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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달라진 세상- 젊게 살려면 [원문보기]

 
 
[1/6]   길벗 2019-07-11 (목) 12:15
 
 
[2/6]   아더 2019-07-11 (목) 14:01
자식을 움켜쥐려고 하면 할수록 멀어질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

멀어지려니 답답한 마음에 더 매달리고, 그럴수록 멀어지는 아이러니.
 
 
[3/6]   순수 2019-07-11 (목) 16:55
동감~~~

나도 간단히 아프면 병원에 가겠지만.
중증이라면 조용히 나를 마감하려고 생각한다.
운명이라고 보고 미리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구..
아둥바둥 살려고 하지 않을거다..

아내와도 병들고 늙으면 그냥 하늘의 뜻에 맏기자고 했다..
 
 
[4/6]   길벗 2019-07-12 (금) 11:07
순수/

늙은 노빠들의 생각이 순수와 비슷하리라 본다.

그런데 통증이라는 놈이 우리를 그렇게 내버려두지 않을 것 같다.

이쯤에서 팔할의 등장 기대해본다.
 
 
[5/6]   팔할이바람 2019-07-12 (금) 15:22
난 아직 정신수양이 덜되서.....
본글과 같은 경지까지는...
ㅡㅡ:....쯥.
..


길벗/
왜 부르는겨? 통증 땀시?

통증같은게 오기 전에
오장육부의 오행이 맘같지 않아서 죽을 맛일거여.

눈이 성치 않아서 잘 안뵈고..
이가 성치 않아서 잘 못마시고, 잘 못먹고..
간이 성치 않아서 잘 못푸게되고..
등등등...


 
 
[6/6]   길벗 2019-07-14 (일) 13:03
팔할옹

응!, 통증 땜시...

조용히 집에서 죽고 싶어도 통증이 수반하면
결국 병원(의사)을 찾더라고.

통증(고통)을 참아내며 집에서 마지막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게 가능할까? 싶다.

치료(연명치료)는 싫지만, 고통(통증)도 싫다면 진통제로 버텨야 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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