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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 영감의 말처럼 수평 수직 관계의 사회에서 우리 사회는 이제 수직 사회에서 수평 사회로 변화하는 생각의 흐름이 바뀌는 전환기로 보인다. 여론 조사를 보면 점차 조국에 대한 찬성 흐름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렇듯 수직 사회에서 볼 수없는 깨어있는 시민이 늘어남이 확인 되고있다. 조국 개인적으로 모멸감을 느낄 수있어나 죄 지은 만큼, 도덕적 비난 역시 합당한 만큼으로 마무리 되어 검찰의 역활은 역할 되로 법무부 장관으로서 역활은 역할되로 되는 수평적 관계에서 정치가 발전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바란다. 온갖 모멸감을 잘 견딘 조국과 그 가족에게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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