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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꼽 엉치뼈) 리허설 1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0-11-24 (화) 21:01 조회 : 244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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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니벨룽겐의 반지 중, <지그프리트 장송곡>을 지휘하는 게오르그 숄티를 잡은 거다. 1960년경 영상인데 볼수록 재미난다. 숄티라는 작자가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독일말로 쏘아 부치는 재미도 볼 수 있는 쌈빡한 필름이다. 

게오르그 숄티는, 헝거리가 공산화되자 서독과 영국의 시민권을 얻었는데 나중 해적 왕실 여왕에게서 기사 작위를 받아 숄티 경(Sir Georg Solti)이 되얐다. 근데 귀족이라는 놈이 웃옷을 벗어 제치고 위아래로 지휘봉을 찔러대는데도 성에 안차 발을 구르고 허리를 구부리고 반동을 주어 펴는 장면을 연출한다. 

그 중 백미는 웃옷이 올라가서 배꼽을 보이더니 엉치뼈가 드러나고 아랫도리 흰색 사리마다 마저도 보여주는 것인데, 보이시는가? 이게 고스란히 필름에 담겨 오늘, 2020년 11월 24일을 기념하고 있다. 

오늘 2020년 11월 24일 추장관이 춘장 악마를 징치했다. 이쯤에서 추장관이 인사청문회에서 양허벅지를 스카프로 조이며 다짐한 것이 무엇이었을까 궁금했다.  

티비로 전국민에게 생중계되는 인사청문회에서 벌어진 사상초유의 일이었다. 가장 고귀하므로 가장 치욕스런, 허벅지 뿐아니라 자궁으로 낳은 아들까지 인민재판에 넘기는 놈들에게 당할 수 없다는 다짐이었으리라에까지 생각이 미치니 봉추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윤석렬이를 앞세운 악마새퀴들 행진을 멈춰 세운 추장관을 보며 숄티 경의 지크프리트 장송곡 엉치뼈에 걸친 사리마다 빤스 노출 지휘가 떠올라 한 자 적었다. 그러나 아직은 리허설이다. 조중동 관료 재벌들의 반격을 제압 압살할 시민군대를 창설해야한다. 본 게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숄티 경의 지휘를 실제 보면 더 웃긴다. 5분 정도로 길지 않으니 직접 보시라. https://m.youtube.com/watch?v=nkOiKy6sX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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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0-11-24 (화) 21:01 조회 : 244 추천 : 4 비추천 : 0

 
 
[1/1]   길벗 2020-12-07 (월)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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