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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전광훈 구속에 즈음하여
글쓴이 :  아더                   날짜 : 2020-02-25 (화) 00:13 조회 : 245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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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이 문제냐? 종교가 문제냐? 광신도가 문제냐?

전광훈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말한다. 죽음이 두렵지 않다. 내 목숨보다 조국이 중요하다.

그래. 그럴 수 있다.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 좋다.

죽음?

그거 두렵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죽음이라는 게 내가 두렵지 않다고 나한테 오는 거 아니다.

전염병이라는 거 내가 옮아와서 내 손주한테 옮겨주는 거다.

딸내미, 혹은 아들래미들 새끼들한테 옮겨서 그 애들 잘못되었다고 생각해봐라.

영감들 혼자 죽는 거 두려운 거 아닐 수 있다.

내 아들의 아들에게 옮겨서 만약 그 아이가 잘못되면 그거 우스운 일 아니다. 내 잘못된 판단으로 아들의 삶도 망가뜨리는 거다. 며느리가 아들을 용서할 수 있을까? 남편의 아버지가 태극기 집회 다니다가 병 옮겨와서 아이가 죽었다면?

죽음이 꼭 용기 있는 사람에게 오는 거 아니더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도 불시에 오더라. 내 눈에는 죽음 앞에서 까부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한 끗만 더 들여가보면 무서운 일들이 가득하다.

물론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거기에 참석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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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더                   날짜 : 2020-02-25 (화) 00:13 조회 : 245 추천 : 5 비추천 : 0

 
 
[1/4]   박봉추 2020-02-25 (화) 00:22
<영감들 혼자 죽는 거 두려운>


이건 아니쥐
마나님들도 있잖나?
 
 
[2/4]   만각 2020-02-25 (화) 00:50
아더/


 
 
[3/4]   순수 2020-02-25 (화) 09:58
광신도들이 그런거 생각하나?
그저 몇푼 쥐어주는 것을 쫓아 댕기지..
그리고 그거를 다시 헌금한다고 내고..
지하철 공짜로 가구..

특히 지하철 공짜 없애는것이 좋을것 같다.
물론 저 광신도들은 개거품 물겠지..
지하철 적자인데..
이참에 저것들을 위한 공짜는 없앴으면 좋겠다..

걍 다닐 수 없으면 찌그러지게..

요즘 내 마음이 전 보다 좀 고하다 싶을 때가 있다..
이러면 안되는데..
 
 
[4/4]   길벗 2020-02-25 (화) 11:41
지하철 이야기로 숟가락을 얹자면....

시니어 시티즌(서울이면 서울시민 중 노인)에게

1. 1달 20회 기본구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왕복하면 10일치다.

2. (추가로) 1회권은 50%, 정액권은 70% 할인 판매.

무료제공이 부족하면 구입해서 사용하면 된다.

이거면 알뜰하게 볼일 볼 수 있다.



정말 돈 천원이 아쉬운 사람들은 폐지 줍느라 지하철 탈 일이 거의 없다.

병원도 동네병원 걸어서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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