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6,649건, 최근 0 건
   
[일상] 주관의 객관화, 객관의 주관화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11-19 (목) 15:05 조회 : 288 추천 : 3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3,588일째
뽕수치 : 549,433뽕 / 레벨 : 54렙
페이스북 : herenow111@naver.com


며칠전 혜민(스님)과 현각(스님)의 갑론을박은 
객관의 주관화로 벌어진 해프닝이다

소승불교도 아니고, 대승(중생의 해탈)을 부르짖는 스님 둘이 대중의식=집단지성에 무지하다는 것을 뭇 대중에게 들켜버린 것

객관적으로 이만큼 소박한(?) 삶이면, 주관적으로도 자신이 보기에 성직자의 삶으로 비난 받을 일은 아니다. 그리 생각한 것

거꾸로 주관의 객관화는 개인의 경험이나 호불호를 보편타당한 진리나 원칙으로 포장하거나 착각하는 것인데 생활현장에서 지역감정으로 나타날 때가 많다

한번 뿐인 군대생활에서 만난 고참병사가 자신에게 행한 언행으로 고참뱡사의 고향에 대해 심하게 욕하거나 과장된 칭찬을 한다. 직장생활에 만난 사람에 대한 호불호로 경상, 전라, 충청, 경기, 서울, 강원, 제주를 비난(칭찬)한다

객관적 지역감정은 신군부(TK)의 광주만행, 지방피폐화에 수도권 경제집중 
두 가지 명제 같은 것이어야 한다  

사업 한번 해 본 거래선, 동업자의 자신에 대한 피해, 이익 여부로 상대방 고향을 싸잡아 평가하는 것도 전형적인 '주관의 객관화'이다
------------------

기레기 사주 개인의 주관적인 손익을 국민 들먹이며 객관인 양 속이는 것도 주관의 객관화인데 , 

부산 가덕도 신공항 입지선정 취소도 
명박근혜의 개인 이해득실을 국가(객관)적으로 둔갑시킨 대표적 사례이다

2002년 4월 15일 김해 돛대산에 중국민항기가 추락하여 130명이 사망하여 김해공항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이듬해 노무현대통령이 안전을 위해 새로운 공항입지를 찾아보라 한 것인데, 안전(객관)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대구 도심지에 있는 공항이전하고 수십조원의 건설 불로소득을 노린 대구토착 토건족과 국씸당 정치꾼이 느닷없이 뜬금없이 밀양 들고 나온 것

가덕도 공항 잘되는 것이 국익(객관)에 도움되는데, 가덕도공항 잘 되면 대구신공항(주관) 차질날까봐 권영진 왈 "천인공노할..." 이라는 뗑깡+어거지 발언 나오게 된 것

참고로 국가의 먼 앞날 생각하면
'우리가 남이가' 명박근혜, 두환태우 망국의 지역감정 = 갱상도 패권주의
벗어나려면
부울경 "그래 우리는 남이다. 가덕도공항에  T K 너거 한 짓거리 기억하마" 
그래야 한다

(일전에 올린 글)  목포 ~ 부산  남해안 시대

 열어야 한다
중국이 해양 실크로드 포기한 댓가가 아편전쟁 패배 ~150년간 유럽의 식민지 신세 꼬라지 되었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명심해야...

땅 땅 .. 부동산 불로소득  대륙에서 벗어나  바다.. 해양으로 달려야 한다
경상도 굴곡에서 벗어나 남해안 자유의 바다로 ....
==================

눈감고 코끼리 만지며 평가/예측 말고, 눈 뜨고 코끼리 지켜보면서  

중국에 대해 ... 언제 어디를 가 보니 어떠했다 

미국에 대해 ... 어떤 주에서 언제 얼마동안  생활해 보았다

아파트, 부동산에 대해 .... 같이 어떻게 노력해보니 어떤 결과가 있더라

그래야  주관의 객관화 사기 당하지 않고
객관의 주관화 자발적 노예 되지 않는다 

모름지기 
내가 무얼 모르고, 
몰라도 되는 것과,
몰라야 되는 것       알아야 할 것, 아는 것,    
 그런 하루 하루이기를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11-19 (목) 15:05 조회 : 288 추천 : 3 비추천 : 0

 
 
[1/4]   지여 2020-11-19 (목) 18:52
철수가 간만에 이름 하나를 지었다.

가덕도 공항을 노무현 공항이란다.

부산 노무현 공항
괜찮다. - 트윗 인용
 
 
[2/4]   박봉추 2020-11-19 (목) 20:55
좋다, 노무현 공항!
내 한번 이런 공항에 내리고 싶었다.

으아! 멋지네...
 
 
[3/4]   길벗 2020-11-20 (금) 15:23
프랑스의 수도 - 파리

파리 제1 관문이 샤를드골 공항이다.


노무현니즘이 자리를 잡을 것이다.
함께 한 시대에 감사한다.



노무현공항이라 이름지어야 한다.
 
 
[4/4]   길벗 2020-11-20 (금) 15:25
[주관의 객관화]

늦봄에 태어난 하루살이는
날씨는 매일매일 더워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부동산 불패를 몸으로 배운 기성세대는
'부동산 불패'를 진리라 여긴다.
   

총 게시물 6,649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37329 2013
09-17
6649 이낙연의 한심한 이익공유제? [1]  만각 2 31 01-16
6648 팔할 박사님 CT-P59 해설 부탁합니다.  빨강해바라기 0 87 01-13
6647 유머 - 사투리와 영어권 [2]  지여 1 78 01-12
6646  유시민의 헨리 조지'진보와 빈곤' 청취… [13]  지여 2 255 01-02
6645  임정엽, 제3자 뇌물죄 [3]  박봉추 4 187 2020
12-31
6644 애견용품 [3]  항룡유회 5 144 2020
12-30
6643 유머( 삶의 여유) [2]  지여 5 136 2020
12-30
6642 빈대떡 검사 [2]  박봉추 6 184 2020
12-29
6641 유머 (고전 리바이벌) [2]  지여 5 140 2020
12-29
6640 유머 (장난전화) [1]  지여 3 137 2020
12-28
6639 박치기+a [2]  지여 4 139 2020
12-26
6638 박치기 [4]  박봉추 3 171 2020
12-26
6637 덥추 더벅머리 [3]  박봉추 4 190 2020
12-17
6636 크리스마스 캐럴 [4]  박봉추 6 217 2020
12-16
6635  맛 이야기 [6]  지여 5 230 2020
12-13
6634 입맞춤, Kiss & Cry [4]  박봉추 6 266 2020
12-04
6633 (장엄 심벌즈) 리허설 2 [2]  박봉추 5 260 2020
11-24
6632 (배꼽 엉치뼈) 리허설 1 [1]  박봉추 4 244 2020
11-24
6631  주관의 객관화, 객관의 주관화 [4]  지여 3 289 2020
11-19
6630  비어칠1호점의 성공 후기 [7]  만각 7 400 2020
11-13
6629  항룡이 사는 곳 안개 걷힌 어제 거기 [3]  항룡유회 2 277 2020
11-03
6628 항룡이 사는 곳 [4]  항룡유회 3 266 2020
11-02
6627  50년 전 첫 사랑을 만났다...이루어지지 못 한 사… [8]  만각 7 416 2020
11-01
6626  만각 흉아 전 상서 [5]  박봉추 3 354 2020
10-30
6625 낙엽, 커피 [2]  박봉추 3 266 2020
10-28
6624 엘큰돌파사  박봉추 5 267 2020
10-24
6623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4]  박봉추 6 334 2020
10-20
6622 씨니어 야구단 [6]  박봉추 4 324 2020
10-19
6621 수컷다운 끽연 [2]  박봉추 3 336 2020
10-17
6620  주눅들지 말고, 으시대지 말고 [3]  지여 5 314 2020
10-17
6619  난데 없는 땡크 [2]  박봉추 3 325 2020
10-12
6618  죽음은 삶의 반대말일까? [2]  지여 4 322 2020
10-11
6617 용문산 설핏 가을 [2]  박봉추 3 297 2020
10-09
6616 목사 장로, 추석맞이 술 파티 별장 [3]  박봉추 5 368 2020
10-01
6615 또 유시민 [3]  박봉추 2 349 2020
10-01
6614 꽃무릇 [1]  박봉추 3 347 2020
09-26
6613 가을, 나의 쉼터 [1]  박봉추 3 347 2020
09-26
6612 유시민  박봉추 2 291 2020
09-25
6611 데파 주세요. [4]  빨강해바라기 5 378 2020
09-23
6610 가을 초입 남한강 풍경 [6]  박봉추 4 416 2020
09-19
6609  다음글에 맞는 속담 혹은 사자성어는? [6]  항룡유회 3 402 2020
09-15
6608 도박, 스포츠, 그리고 섹스  지여 5 276 2020
09-10
6607 제대 앞둔 단기하사의 위용 [4]  지여 4 481 2020
09-05
6606 아 야, 땡크 팔할은 오래 거기 남아 있어라! [6]  박봉추 5 551 2020
09-02
6605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 [3]  항룡유회 6 411 2020
08-29
6604  긍정 낙관의 힘 [3]  지여 3 565 2020
08-09
6603 좌회전 신호대기, 우회전 신호대기 [2]  지여 5 503 2020
08-02
6602 백신과 치료제 [2]  항룡유회 4 522 2020
08-01
6601 상사화, 어찌할꼬? [4]  박봉추 2 639 2020
07-23
6600 휴식 [7]  아더 5 712 2020
07-1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이낙연의 한심한 이익공유제?
 실종된 일본의 4세기_4 倭와 …
 실종된 일본의 4세기_4 倭와 …
 실종된 일본의 4세기_(번외)
 주식 이야기
 의로운 민주당 의원들
 실종된 일본의 4세기_3 비미호…
 비겁한 네노땅 -노영민,박병석…
 실종된 일본의 4세기_2 비미호…
 실종된 일본의 4세기_1 일본서…
 팔할 박사님 CT-P59 해설 부…
 실종된 일본의 4세기 _ 0 史書
 미국보다 절실한 한국
 본문에 사진 올리기가 안되어…
 유머 - 사투리와 영어권
 미국은 한국을 다시 봐야 한다
 오진과 오심
 현재의 대한민국
 코로나 방역 대만이 더 낫다? …
 종부세 3각동맹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