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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태춘 박은옥 대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9-10-20 (일) 20:57 조회 : 703 추천 : 4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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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여의도 촛불 문화재는 가지 못했다.
정태춘 박은옥 부부 대뷔 40주년 기념 콘서트가 수원에 있는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는데 미리 예약을 하였고 아내가 가자고 하여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조용히 아무말없이 함께 갔다.

가끔은 아내의 말을 따라 주어야 편안할 때가 있고 나이들어 가면서는 더욱더 말을 잘 따라주어야 내가 고생을 덜한다고 생각한다.

콘서트장은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고 주로 40~60대의 중년이며 부부나 가족단위가 많았다.

공연하면서는 사진을 담지 않았다. 물론 사전에 공연 담당자도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였기에~~
맨 마지막 앵콜노래를 부를때에 사진 촬영을 하여도 좋다고 하여 공연 사진은 그때 담은 것이다.

지난 노무현 대통령 10주년 추모행사에서 정태춘 가수가 나와서 노래를 불렀다..

"떠나 가는 배"

그 종착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자신만이 가고 있을ㅃ분이다.

518 광주 비엔날레 행사가 아닌 안티518비엔날레가 정태춘을 초청하여 공연을 하였더고 한다. 그때 불렀던 노래가 "518" 이란 노래다. 가슴을 애잔하고 쓰리게 만드는 노래다. 피를 토하는 절규의 노래다.
찿아서 들어 보아도 좋겠다.

아내도 매우 만족하였고 나도 힐링이 될 수 있어서 좋았다.

노래를 들을 때는 기침소리도 낼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하게 들었다.

시인의 정서에 음악과 어우러지고 다재 다능한 부부 같다.

경기도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잠시 쉬면서~~

정태춘님은 붓글씨도 쓰고 있다고 하네..

출입구 부분의 사람들~~

해는 저멀리 넘어가고~~
경기도 문화예술 회관

단풍잎도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네~~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실래요~~

실내 2층

공연 마지막에 사진 촬영을 허용하여 담았다..








가끔 우리 정서에 맞는 공연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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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순수                   날짜 : 2019-10-20 (일) 20:57 조회 : 703 추천 : 4 비추천 : 0

 
 
[1/3]   박봉추 2019-10-20 (일) 21:58
박은옥이 졸라 손해 본 결혼이다.
 
 
[2/3]   순수 2019-10-20 (일) 22:34
박봉추/
그런가?
ㅎㅎㅎ
 
 
[3/3]   박봉추 2019-10-20 (일) 22:37
정태춘은 박은옥에게

언제라도 반가운 손님이었다.
마마 귀신, 처용 같은 거!

서벌 발기 다래
밤들이 노니다가
들어서 자리보곤 가로되
가로리 네이어라!

이런 거...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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