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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좌회전 신호대기, 우회전 신호대기
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08-02 (일) 11:39 조회 : 263 추천 : 5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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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운전중이다

지각할까 노심초사. 오늘따라 차가 밀린다. 좌회전 밀린 차들 낌새로 보아

 신호 바뀌어 한번에 좌회전 할 수 있으면 지각하지 않을 것 같고,  좌회전 신호대기 시간이 대략 3 ~5분 이니 두번 대기하면 지각이다.

좌회전 대기중인 맨앞차 운전자가 신호바뀌면 즉시 좌회전 해주면 한번에 통과인데 좌회전 신호등이 왔는데 '밍기적 밍기적' 10여초가 지나서야 느긋하게 좌회전 한다

맨앞 운전자의 [심뽀]가 보인다. '나 하나 통과는 확실하잖아, 한참 뒤 대기차가 통과할 수 있든지 말든지 ,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운전자 모습이 목에 힘주고 느긋하게 온갖 잘난체 하던 위선자 황교안 얼굴일 것 같다)

맨 앞차가 10 여초 지체하면, 뒷 줄 대여섯대 차가 좌회전 대기신호 한번 더 받아야 한다. 신호위반은 7만원 10만원 벌칙금이지만, 출발지체로 교통소통에 피해 준 것은 아무런 제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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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행길이다

전방 (4차선 도로에) 1차선에 차 한대가 신호대기중이다. 좌측 깜박이 보이지 않아 당연히 직진인 줄 알고 그 뒤에 정차했다. 직진 신호등이 왔으나 앞차는 움직이지 않는다.  좌회전 할 차이다. 2차선으로 직진차들이 쌩쌩 달린다.  차선변경하여 직진하려다  대형교통사고 위험이 따른다.

속절없이 기다리다가 앞차 좌회전하고 또 기다리다가 겨우 직진,

"도대체 깜박이는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냐?"

가끔, 이런 상황에서 깜박이 켜지 않아 직진차량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가

자기차 좌회전 시작하면서 좌측깜박이를 넣는다. "누구 약올려  스러지게 할 일 있냐? 너가 좌측깜박이 안 넣어도 좌회전 하는 모습 잘 보인다 !  깜박이는 니 차 개폼  잡으라고 달아놓은 게 아니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달아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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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차선으로 우회전 하자 마자  <보행자 건널목>이 있어 90도 각도로 고개를 꺽어야 신호등 불빛이 보인다.

도로교통법에  이런 경우,

건널목을 건너는 보행자가 없으면 신호등 무시하고 우회전 후 직진해도 처벌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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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20-08-02 (일) 11:39 조회 : 263 추천 : 5 비추천 : 0

 
 
[1/2]   길벗 2020-08-02 (일) 18:03
디테일이 살아 있는 글
 
 
[2/2]   순수 2020-08-03 (월) 11:17
오늘 아침에 초보가 앞으로 끼어 드는데..
깜빡이도 없이 거리도 두지 않고 무조건 끼어 들어서 사고 날뻔 했다..
여성이였는데..
아마도 옆을 안보고 그냥 가고자 하는 곳으로만 갈려 했을 것이다.
운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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