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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네티즌 아이디 - 號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1-01-28 (목) 22:48 조회 : 192 추천 : 3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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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창의, 개성의 시대이다

창의와 개성있고 흐뭇한 미소  꿀팁까지 ...  아이디 10選

'문신한 개미' 

'내 요새 힘들다'

'시적 모험'

'쫌 글타'

' 휴지 싸와'

' 히틀러 콧물'

' 치매백신'

'달려라 김양'

' 길차즌 늑대'

' 아깝지만 주는 나무'
--------------------

한반도 수천년간 선조들은 명(名), 호(號), 자(字) 세가지 호칭을 가졌다

이름 名은 부모가 정해주는 것으로 귀히 여겨 비석에 새기는 것이었고,

관례나 성인식에 윗사람이 새로운 호칭를 지어 주는 것이 자(字)로서
동년배 이하에게 불리거나 스스로를 호칭할 때 사용했다.

名(이름)과 자(字)를 부모나 스승이 지어주는 것에 반해 스스로 자신의 호칭을 정할 수 있는 것이 호(號)인데 친구 친지간 허물없이 부른 별칭이었다.
민주시대에 네티즌이 스스로 정한 별칭 아이디는  정보화시대의 '號' 이다

名과 字는 남(윗사람)이 나를 상징하거나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희망이 담긴 호칭이라면, 號(= 아이디)는 자신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한 것이어서 민주,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별칭으로 가치가 있다

네티즌 실명제를 주장하는 기득권,꼰데들이 간과하는 것도 바로 이지점이다

"귀한 아들일수록 천하게 키워라" 는 선조들의 지혜가 '개똥이'로 부른
관습에서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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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21-01-28 (목) 22:48 조회 : 192 추천 : 3 비추천 : 0

 
 
[1/1]   아더 2021-01-28 (목) 22:53
임관혁이 정말 엘리트 검사로세......개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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