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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난데 없는 땡크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0-10-12 (월) 20:17 조회 : 213 추천 : 3 비추천 : 0
박봉추 기자 (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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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땡크와 맞딱드리면 어찌 될까? 우리는 아적 미순이 효순이 아픔을 치유하지 못했다. 미아리 고개 넘어 오던 땡크에 바쥬카포 한 방 날리고 죽던 병사는, 카파의 <어느 공화파 병사의 죽음>보다도 안타깝다. 

아침 출근길, 마누라쟁이가 전철역까지 데려다 주지 않겠단다. 심술이 발동될 사껀이 있었는지 기억 나지 않는다. 나만 모르는 뭔가 손들고 있어야 할 사건이 있었을테지! 그렇거나 말거나 아랑곳 않는 마음으로, 사실은 쥐포처럼 쫄아든 심장으로, 여튼 자전거를 타고 전철역에 도착했다. 그리곤 자전거 거치대에 자물쇠를 잠구려는 순간, 눈에 들어온 게 위 짤이다. 

짤에 박힌 코팅 글을 옮겨보면, 

“당신은 누구신데 이 자전거를 타시나요? 그 연유를 알려 주세요.” 

말은 젊잖지만, 씹어보니 어찌하여 네 놈이 내 자전거를 타고 다니냔 마누라 쌍심지 눈흘김 같은 말씀이다. 떡하니 자물쇠까지 걸어 놓은 네 놈을 발고내고야 말겠다는 으름짱. 미루어 짐작컨데 잃어 버린 자전거가 발견된 건데, 훔쳐간 놈은 자전거가 자기 꺼라고 자물쇠까정 걸어 놓은 것, 미구에 네놈을 잡아 아작내겠다는 말씸이시다. 

이때, 봉추는 갑자기 애비를 탱글탱글한 미이라로 만드는 이재용이가 생각났다. 이재용이를 찜쪄먹는 장충기도 연쇄반응하여 떠올랐다. 

장충기에게 삼성 다니는 동생의 애로 사항을 민원 넣으며 <하해와 같다던 은혜> 옹알대던 판사 강민구도 나타났다. 훔친 자전거에 자물쇠 걸어 두던 윤색렬이, 이건희, 김건희 꼴이다. 누가 늬들에게 그런 수갑 자물쇠 번호를 주었지? 

장충기에게 옹알이하던 고법판사 강민구가 검언유착 주심판사를 맞게 될 거라는 한겨레 보도를 보았다. 네놈들은 개승냥이 이승만, 니뽄 낭인 박정희, 전두환 땡크에 빛나는 조선 방가와 이병철 세습 가문에 빌붙어 옹알대는 검찰과 법원, 니들은 자전거 도둑만도 못한 놈들이다. 이 좀만이들아!

선거로 위임되지 아니한

1. 검찰, 법원
2. 예산 분배 재경부 
3. 기레기 

이 놈들을 육시하고 처참하고 능지픈 마음으로... 땡크에게 묻노니, 이 놈들을 땡크 캐터필러로 깔아 포를 뜨고, 조강 올려 닭강정으로 버무릴 방도가 없는도다? 수고롭겠으나 부탁하노니 땡크는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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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0-10-12 (월) 20:17 조회 : 213 추천 : 3 비추천 : 0

 
 
[1/2]   항룡유회 2020-10-12 (월) 22:08
올 연말
이건희 이름으로 내는 세금은

소득세일까?
상속세일까?


이재용 이름으로 내는 세금이

불로소득세일 거는 확실해 보인다만.
 
 
[2/2]   땡크조종수 2020-10-13 (화) 21:07
뽕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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