다. 여행 가기 전 나만의 얼금 지도쯤은 짜놓긴 했으나, 책은 현실을 완전히 반영하지는 않으니까.
그래서
론리 플래닛과 관광안내소에서 얻어온 지도를 펴놓고 맞춰가며, 어디로 가볼까 하고 밤마다 궁리했다. 론리 플래닛이 말하는, 좋다, 가봐라, 후회하지 않을 , 지나며 들르기에 좋은 , 같은 지역 소개 뉘앙스를 얼마쯤은 내 취향에 맞게 읽어내는 일과 읽을 줄도 모르는 프랑스 지명으로 가득한 브로셔들, 대중교통 연결편, 이동거리 기차 값 등을이리저리 대보는 일. 참 신나고도 피곤한 일이다. 그래서, 에라, 일단 가보자, 하고 고른 곳은 별 할 일 없는 황당한 동네일 때도 있었고, 와, 내게 이런 일도 있구나, 싶을 만큼 근사한 곳을 만나기도 했다. 어디나 한 두 가지쯤 선물은 있었다.

▲ 땅 레흐미따쥬 기차역. 농가 이름을 포도밭에 써놨다. 

론 강가에 있는 마을 땅 레흐미따쥬(TainL'hermitage)에 갔다론 와인은 평소 즐겨 마시는 술이라 반갑기도 했고. 어딜 가든, 와인 마을이라 내세우는 곳은 대체로 괜찮았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맛난 술이 있는 곳이니 당연한 소리)
그리고 에흐미따쥬(Hermitage)라는 마을 이름도 왠지 끌렸고.

알프스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알자스의 콜마르에서 하루를 묵었을 때다.
운전하느라 고단했고 늦은 시각이라 고급 레스토랑인 줄 알면서도 숙소 아랫층에서 저녁 요기를 했는데, 음식을 주문하며 '론 레드 와인'을 달라고 했다. 내가 드나들던 프랑스 식당에서는 와인을 주문할 때 큰 맥락만 말해주면 되었었다. 

레드냐 화이트냐 로제냐. (소주냐 맥주냐)
레드면 어디 걸로? '론'이냐 '보르도'냐. (소주는 어디 껄로) 
양은 얼마나. (잔술이냐 반병이냐 온병이냐)


무더운 날 점심에는 주로 로제를 마셨고
(로제 와인은 프로방스. '프로방스' 와인은 로제만 알아줌.)
묵직한 요리를 먹을 땐 론 레드와인을 마셨다.
(론 강 계곡의 포도로는 (거의)레드와인만 만든다.)
그런데 그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와인 병을 가져와서 AOC를 확인시켜주고 따라주는 격식을 따지긴 하더라. 맛이 특별히 달랐는지는 잘 모르겠다. 론 알프스의 여기저기 식당에서 항아리에 따라주는 '막술'도 맛있었으니까.


▲ 발랑스에서 완행기차로 갈아타고 한 정거장(10분)

 마을이 와인 중에서도, 따지는 사람들에겐 알아주는 와이너리가 있는 . 애호가라면, 와이너리 지도를 들고 도가를 들락거리며 홀짝거리는 ' 와인 (Cotes du Rhone Wine Trail)' 으뜸가는 코스다.





꼬뜨
뒤 
(Cotes du Rhone :론의 언덕) 와인은  와인 하나의 종류라고 보면 된다. 여기서 ‘종류’란 바로 AOC 말하는데, 말하자면 품질인증 마크다. 포도 재배 농가들은 술을 직접 담그기도 하고, 협동조합 수확한 포도를 가져다주거나, 아예 공장으로 가기도 하는데, 어쨌거나 같은 포도 품종과 같은 제조법으로 만든 와인에 기준을 정해서 AOC 인증한다. 그리고 앞에 고유의 브랜드를 붙인다. (주로 자기 마을이나 와이너리 이름)

론 강 와인에는 여러 종류의 AOC가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꼬뜨 뒤 론 AOC. 론 와인의 대표격. 물론,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가장 좋은 품질이라는 말은 아니다.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는 이 땅(Tain)에서 만들어지는 Hermitage AOC 를 아주 상급으로 친다..

※ AOC(Appellation d'origine controlee : 원산지 통제 규정) 
포도 품종, 단위당 최대 수확량, 포도의 최소 천연 당도, 재배 방법, 양조과정을 규정하여, 프랑스 정부기관에서 직접 이 AOC를 관리한다. 와인 뿐만 아니라 치즈, 버터, 라벤더 등의 상품에 이 AOC 시스템을 적용. 프랑스의 와인 AOC는 300여종에 달함.

※ 프랑스 와인의 등급 체계
1) Vin de Table : 테이블 와인. 프랑스 내 생산되고 소비 → Vind de France 
2) Vin de Pays : 프랑스의 와인. 프랑스 지역 와인(Languedoc-Roussillon등 AOC 와인이 많지 않은 신생 와인 지역?)  IGP
3) VDQS :AOC로 가기 바로 전 단계
4) AOC 
 AOP
이랬는데, 요즘은 세 단계로 등급체계를 개편했다고 하는 군.
1)에서 4)AOC로 갈수록 범위가 좁아지고 관리 기준이 엄격하므로 상급이라고 볼 수 있다.


▲ 꼬뜨 뒤 론 AOC. AOP로도 쓴다.
(동네 슈퍼에서 3유로짜리 와인임)
 
▲ "Cotes du Rhone Villages"도 AOC  종류의 하나.
(이것도 슈퍼에서 2유로대 와인)

론 와인은 다행스럽게도( 입장에서는) 보르도나 보졸레 같은 프랑스의 다른 와인 고장보다 AOC 종류가 적다. 비교적 평준화되어 있다고나 할까? 그러니 무슨 샤또니...하는 개별 와이너리 이름은 몰라도 된다. 보졸레나 부르고뉴 지방의 와인만 봐도,  AOC 종류 얼마나 많은지... 
게다가 계곡은 해마다 날씨가 변함없어서, 무슨 해충이 돌았다거나 말고는 수확년도 빈티지를 따지는 것도 의미없다. 몇 년산 어쩌구 할 필요가 없다는 말. 어차피 요즘은  제조방법이 현대화되어서 AOC 와인이면 무난하다
'
신의 물방울'에나 나올만한 와인 애호가가 아니라면 와이너리를 따져가며생산연도나 품종을 따져가며 마시지 않아도 술맛을 즐길 수 있다는   생각이다
(물론 론 와인 AOC 중에서도, 같은 론 와인인데 무지 비싼 것도 있긴 하더라. <꼬뜨 뒤 론>이 2~3유로쯤 하는데, 20유로씩 하는 론 와인도 있다. 그러나 그래봤자 AOC는 AOC. 맛이 10배씩이나 차이가 날까? 날까....날까....)

▲ "Vin de Pays". AOC가 아니고 좀 등급이 낮은 와인.
술병부터 막술 분위기가...

▲ 성모교회

백년전쟁때 프랑스 왕이던 샤를 5세가 결혼했던 곳이라고 안내서에 나와있다.(1350) 정확히는 왕이 되기 ‘도팽 샤를’이던 시절에 이 교회에서 결혼했고, 1364년에 프랑스 왕이 되었다. 최초로 도팽 칭호를 가진 왕태자. 학문과 예술을 보호하고 건축을 진흥했던 왕. 그래서 별명이 ‘현명왕’이다. 

도피네가
자치국이었는데 프랑스 왕에게 팔았다고 했잖아. ‘도팽’이라는 칭호를 계속 써야한다는 조건이 있었고. 그때 도피네를 샀던 프랑스 왕이 바로 필리프 6세. 샤를 5세는 그의 손자인데, 아버지 놔두고 왜 샤를 5세가 도팽 칭호를 처음 받았느냐...이건 막 시작된(1337년) 백년전쟁과 관련이 있더라. 아무튼 도팽 샤를은 자기가 다스리던 고장 도피네에 와서 결혼식을 했는데, 그르노블이니 발랑스니 하는 도시를 놔두고 왜 이 작은 마을에 와서 결혼했을까? (포도주 때문에???)


1364 5 20랭스(Rhiems)에서 있었던, 샤를 5세 왕 대관식 장면. 
샤를 도팽과 아내 부르봉(Jeanne de Bourbon)

샤를 5세  이야기 나온 김에 조금만 더 하고 가면...

유럽 왕실들이 근친이잖아. 샤를 5세의 아내인  부르봉 부계쪽에 정신질환이 있었거든. 유전적 요인도 있겠지만, 쟝이 샤를과 결혼해서 애를 아홉을 낳았는데, 둘만 살아남아. 제정신으로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쟝도 정신적으로 아주 힘들었다고 하는데, 아홉번째 아이 낳다가 죽었어. (왕비면 뭐하냐고...)
남편 샤를은, 아내가 죽고나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고 하지.

아무튼 살아남은 자식 둘 중 하나인 샤를 프랑스 샤를 6 되지. 아버지 샤를 5세는 ‘성군’으로 평가받는데, 아들 샤를 6세는 역시나 정신질환을 앓게 . “미치광이 샤를”이라고 불렸지.

이런 보면 역사란, 제정신 아닌 군주들의 미친 짓이라고나 할까? 그러고도 열심히 영국과 백년전쟁을 치렀지. 물론 백년전쟁의 배경으로 여러가지를 있겠지만, 군주, 영주들이 제정신이었다 해도, 전쟁을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수도 있겠지만 말이야.

살아남은 다른 하나의 자식이 바로 루이인데, 앞으로 프랑스 왕 이름에 줄줄이 나오는 루이 몇 세, 그 루이. 발루아의 루이, 오를레앙 공작 등의 작위로 불리고. (오를레앙은 프랑스 지명인데, 이게 나중에 미국으로 가서 뉴 올리언즈New Orleans가 됐고. 그래서 뉴 올리언즈의 깃발에도 그 백합꽃 문장이 남은 거지.)

루이 1세는  정신없는 형을 대신해서 전쟁을 치렀는데, 분은 사생활이 ... 샤를 6세의 왕비, 형수 공공연한 불륜관계였다는.
형 샤를 6세가 12살에 왕이 됐고, 성인이 된 뒤에는 정신병으로 정상적 통치가 불가능해서, 아버지인 샤를 5세와 사촌인 부르군디 공작이 섭정을 하거든. (이 부르군디 공작이 바로 "두려움없는 얀(Jan zonder Vrees, John the Fearless)") 프랑스 왕의 동생과, 프랑스 왕의 사촌, 즉 숙부와 조카 사이의 권력투쟁. 루이는 결국 그 과정에서 암살당함. 프랑스 왕조, 부르군디 공국 , 영국 왕조 사이의 힘겨루기였지.

아무튼 상황이 이랬으니, 프랑스가 영국에게 이길 턱이 있나. 백년전쟁에서 영국은 점점 프랑스의 점령지를 넓혀갔는데...쟌다르크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말이야





▲ 물결처마. '제누와'식 기와

 고장에서는 로마시대부터 포도를 키웠는데, 특히 에흐미따쥬(Hermitage) 기원전 1세기부터 와인산지였단다프랑스 지명은 주요 전투지 아니면 와인 이름이라고 하는데,  '에흐미따쥬'라는 마을 이름도 그렇다.
1224
무렵, 십자군의 기사였던 사람이, 남프랑스의 이교도를 무찌르는데 참여했다가 부상을 입었는데, 프랑스의 왕비가 마을에서 집을 짓고 살아라... 했다나...그래서 그 기사가 과거를 참회하려고 마을에 은둔(hermit)하며 포도밭을 가꾸고 술을 빚었다는 데서 'Hermitage'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안내서에 이렇게 나와있는데, 무슨 말인지...)

▲ 관광안내소. 자전거 대여, 갤러리를 겸함.

포도밭 언덕 위에는, 당시에 지었다는 예배당도 멀리 보인다. 포도밭 사이로 중세시대에 지어진 조그만 기도처 같은 곳들을 따라가 보는 코스가 있는데...그냥 강가로 갔다.  




론 강


좁은 골목길, 이런 포장도 괜찮지 않나?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밀혼                   날짜 : 2012-02-05 (일) 00:00 조회 : 6190 추천 : 19 비추천 : 0

 
 
[1/13]   titanic 2012-02-05 (일) 00:22
우째 이리 이름답노~~~ 너무 좋다...
 
 
[2/13]   아스라이 2012-02-05 (일) 00:35

밀혼설명 없이 봤다면..
그냥 남자들만 모아놓구 그린건줄 알았을듯..--;;


근데..진짜 쟝이 누구?
칼들고 있는 저 사람...맞어?
왕비가 칼을? 대관식이라서 상징적으로?
 
 
[3/13]   아스라이 2012-02-05 (일) 00:35
 
 
[4/13]   밀혼 2012-02-05 (일) 00:42
아스/ㅋㅋ 저 왕관 쓴 사내가 샤를이고, 그 옆의 아줌마가^^ 쟝 아닐까???
일단, 옷을 왕실 옷 입고 있으니깐.
근데 진짜 칼은 왜 들고 있지???
 
 
[5/13]   박봉팔 2012-02-05 (일) 00:47
1224년 무렵, 십자군의 기사였던 사람이, 남프랑스의 이교도를 무찌르는데 참여했다가 부상을 입었는데, 프랑스의 왕비가 이 마을에서 집을 짓고 살아라...고 했다나...그래서 그 기사가 과거를 참회하려고 이 마을에 은둔(hermit)하며 포도밭을 가꾸고 술을 빚었다는 데서 'Hermitage'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

남프랑스의 이단 탄압은 꽤 유명한 역사적 사건이다.
카톨릭 외에 (주로 금욕을 추구하는) 이단파들에 대한 탄압.

악질 정치 교황 이노센트3세가 남프랑스 이단들을 무력으로 휩쓸겠다고 결심하고
십자군들이 남프랑스 도시들 거의 모든 주민을 학살했던 것.

베지에라는 도시에서는 누가 선량한 카톨릭도 많이 살고 있다고 호소했지만
교황 사절 아놀드 아말릭은 이렇게 말했다.
"모두 죽여, 하나님은 누가 그의 자녀인지 아실테니"

뚤루즈 지방의 거의 모든 도시들이 다 살육당했다.
20만명~100만명이 학살당했다는 것이 정설.
참회 안하면 정말 이상한 거지.

이 시기에 도미니크 수도회, 프란체스코 수도회 등이 생기지.
 
 
[6/13]   아스라이 2012-02-05 (일) 00:50
찾아봐써~~~~
그랬더니 영국에 볼모로 잡혀간 아버지 대신 왕권 대행 섭정을 하다가 아버지가 죽자 왕위에 올랐데..
아마도...그 죽음에 대해 며느리도 칼을 간다는...복수의 의미?
오..말된다..이거로 밀어부쳐야지..ㅋㅋㅋㅋ
 
 
[7/13]   미나리 2012-02-05 (일) 03:55
무슨 여행전문 블로거들의 유럽 여행기 포스팅들
본거 중에서 봉닷컴 밀혼께 압도적으로 나으다.
사진도 참 자연스럽고, 구도도 쵝오고
글이 군더더기 없고 안 꾸미면서 다 나오는거
맨 얼굴 예쁜 애들이 진짜 예쁜 애들 개념?ㅎ
 
 
[8/13]   밀혼 2012-02-05 (일) 05:20
봉팔/그러니까 역사적 배경을 잘 모르니까 이해가 잘 안되더라고 저 말이.
담에 중세사에서 다시 다뤄주셈.

근데 십자군에 참가했던 기사들이 저렇게 '참회' 같은 것도 하고 그랬나보네...

아스라이/ 저 부르봉(1338-1378)은 아홉번째 애 낳다가 죽었는데...
다른 부르봉 아녀 아스? 집안 내력으로 정신질환도 좀 있었꼬...
유럽 왕족들 이름 진짜!!!

미나리/
 
 
[9/13]   곱슬이 2012-02-05 (일) 10:32
아 프랑스의 맑은 하늘.
상큼한 공기.
와인 마시고 시포졋어.
 
 
[10/13]   나너그리고우리 2012-02-05 (일) 13:03
어혀...돈벌어...몇년 뒤부터..
그녀와..세계여행이나 다녔으면 조케따~!!!
 
 
[11/13]   khalki 2012-02-05 (일) 13:58
와와와 찰지고 알찬 여행후기.
역사공부도 하긔.
와인공부도 하귀.

여행가게 되면 밀혼 후기 책으로 맹글어서 갖고 가야겠어.
 
 
[12/13]   피안 2012-02-06 (월) 00:54
와인이 먼저 땡김..
그래도
 
 
[13/13]   앤드 2012-02-08 (수) 15:34
와인 좋아하는 사람 많구나...
난 와인맛을 몰러~
몇번 안먹어봤눈뎅
그 몇번이 다 시큼하고 털털하고
더군다나 그 쉰맛나는 와인이 젤루 좋은거라는데는 할말 없더라
역시나 내입맛이 저급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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