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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알프스 여행] 론 강변 발랑스-식도락
글쓴이 : 밀혼                   날짜 : 2012-01-26 (목) 00:14 조회 : 7162 추천 : 27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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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안내소에서 동그라미 쳐준 볼거리 중에는 <아르메니아 유산 기념관(heritage center)>이 있었다. 아르메니아 대학살(1915-1923) 때 프랑스로 이주하여 현재 살고 있는 아르메니아계 이민자는 45만 가량. 파리에 가장 많고(20), 그르노블, 리용(10), 마르세유(8) 다음으로 발랑스에 1만명 가량의 아르메니아계가 산다고 한다. 발랑스 도시 인구가 6만 명이 좀 넘으니 꽤 높은 비율이다. 산업이 발달한 도시에 아르메니아인들이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일손이 필요했을 테니까

프랑스가 터키 정부와 부대끼면서까지 ‘아르메니아 대학살 부인금지법을 통과시킨 일은 프랑스 사회에서 아르메니아인들이 차지하는 위치를 보여준다.

역사 기행을 온 것도 아니고,
놀러 왔는데날씨는 화창하고,
컴컴한 전시관을 구경하고 싶진 않아서...

점심 먹으러 갔다
식도락의 도시에 왔으니 말이야.

(Pic)을 비롯해서 안내서에 나온 식당마다
차림판을 훑어본 뒤
 고르고 고른 식당. 

이 정도 요리의 고장이면 굳이 미쉘린 레스토랑에 갈 필요는 없지.

관광객 발길이 뜸한살짝 뒷골목야외그늘. 
10유로 안팎이면 괜찮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평소 고기를 잘 안 먹는다만
, 나는야 관광객.
이 고장의 명물이라는 소고기를 주문. 
올리브 오일, 파마산 치즈, 레몬 껍질, 레몬즙, 토마토가 어우러진 육회 샐러드.
이렇게 양이 많을 줄 몰랐다. (난 샐러드를 시켰을 뿐이고)
바닷가 횟집에서 접시 바닥에 회만 쫘악 깔아주듯, 그 어떤 수사도 없다. 
(저 감자튀김도 따로 시킨 거 아님)

라 피에르 광장(Place de la Pierre). 식당 이름은 라 피에르 언저리(Autour de la Pierre) 육회 샐러드 11유로, 론 레드와인 1.6유로
(감동해서 가격까지 적어놨다. 와인은 딱 반값이다. , , 샐러드까지 포함됨!-유럽 윗동네는~ ,,샐러드...다 따로따로 내야 되거든.)

사실 유럽에서 미쉘린, 미쉘린하는 것은그만큼 식도락 문화가 일반적이지 않다는 말도 된다. 오죽하면 타이어 회사가차 끌고 돌아다니며 맛집 기행하라고 이런 가이드북을 만들었을까? 요즘은 미쉘린 선정 레스토랑의 문턱이 많이 낮아졌다고는 하나, 미쉘린 별 달린 맛집은 맛집 이전에 레스토랑인 건 어쩔 수 없다맛이 그만큼 뛰어날 지는 몰라도 가격이 만만치 않다.

반면, 한국에서야 맛집 기행은 대중적 오락이다. 업무상 어디 출장을 가더라도 이왕이면 그 고장 음식을 한끼 먹고 오고, 어디 가면 뭘 먹어야 하며어느 집이 맛나다, 언제가 제철이다, 하는 쯤은 알음알음 정보망이 있지 않나. 레스토랑 드나들 만큼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도 식도락은 이미 우리 생활양식이었다. 소박하나마. 

유럽에서 느끼는 점은식도락은 생활이라기 보다는마음 먹고 하는 특별한 일이라는 것이다제아무리 음식문화가 발달된 프랑스나 이탈리아라 해도한국처럼 외식을 많이 하고맛집 다니기를 하나의 취미로 여기지는 않는다평범한 직장인이 말이다그러니 가끔 이 특별한 일을 할 때는 안내서를 찾게 되는 거 아닐까? 



기후 때문에, 이런 구조물이 있는 장터가 많더라.


밥 먹고 그늘에서 쉬다가 골목 구경 다닌다, 슬렁슬렁


누추하다면 누추한 건물 외벽이 멋스럽게 보인다면,
그건, 내다 건 화분과 장미넝쿨 덕분.
창문 바깥에 달린 나무 덧문도 그 멋스러움을 더해주긴 하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철 되면 페인트 칠 해줘야 되고, 경첩도 손봐줘야 하는
저런 덧문보다는 드르륵 셔터를 내다는 게 편할 텐데
샷시로 갈아끼우는 게 에너지 효율에도 좋을 텐데
아마도 그러지 못하도록 규정이 마련되어 있을 거다.
옛날 색깔이 많이 남아있는(보존된) 유럽 도시들의 아름다운~ 창문을 볼 때면
아귀 안 맞는 창틀 사이로, 원치않는 바깥의 열기가 들어오거나(여름), 
집안의 온기가 새어나가거나(겨울) 하는 집에 사는 고충이 함께 떠오른다~




예전엔...밥값을 조금 아끼고 (공원 벤치에 앉아 피자 조각을 뜯는다거나, 숙소에서 샌드위치를 만들어온다거나)시간도 아껴서, 최대한 뭔가를 많이 보려는 욕심이 앞섰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절로 이렇게 되더라.

  • 우선, 뭔가를 많이 봐도 기억에 남는 건 많지 않다.
  • 뭔가를 안 보고, 그 입장료로 차라리 맛있는 점심 한끼를 먹는다.
  • 하루종일 돌아다닐 체력이 안되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점심을 느긋하게 먹으며 쉬어가야 함)
  • 꼭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그 뭔가가 점점 줄어든다. 심드렁해진다는 것. 그래봤자 세상은 거기서 거기다.
  • 그러나, 식당이나 카페에서 호기심에 차서, 말 걸어오는 사람들과 시시껄렁한 얘기 주고 받으며 술 한 잔 마시는 일이 재밌어진다.(예전엔 모르는 사람과 말 잘 안 섞었다구.)
  • 그래도 이방인인 척 하며 도도한 표정으로 혼자 낯선 골목을 돌아다니는 일은 내가 탐험가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들게 해준다그 기분이 썩 괜찮다.

▲ 베르꼬르 산에서 봤던 그 '물결 처마'

▲ 무어풍의 집(Mauresque House)

19세기에 이 고장의 산업가가 좀 특별한 집을 지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지은 집인데, ‘무어풍의 집이라고 불린다.


무어풍이란무어인(Moors)들의 양식북아프리카에 살던 아랍인아프리카 흑인베르베르족의 후손들로이베리아 반도를 정복했던(8세기~15세기사람들을 부르는 말이었는데흔히 북아프리카의 아랍계 사람들을 가리킨다그래서 무어풍 양식은 이베리아 반도의 안달루시아 지방과 북아프리카의 건축양식알함브라 궁전이 대표적. 


16세기에 지은 머리들의 집의 건축주가 대학 교수였으며로마 양식을 특별한 것으로 여겼고돌을 조각해서 장식했다면,
19세기 이 집의 건축주는 산업가였고무어풍을 이국적이고 특별한 것으로 여겼으며시멘트를 써서 조각한 돌 같은 효과를 냈다는 것두 건축물 모두 발랑스의 색깔질감형태에서 도드라졌다

Place St.Jean

Saint-Jean Church

생텍쥐베리는 발랑스에서 가까운 리용 출생.
(
리용의 공항 이름이 생텍쥐베리 공항이다.)



▲ 이 사진은, 보드 타지 마라는 표지판 기둥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재밌어서 찍었음.  기둥 허리쯤에 매달린 것은 '개똥 수거용 비닐봉지함'ㅎㅎ.


발랑스 도시 성벽


밋밋한 외벽에착시효과를 주는 벽화가 자주 보였다. 가로등까지 끌어들여서.


발코니에 , 사내 위의 창문은 진짜다.

그 아래 창문도 진짜. 통풍구 주변으로 그림을 그려놨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다시보니 발코니 그림자도 있고 사내의 그림자도 있다...그림자까지 그린 거다...트롱프뢰유(trompe l oeil), 눈속임 그림.






대중교통 자전거

발랑스 기차역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밀혼                   날짜 : 2012-01-26 (목) 00:14 조회 : 7162 추천 : 27 비추천 : 0

 
 
[1/17]   khalki 2012-01-26 (목) 02:11
사진만 찬찬히 보다가 몬가 먹는거 사진이 나와서 주루루룩 내렸....ㅠ.ㅜ
낼 밥 먹고나서 읽으러 올께.
 
 
[2/17]   밀혼 2012-01-26 (목) 02:17
칼키 ㅋㅋㅋ.
나는 생활방에서 제목에 음식 이름 들어가 있으면
아예 클릭을 안해^^. (나너,곱슬...) 한국음식 보는 거 너무 괴로워 진짜.
특히 얼마전에 "굴"!!! 우씨.
자윤형님이 그런 폭탄사진을 올릴 줄이야.
 
 
[3/17]   khalki 2012-01-26 (목) 02:21
캬..요즘 굴이 제철인가. september, october, november, december R로 끝나는 달이 굴이 제철이라카던데.
거제, 통영 가면 생굴 많이 팔드라.
택배로 보내줄 수 있음 좋으련면..
 
 
[4/17]   나너그리고우리 2012-01-26 (목) 02:49
아놔..망설여지네..
아까 투잡하다 밀혼글 1/3가량 보다가 손님땀시
못보고 집에 들어왔는데...
거기다..아까 투잡에서 야식먹는거 사진찍어 왔는데..아흑
2번 밀혼댓글보니..이거 망설여지는데..ㅋㅋㅋㅋ
올려야 하나..말아야 하나...
이거시문제로다...ㅋ
 
 
[5/17]   밀혼 2012-01-26 (목) 03:41
칼키. 굴 얘기하지맛! 하지마라고!
굴...하면 냄새,맛,촉감....한꺼번에 떠올라서 진짜...

나너. 내가 제목 보고 골라읽는다니껭.
전에 회 사진 올렸던 거 잊지 않고 있다.
 
 
[6/17]   팔할이바람 2012-01-26 (목) 03:48
아기자기한 좁은 골목길......참...그립네...
어흑.......ㅠ.ㅠ..

황야의 텍사스,
팔할이바람 옵화쓰심.
 
 
[7/17]   밀혼 2012-01-26 (목) 04:46
팔할/우리가 한국사람이어서 그럴까?
    아니면 골목길에 인간의 어떤 공간감각 원형이 있을까?
    세상 어디든, 골목길에 들어서면 사람들이 아아~~~하는 탄성을 지르고^^
    어쩐지 아이처럼 좋아하는 거 같어.
    골목길이 있으면 들어가보고 싶어하고.
 
 
[8/17]   팔할이바람 2012-01-26 (목) 11:39
밀혼/ 처음 텍사스와서
      이른 저녁..
      호텔방의 발코니에서 홀로 담배한대피는듸.....
      사방팔방....
      산하나 안보이고...
      드디 넓은 황야..저멀리...지평선....
      아.....
      이옵환 그때 말로 표현할수 없는 쓸쓸함을 느꼈다네...
      어흑.....ㅠ.ㅠ...

P.S.
유럽의 건축과 골목을 보믄,
더 아기자기하고 전통이 느껴져..
미국은 머....쌍스러워스리...ㅡ..ㅡ;;....
(교양만발의 이옵화가 참고 살고 있는 중...음냐....)
 
 
[9/17]   밀혼 2012-01-26 (목) 15:43
팔할/황야까지는 아니지만...
    산 없고,지평선...
    그 느낌 안다. 납작한 나라에 살아서리.
    쓸쓸함이라기 보단, 황당함? 그렇더라고.
    이 뭥미...하는 당혹스러움
    헤매기 쉬워서 조심하고 산다우~
 
 
[10/17]   아스라이 2012-01-26 (목) 17:11
예전에 후암동 골목길 탐방을 종종 했었는데...
박남정 집 찾으려는 목적이...전부는 아니여써..쿨럭..--;;
정말 끝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나중엔 좀 공포심도 생기더라는..--;;
아..글구보니 예전 살던 사당동의 골목길에서 헤멘기억이..ㅡ.ㅠ;;
사당1동에서 시작한 골목길 탐방이...
한번은 낙성대 넘어서 겨우...끝.
한번은 총신대에서..겨우...끝.
그때 진짜 무서웠다규...
 
 
[11/17]   밀혼 2012-01-26 (목) 17:41
아스라이/아 그 떠나간 남친 뒤에 남은 사내,박남정~
        골목길에도 추억을 남겼구나
 
 
[12/17]   곱슬이 2012-01-26 (목) 19:33
앗 음식사진이 쥐약이었던게구나. 크하하하.

골목도 좋코, 창문도 좋아.  나두 어디 여행가면 골목사진을 자꾸 찍게되더라.
 
 
[13/17]   고지야 2012-01-27 (금) 06:17
고양이마저 숨죽이고 바람 한점 없을 것 같은 풍경에.. 중간쯤 수돗물 사진에서 그만... 정적이 깨지는 기분이다. 쭈루르르~ 물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14/17]   소름 2012-01-27 (금) 14:07
동네가 너무 예쁘다. 한국도 100년지나면 괜찮아지겠지?
 
 
[15/17]   khalki 2012-01-28 (토) 05:08
아라써아라써안하께안하께.

창이 예쁘니까 건물이 더 예뻐보인다.
새시창문도 아름답게 뽑아 내면 좋을텐데 말이다.
 
 
[16/17]   아스라이 2012-01-28 (토) 06:20


이번에..싸람들이 이상하게 뽕을 뿌려대는 바람에..ㅋㅋㅋㅋ
도와준 밀혼에게도..ㅎㅎㅎ
나머지는...다음 여행이야기에...또..^^
 
 
[17/17]   앤드 2012-01-28 (토) 08:17
나도 좁은 골목길에 눈길이 간다눈...
걷다 올려다보는 하늘도 만만찮공~
밀혼의 달라진 여행에 공감~♪(´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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