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은 잘 안되지만,(아예 안되는 건 아니다)


일제와 토왜가 훈민정음에서 삭제한 모음과 자음들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이 경남, 전남, 제주다.

그것을 다시 복원해서 사용하면

중국어는 물론 영어,프랑스어,게르만어 등 대부분의 언어의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고, 배울 수 있다.
그만큼 수월하다는 야그지.

전기가 통한다 - 전통(電通)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의 전통(傳統)은 발음이 다르다.

2에e승 발음을 할 수 없고, e의e승과 2의2승을 구분못하게 된 것은
쌍이응을 버렸기 때문이다.

2모작의 이모와 어미의 여형제인 이모姨母의 발음이 다르다.
그런데 구분해서 쓸 수 없다.

2모작은 [이모]=[2모], 어미의 여형제는 [ool모]=[e모]
王은 [임금], 월급은 [ooㅣㅁ 금]이다.


왜구가 발음하지 못하고 구분하지 못한다고해서
버려버린 한글자모를 다시 살려야 한다.

쌍이응이 특별한 의미가 없다고 소개하는
백과사전, 인터넷 사전도 찢어야 한다.

음가가 있으니 만든 것인데 왜 버리고 지랄인가?

국어시간이든, 역사시간이든

한글(훈민정음)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면

넓게 배우는 것 보다 깊게 배우는 것이 좋다.


한글창제에 대해 예를 들면 더더욱 그렇다.

길벗/ 일단 공부하고......




역시 공부는 머리아포....으아아앙






웃자고 쓴 글에 죽자고 그러믄 안되지.....
이 문디야....

길벗할매야
납딱콩할배랑 비추도 없이...

내 모두 비추 때릿다!

박봉추/ 이 영감탱이 딱 걸렸어....
어디 도둑넘처럼 살금 살금 왔다가 비추 때리고 튈려고...



내가 그래서 잠복 근무 하고 있었다

자, 비추 값이다. 뽕

박봉추/ 봉추야...
넌 1+1 도 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