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6,517건, 최근 0 건
   
[기타] 작두콩차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9-10-28 (월) 08:23 조회 : 352 추천 : 5 비추천 : 0
항룡유회 기자 (항기자)
기자생활 : 3,207일째
뽕수치 : 115,492뽕 / 레벨 : 11렙
트위터 : @wegon0912
페이스북 :



유기농 친환경을 꿈꾸지는 않는데

게으르면 농사를 이렇게도 지을 수 있다.

(풀을 잡지 못해서ㅠㅠ)


요건 제초매트 깔고 풀관리에 신경좀 쓴 콩

한입 베어물고 싶게 하얀 꽃

새벽에 따 먹으면 상큼하다.

콩알 들기 시작하는 시기

콩알이 단단하게 여무는 시기

모양이 작두같지?

저걸로 맞으면 아주 아프다. 흉기가 따로 없다.

작두콩을 작두로 한시간쯤 썰었다가  

수전증 생길거 같아서 기계작두로 작업한 모습


건조기에서 48시간 말린 작두콩

작두콩 전용 건조기를 따로 장만할 수는 없는지라 고추건조기에 말렸더니 약간 매콤하다? ㅎㅎㅎ

요걸 보리차 옥수수차 끓여먹듯 집에서 끓여 마시면 된다......만

맛이 없다.

소 여물 쑤는 냄새가 나서 먹기 힘들었다.

아이들 비염에 효과볼려고 먹는 것인데 맛없다고 안먹더군.

그래서 볶았다.



방앗간에 복아달라고 주문하면 고소하게 볶아준다.

그래도 맛이 없다고 느끼시는 분은

둥글레차, 돼지감자 볶은 것과 함께 끓이면 고소하게 먹을수 있다.

아이들 코 훌쩍이는 소리

이젠 안들린다.


첫해 심은 콩껍질이 너무 두꺼워 병걸린 줄 알고 뽑아버렸던 흑역사가 있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9-10-28 (월) 08:23 조회 : 352 추천 : 5 비추천 : 0

 
 
[1/5]   순수 2019-10-28 (월) 10:09
제대로 잘 키웠네..
풀도 함께 지내는 것이 좋네..
ㅎㅎ
 
 
[2/5]   빨강해바라기 2019-10-28 (월) 12:32
자연 농법이다.
 
 
[3/5]   팔할이바람 2019-10-28 (월) 16:42
회원들이 팔고 싶은, 혹은 사고 싶은 물건들을 올리는
[디어뉴스 시장 코너] <--이른거 만들면 좋치 않나 싶네....

작두콩차 맛이
심히 궁금하구먼.....ㅡㅠㅡ:.
 
 
[4/5]   박봉추 2019-10-29 (화) 09:58
아이들용품 공짜로 드린다.

1. 스피드 스케이트 2개, 220mm, 250mm
2013년 각 18만원 구매
아이들 발이 금방 자라 1년 강습 후 녹슬렸음

2. 하키용 스케이트 1개
사이즈는 확인하고 올리겠음
 
 
[5/5]   항룡유회 2019-10-31 (목) 07:54
순수  풀과 싸울 맘은 없는데
풀 때문에 발생하는 병충해와 병균이 있다.
근처 남의 논밭에 피해를 주기에 문제가 커진다.

풀이 많은 저 땅은 산아래 첫밭인데다 옆에 남의 땅이 없어서 가능한 것이다.

빨강해바라기 남들이 뭐해도  "내 농사는 게으른 것" 맞다.ㅎㅎㅎㅎ

팔할이바람 마당 잔디를 한주먹 뜯어서 끓여 먹어봐라.
냄새와 맛이 비슷하다.

박봉추  요즘은 이미지가 중요하더라
사진으로 올리면 더 많은 관심이 쏟아질 거 같다.
단 우리 애들은 발만 커서 안맞는다.
   

총 게시물 6,517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35085 2013
09-17
6517 음식 맛, 말의 맛 [1]  지여 2 56 01-22
6516 개껌 질겅  박봉추 3 106 01-20
6515  왓슨과 검찰의 아날로그 [3]  빨강해바라기 4 126 01-14
6514 쎈 수학 [1]  빨강해바라기 2 111 01-14
6513 개 구충제에 대하여 [3]  팔할이바람 5 121 01-13
6512 뜬금질문: 영어&수학 [7]  팔할이바람 2 151 01-13
6511  컨닝, 윤춘장집 쌍권총 [3]  박봉추 5 201 01-10
6510  등대 [2]  빨강해바라기 6 163 2019
12-30
6509 권덕진 판사 기각 공문서를 위조한 조중동 [2]  박봉추 6 182 2019
12-27
6508 어린이 예방접종 [2]  항룡유회 2 167 2019
12-07
6507 유명인과 무명인 [1]  지여 3 234 2019
12-03
6506 금성-목성-달 [3]  항룡유회 4 249 2019
11-28
6505 들기름 [3]  항룡유회 3 215 2019
11-27
6504 막걸리 안주 [7]  항룡유회 4 287 2019
11-24
6503 Korea 넘버원 - 사생아 미혼모 해외입양 [5]  지여 2 277 2019
11-20
6502  신구대의 가을 여인 [2]  순수 3 238 2019
11-17
6501  연탄보일러 [4]  항룡유회 4 252 2019
11-17
6500 아침안개 [4]  항룡유회 3 297 2019
11-07
6499 독감 예방주사 [6]  항룡유회 3 287 2019
11-03
6498 작두콩차 [5]  항룡유회 5 353 2019
10-28
6497  참기름 [4]  항룡유회 7 303 2019
10-25
6496 [3]  박봉추 3 359 2019
10-24
6495 재난대비 긴급구조 대응훈련 [2]  항룡유회 2 340 2019
10-23
6494 하버드 [5]  팔할이바람 3 403 2019
10-23
6493 광교산 산책길에서 [5]  순수 5 437 2019
10-20
6492 정태춘 박은옥 대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3]  순수 4 335 2019
10-20
6491 전어구이가 먹고싶다 [4]  팔할이바람 3 360 2019
10-20
6490  술 마셨다... [8]  땡크조종수 12 418 2019
10-16
6489  마가꼈다(마가사시데) [14]  길벗 3 439 2019
10-10
6488 컵술 [30]  팔할이바람 6 723 2019
10-02
6487 짜장면 먹은 얘길 해야하나? [3]  박봉추 6 530 2019
09-27
6486 안네의일기, 히틀러도 검열 못했다. [1]  박봉추 5 386 2019
09-26
6485 신문의 유용성 [5]  길벗 6 453 2019
09-26
6484 없다. 다썼음 [8]  박봉추 4 629 2019
09-20
6483  지소미아 회군 [8]  박봉추 7 635 2019
09-18
6482  대통령님과 함께 송편 맛나게 드시라 [2]  박봉추 2 471 2019
09-13
6481 맥주 [2]  팔할이바람 3 505 2019
09-13
6480  조국 법무 장관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5]  빨강해바라기 7 548 2019
09-09
6479 누구 목을 벨 것인가? [1]  박봉추 4 487 2019
09-08
6478 철이 없어 그 땐 몰랐어요. [3]  박봉추 2 585 2019
09-06
6477 기레기들, 인자는 늬들 다 주거쓰 [1]  박봉추 7 534 2019
09-04
6476 옆집 흑형 [3]  팔할이바람 4 591 2019
08-30
6475 캄캄한 밤, 까만 애벌레 [1]  박봉추 2 524 2019
08-28
6474 강원도 만항재(함백산) 야생화들(2) [4]  순수 2 420 2019
08-27
6473 강원도 만항재(함백산) 야생화들(1) [2]  순수 2 497 2019
08-27
6472 뀐놈싼놈토한놈 [1]  박봉추 2 459 2019
08-27
6471 방구냄새 전설 [6]  박봉추 4 693 2019
08-21
6470 밤새 소쩍새가 울었나 보다. [7]  박봉추 6 698 2019
08-11
6469 경조사 [2]  지여 4 714 2019
07-31
6468 소심한 반일 [3]  빨강해바라기 5 603 2019
07-3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길벗, 타마쿠시たまぐし 내놔…
 음식 맛, 말의 맛
 독일, 일본 자동차 사기혐의 …
 한국기자는 이란 대변인이냐?
 유현진, 류현진
 MB 아바타
 아사히 신문: 잠자는 사자를 …
 영화 기생충, 미국배우 조합상…
 개껌 질겅
 이탄희 전판사 입당
 경향 유희곤
 사드
 윈도우즈 7 vs. 10에 대하여
 2020년 독립국가 원년 (1)
 윈도우에 발목잡혔다고?
 사대주의 KBS기자
 실패 - 손실인가? 자산인가?
 더민주당 영입인재중
 이해찬이 뭘 잘 못했냐?
 디어러들은 조심할 때가 되었…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