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6,503건, 최근 0 건
   
[일상] 정태춘 박은옥 대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9-10-20 (일) 20:57 조회 : 166 추천 : 4 비추천 : 0
순수 기자 (순기자)
기자생활 : 3,171일째
뽕수치 : 224,607뽕 / 레벨 : 22렙
트위터 : rain20kk
페이스북 : rain20k


지난 토요일 여의도 촛불 문화재는 가지 못했다.
정태춘 박은옥 부부 대뷔 40주년 기념 콘서트가 수원에 있는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는데 미리 예약을 하였고 아내가 가자고 하여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조용히 아무말없이 함께 갔다.

가끔은 아내의 말을 따라 주어야 편안할 때가 있고 나이들어 가면서는 더욱더 말을 잘 따라주어야 내가 고생을 덜한다고 생각한다.

콘서트장은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고 주로 40~60대의 중년이며 부부나 가족단위가 많았다.

공연하면서는 사진을 담지 않았다. 물론 사전에 공연 담당자도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였기에~~
맨 마지막 앵콜노래를 부를때에 사진 촬영을 하여도 좋다고 하여 공연 사진은 그때 담은 것이다.

지난 노무현 대통령 10주년 추모행사에서 정태춘 가수가 나와서 노래를 불렀다..

"떠나 가는 배"

그 종착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자신만이 가고 있을ㅃ분이다.

518 광주 비엔날레 행사가 아닌 안티518비엔날레가 정태춘을 초청하여 공연을 하였더고 한다. 그때 불렀던 노래가 "518" 이란 노래다. 가슴을 애잔하고 쓰리게 만드는 노래다. 피를 토하는 절규의 노래다.
찿아서 들어 보아도 좋겠다.

아내도 매우 만족하였고 나도 힐링이 될 수 있어서 좋았다.

노래를 들을 때는 기침소리도 낼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하게 들었다.

시인의 정서에 음악과 어우러지고 다재 다능한 부부 같다.

경기도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잠시 쉬면서~~

정태춘님은 붓글씨도 쓰고 있다고 하네..

출입구 부분의 사람들~~

해는 저멀리 넘어가고~~
경기도 문화예술 회관

단풍잎도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네~~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실래요~~

실내 2층

공연 마지막에 사진 촬영을 허용하여 담았다..








가끔 우리 정서에 맞는 공연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9-10-20 (일) 20:57 조회 : 166 추천 : 4 비추천 : 0

 
 
[1/3]   박봉추 2019-10-20 (일) 21:58
박은옥이 졸라 손해 본 결혼이다.
 
 
[2/3]   순수 2019-10-20 (일) 22:34
박봉추/
그런가?
ㅎㅎㅎ
 
 
[3/3]   박봉추 2019-10-20 (일) 22:37
정태춘은 박은옥에게

언제라도 반가운 손님이었다.
마마 귀신, 처용 같은 거!

서벌 발기 다래
밤들이 노니다가
들어서 자리보곤 가로되
가로리 네이어라!

이런 거...노래로
   

총 게시물 6,503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34881 2013
09-17
6503 Korea 넘버원 - 사생아 미혼모 해외입양 [3]  지여 2 100 11-20
6502  신구대의 가을 여인 [2]  순수 3 99 11-17
6501  연탄보일러 [4]  항룡유회 4 106 11-17
6500 아침안개 [4]  항룡유회 3 155 11-07
6499 독감 예방주사 [6]  항룡유회 3 151 11-03
6498 작두콩차 [5]  항룡유회 5 200 10-28
6497  참기름 [4]  항룡유회 7 172 10-25
6496 [3]  박봉추 3 233 10-24
6495 재난대비 긴급구조 대응훈련 [2]  항룡유회 2 171 10-23
6494 하버드 [5]  팔할이바람 3 244 10-23
6493 광교산 산책길에서 [5]  순수 5 235 10-20
6492 정태춘 박은옥 대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3]  순수 4 167 10-20
6491 전어구이가 먹고싶다 [4]  팔할이바람 3 202 10-20
6490  술 마셨다... [8]  땡크조종수 12 284 10-16
6489  마가꼈다(마가사시데) [14]  길벗 3 273 10-10
6488 컵술 [30]  팔할이바람 6 516 10-02
6487 짜장면 먹은 얘길 해야하나? [3]  박봉추 6 361 09-27
6486 안네의일기, 히틀러도 검열 못했다. [1]  박봉추 5 249 09-26
6485 신문의 유용성 [5]  길벗 6 287 09-26
6484 없다. 다썼음 [8]  박봉추 4 460 09-20
6483  지소미아 회군 [8]  박봉추 7 460 09-18
6482  대통령님과 함께 송편 맛나게 드시라 [2]  박봉추 2 334 09-13
6481 맥주 [2]  팔할이바람 3 325 09-13
6480  조국 법무 장관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5]  빨강해바라기 7 384 09-09
6479 누구 목을 벨 것인가? [1]  박봉추 4 329 09-08
6478 철이 없어 그 땐 몰랐어요. [3]  박봉추 2 419 09-06
6477 기레기들, 인자는 늬들 다 주거쓰 [1]  박봉추 7 382 09-04
6476 옆집 흑형 [3]  팔할이바람 4 415 08-30
6475 캄캄한 밤, 까만 애벌레 [1]  박봉추 2 376 08-28
6474 강원도 만항재(함백산) 야생화들(2) [4]  순수 2 273 08-27
6473 강원도 만항재(함백산) 야생화들(1) [2]  순수 2 330 08-27
6472 뀐놈싼놈토한놈 [1]  박봉추 2 314 08-27
6471 방구냄새 전설 [6]  박봉추 4 507 08-21
6470 밤새 소쩍새가 울었나 보다. [7]  박봉추 6 534 08-11
6469 경조사 [2]  지여 4 532 07-31
6468 소심한 반일 [3]  빨강해바라기 5 452 07-30
6467  애플수확2019 [8]  항룡유회 7 513 07-24
6466  경기 성남 신구대식물원 여름꽃 [20]  순수 5 550 07-16
6465 휴가1 [4]  아더 5 499 07-12
6464 달라진 세상- 젊게 살려면 [6]  지여 7 559 07-10
6463 미숙 퇴비로 예측되는 사건 [4]  빨강해바라기 3 497 07-09
6462 조랑말 이야기 [9]  항룡유회 3 542 07-07
6461  참깨밭 갈아엎다 [6]  항룡유회 4 543 07-06
6460 나도 젖짜는 아짐을 만나고 싶었다. [6]  박봉추 3 574 06-29
6459 공유 경제 사회는 생활을 더 바쁘게 할것이다. [2]  빨강해바라기 5 503 06-26
6458 요나처럼, 고래 뱃속으로... [4]  박봉추 2 548 06-24
6457 먹방이라는 것 [3]  팔할이바람 4 622 06-18
6456 우리시대 악마. 베트남 참전 주도세력 [2]  박봉추 3 646 06-17
6455 완두 수확 [6]  항룡유회 4 541 06-15
6454 마늘 2019 [4]  항룡유회 3 490 06-1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이런거 보고 웃으라고 올려봐…
 재벌 (財閥) - Korea only 1
 홍콩 시위를 지지한다.
 소방관 국가직
 Korea 넘버원 - 사생아 미혼모…
 이혜훈
 청기와 아자씨들아...
 신구대의 가을 여인
 한국 넘버원 온니원 - 길거리 …
 준법투쟁
 연탄보일러
 윤석열
 유시민 - 법무장관 깜
 조국백서는 역사기록으로 남겨…
 손금주
 홍콩 시위를 바라보는 두마음
 일왕이 즉위하건 말건 2
 추곡수매가
 친미 기득권들아 "왜? 미국처…
 문재인정부 2년 반, 국가신용…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