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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세뱃돈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20-01-24 (금) 16:46 조회 : 573 추천 : 5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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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이 화두다.  
얼마를 주느냐!  
누구에게 주느냐!
기준은 제각각이겠지만 대부분은 학력이  기준이다  
고졸~대학생  : 10만원
중졸~고교생  :   5만원 
초졸~중학생  :   3만원
초졸미만         :   1만원 

올해도 어김없이 학력위주다.  
기회가 없어 못배운  사람은 세뱃돈도 적게 받는다.  
이건 불공평하다.

그래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  
매일 보며 같이 사는 놈  :  10만원 
매주마다 꼭  오는 놈      :    8만원 
한달에 한번은  오는  놈 :    5만원 
어쩌다 한번씩은 오는 놈 :  3만원
설날과 추석날만 오는 놈 :  1원만

새뱃돈 더 받겠다고 안오던 놈이 자주 오지는 않겠지만 가까이서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놈에게 한푼이라도  더 주는 것이 좋을거 같다. 

이 글을 보는 모든 이들은 세뱃돈 천만원씩 받고 복도 많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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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20-01-24 (금) 16:46 조회 : 573 추천 : 5 비추천 : 0

 
 
[1/6]   술기 2020-01-24 (금) 20:54
1만원을 잘못 읽은 줄 았알다.
 
 
[2/6]   항룡유회 2020-01-24 (금) 23:51
술기  그놈들은 그것도 아깝다
 
 
[3/6]   팔할이바람 2020-01-25 (토) 04:37
오..........
이거이 생각보다 합리적이고 새로운 방법인듸...



p.s.
아주그냥 뜬금없이 오는 늠은 "1000원"인가....
 
 
[4/6]   항룡유회 2020-01-25 (토) 07:23
팔할이바람 
아주 그냥 뜬금없이 오는데 

빈손이면 귀싸대기지 
두손이 무거우면 한번 안아주고 퉁 쳐
 
 
[5/6]   지여 2020-01-25 (토) 13:13
닥치고 정치 - 평소 투표성향대로
민주성향(투표권이 없더라도 싹이 보이면)
  부당한 일에 적극적으로 대항하는 녀석 - 10만원
표현은 안하지만 민주당 투표할 것 같으면 - 5만원
정치 무관심 - 기권성향 - 1만원
정의당 투표성향 - 2만원 
자한당 성향 - 한푼도 어림없다
 
 
[6/6]   박봉추 2020-01-25 (토) 13:54
두째가 받아 오는 세뱃돈은
항상 첫째보다 적었다.

내 어릴 적에도 형보다 적게 받아 속상했다.

그래서, 나는

초등까지 10만원
중학부터 대학생까정 5만원씩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겐
할머니께 세배돈 받을 때,
늬들도 봉투를 드리라고 나눠 준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맛난 거 많이 많이 드세요! 하고 쓴 봉투.

그리 해보니 그게 한두달 뒤
손주들 선물로 돌아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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