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6,557건, 최근 0 건
   
[취미] 조훈현이 달밤에 바둑을 둔다!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0-02-26 (수) 18:33 조회 : 320 추천 : 4 비추천 : 0
박봉추 기자 (박기자)
기자생활 : 3,313일째
뽕수치 : 44,770뽕 / 레벨 : 4렙
트위터 :
페이스북 :


근데 누구랑 바둑을 두게 될까? 

요즘은 손흥민, 이세돌, 봉준호, BTS, 김연아 같은 세계적 스타가 있지만 예전에는 조치훈 조훈현 이창호로 이어지는 바둑계 스타가 있었을 뿐이다. 

그 뒤 차범근이 떠올랐는데 아직도 차범근은 존경받는 아주 멋진 인생을 구가하는 데 비해 조훈현이란 넘은 야바위꾼이 되어 버렸다. 야는 원래 바둑계에서도 기자들 사이에서도 더러운 손이라는 말이 자자했었다. 잔챙이여서 푼돈을 챙긴다는...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세비를 축내다가 이젠 야바위 판을 만들어 내기 도박 바둑을 하는 넘이 되어 버린 것, 참 비루한 인생이 뭔지 보여주는 교과서다. 벽에 똥칠하는 서정주급!

맞짱 떠서 이길 패왕은 애초에 정해져 있었다. 맨첨 손혜원이 앞장 섰다. 근데 오늘 유시민이 415 패왕전에 이름을 올렸다. 물론 25점 접바둑에서도 이길 수 있다고 장담하는 두 열혈 장수들...

조훈현에게 한판 붙자고 덤볐다. 누가 이길까? 조훈현은 나랑 붙으려면 25점 잡아줘야 한다며 덤빌레면 덤벼보라는 게 엊저녁까지 일이다. 다된밥재뿌리기 전문 정의당당의정 심상정이 이인영을 멱살잡이 공수보살 개평맛에 중독이 된, 그니까 공수처 때문에 25점을 깔고 둬야 하는 씁쓸한 투전판이었다. 

여기서 AI 알파고를 이긴 이세돌처럼 조훈현을 피말려 죽이려는 선수가 납신거다. 조훈현이 만든 야바위 25점 접바둑을 깨버릴 것이다. 이번에도 조국저격 저승사자 심상정이 개평뜯는 데쓰노트 노름을 해 다된밥에 코빠뜨릴 것인가? 

유시민 왈, 

민주당이 정의당과 같이 만든 
범진보연합비례정당이 
45%의 지지를 받는다면 
연동형 비례대표 의석에서 
미래통합당 비례정당 보다 
더 많은 의석을 가져갈 수 있다. 

민주당이 당선권 안에 
후보 8명 정도만 추천을 하고 

나머지는 정의당 몫이라고 한다면 
개정 선거법의 취지도 살릴 수 있다. 

이게 불가능하다면 초등 졸업사진부터 미간을 찌푸린 현명거사 이해찬이 다른 답을 낼 수 있을 것인가? 사뭇 궁금하다. 후보 결정전에서 손혜원패도 버리기는 아깝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0-02-26 (수) 18:33 조회 : 320 추천 : 4 비추천 : 0

 
 
[1/11]   박봉추 2020-02-26 (수) 20:24
그럼 안철수는?

필생의 꿈대로
미래한국당 품에 안기게 될까?
 
 
[2/11]   팔할이바람 2020-02-27 (목) 04:21
유시민, 손혜원, 이세돌은 항상 옳다.

p.s.
조훈현은 모지리.
안철수는 씌벨롬.
 
 
[3/11]   빨강해바라기 2020-02-27 (목) 08:28
내가좋아 하면 관상은 좋아 보이고 싫으면 나빠보인다.
그래서 조훈현은 얍실이로 보인다.
 
 
[4/11]   박봉추 2020-02-27 (목) 08:44
여기서 달은 무엇일까?

조훈현이는 달밤에 바둑을 두면
흰돌 검은돌을 바꿔 놓을 놈이라는 것,

그래서 촛불시민이
달을 만들었다는 것,

백남준이 말했듯
달은 모든 이들의 TV다. 정읍사처럼!

달하 노피곰 됴다샤 어긔 됴강드리 하니

그래서
괴벨스 언론을 믿지 않는다는 것과
촛불이 문재인 달을 만들어

환한 달밤이 되었다는 것!
 
 
[5/11]   빨강해바라기 2020-02-27 (목) 09:11
박봉추/ 환상적인 댓글이다.
부럽다,
 
 
[6/11]   미나리 2020-02-27 (목) 10:24
아리스트 봉추
 
 
[7/11]   땡크조종수 2020-02-27 (목) 14:42
제자 이창호에게 지는 날은 복기도 없이 가버리던...

나 같으면 대견해서 자랑하고 다녔을 건데...
 
 
[8/11]   박봉추 2020-02-27 (목) 15:02
땡크조종수/

으잉! 진짜?
얼굴에 쓰여 있는 게 거짓은 아니었구나!

근데, 참으로 인자하고 아름다운 맘을 가진 어른이
수꼴 노릇을 하는 것, 많은 분들의 부모님처럼...

을 이해하기 힘들다.

돈의 문제인가?
배움의 문제인가?

뭐라 생각하시나?
의견 주십사!
 
 
[9/11]   땡크조종수 2020-02-27 (목) 17:24
박봉추/ 봉추옹! 그건 일전에 내가 질문했었다...

혹시 외로워서 그런 거 아닌가... 추측할 뿐인데...
 
 
[10/11]   순수 2020-02-27 (목) 18:30
박봉추/
조훈현을 봉추옹이 상대해도 될것 같다..
좀 찌그러지게 해다오~~
 
 
[11/11]   박봉추 2020-02-27 (목) 18:48
땡크조종수/

맞는 거 같다.
외로우면...
   

총 게시물 6,557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35627 2013
09-17
6557 꽃대궐 [4]  박봉추 3 121 04-04
6556 우리 몸속 태양인 잠재인자 - 사상체질 [3]  지여 4 123 04-02
6555 매표... [3]  빨강해바라기 5 148 03-29
6554 국난극복이 취미라는데 [4]  항룡유회 2 150 03-27
6553 똥칠 김병로 관뚜껑 열고 [3]  박봉추 3 176 03-26
6552 응칠 안중근 의사 순국일 [2]  박봉추 3 134 03-26
6551  심심풀이 잡학 [2]  지여 6 144 03-25
6550  사진한장: 토론토 [8]  팔할이바람 4 209 03-24
6549 트럼프 기본소득 최근소식 [5]  팔할이바람 4 222 03-24
6548 그때 그 시절 - 유준영 [3]  지여 9 171 03-22
6547 코로나 단상 [1]  아더 6 169 03-21
6546 트럼프 기본소득 2천달러에 즈음하여2 [10]  길벗 5 221 03-20
6545 트럼프 기본소득 2천달러에 즈음하여 [1]  길벗 4 144 03-20
6544 공화국 전쟁 [5]  박봉추 5 182 03-20
6543 미국 상황 이야기 [3]  팔할이바람 5 204 03-19
6542 KF94 마스크와 이상한 조짐 하나 [15]  길벗 6 334 03-16
6541 춤래 불사춤 [5]  박봉추 5 249 03-15
6540 광교산의 봄 [6]  순수 3 183 03-14
6539  노빠간증 [7]  팔할이바람 4 268 03-13
6538 하나님 엄마, 하느님 아버지 [3]  지여 5 212 03-12
6537  앞으론 샤워만 하겠다. [4]  박봉추 4 252 03-08
6536  30년전 일본 이야기 [9]  팔할이바람 7 363 03-04
6535 5 시간 에너지 [5]  팔할이바람 7 283 02-29
6534 바바리맨 진중궈니 [2]  박봉추 4 347 02-27
6533 노루귀 [4]  순수 3 213 02-27
6532 조훈현이 달밤에 바둑을 둔다! [11]  박봉추 4 321 02-26
6531 도전 vs. 안정 [12]  팔할이바람 5 358 02-26
6530  전광훈 구속에 즈음하여 [4]  아더 5 245 02-25
6529 백서향 [6]  빨강해바라기 3 264 02-23
6528 경 이명박 구속 축 [9]  아더 7 335 02-19
6527 어탕국수/청양진영집/양평어죽집 [6]  박봉추 4 342 02-19
6526  그때 그시절 [4]  지여 4 257 02-18
6525  오랜만에 눈이 내렸다 [8]  순수 4 256 02-16
6524  청와대 방문기 [12]  순수 3 338 02-12
6523 샤론 최의 영어 [6]  팔할이바람 4 382 02-11
6522 할아버지 어디갔지? [2]  빨강해바라기 4 318 02-11
6521 진천에서 온 전화 [2]  빨강해바라기 5 346 02-03
6520 공처가와 가정폭력 [3]  지여 5 388 01-27
6519  걱정마라 우한폐렴 [12]  팔할이바람 8 781 01-27
6518 세뱃돈 [6]  항룡유회 5 383 01-24
6517 음식 맛, 말의 맛 [1]  지여 4 353 01-22
6516 개껌 질겅  박봉추 3 279 01-20
6515  왓슨과 검찰의 아날로그 [3]  빨강해바라기 4 336 01-14
6514 쎈 수학 [1]  빨강해바라기 2 345 01-14
6513 개 구충제에 대하여 [3]  팔할이바람 5 391 01-13
6512 뜬금질문: 영어&수학 [7]  팔할이바람 2 417 01-13
6511  컨닝, 윤춘장집 쌍권총 [4]  박봉추 5 464 01-10
6510  등대 [2]  빨강해바라기 6 357 2019
12-30
6509 권덕진 판사 기각 공문서를 위조한 조중동 [2]  박봉추 6 404 2019
12-27
6508 어린이 예방접종 [2]  항룡유회 2 414 2019
12-0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일본: 실제로는 100배다
 별 헤는 밤
 미통당 애들
 질문: 담배
 수염 난 심장, 땡크에게...
 임시정부수립기념
 사퇴요정
 핑크당 속사정
 별이 빛나는 밤에 - 최장수-누…
 이대로 가면 8만명 감염
 www.worldometers.info/corona…
 영국수상 중환자실 입원
 일본: 결국 긴급사태 선언
 코로나: 구충제 효과
 심심한데 노래나 한곡 2
 정의당 비례 대표 1번
 심심한데 노래나 한곡
 데니크레인, 미국에 살고 있었…
 마셜, 이낙연플랜은 왜 없나?
 장모 5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