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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참깨밭 갈아엎다 [원문보기]

 
 
[1/6]   항룡유회 2019-07-06 (토) 19:54
6월 23일 쓴 글인데  이제야 올리네.
참깨 갈아엎는 시기에 
마늘캐고
들깨심고
서리태심는 과정이 겹쳐서  오늘까지 새벽별  보고 일어나서 저녘별 보고 집에 들어왔더니...  넘 힘들다.
 
 
[2/6]   순수 2019-07-06 (토) 23:59
항룡유회/
거세미 벌레 때문에 갈아 엎다니..
에구..
고생했네..

좀 늦은 것은 아닌가??

올해 주말농장은 안했다..
뭐가 그리 바쁜지 시기도 놓치고..
아내가 이제 그만 하잔다..
아내말 잘 들어야지..
ㅎㅎ

다시 심은것 잘 자라기 바란다..



 
 
[3/6]   박봉추 2019-07-07 (일) 09:35
항룡유회/

농사꾼 항룡을 존경한다.

내 주소 알제
남는 거 나눠먹자.

여물먹는
진짜 조랑말을 부리는 중 알았다.
 
 
[4/6]   빨강해바라기 2019-07-07 (일) 09:46
흙으로 부터 유래되는 병 해충의 대부분은 덜썩은 퇴비가 원인인 경우가 먆다.가능하면 퇴비가 하얗게 되어 완전이 썩었을때 사용하면 좋다. 덜 썩었다는것은 병 해충들의 먹을거리라는 의미이다.
 
 
[5/6]   항룡유회 2019-07-07 (일) 11:26
순수 텃밭은 가까워야 해.
자가용으로 10분이라도 걸어서 10분보다는 힘들거덩.
박봉추 마늘이 잘 말랐다.
곧 보낸다.
이렇게 말렸더니  무게로 사겠다는 분이 생기더라.ㅠ.ㅠ
빨강해바라기
퇴비 좋은 거 쓰고 싶기는 한데
농사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다가 내 땅 없이 남의 땅에다만  농사지으려니 퇴비문제가 많이 걸린다.
동네 보니까  밭 잘 만들어 놓으면 계약 끝나는 상황도 발생하더라.
 
 
[6/6]   박봉추 2019-07-10 (수) 09:14
항룡/

마늘이 도착했다.

기다리던 우편배달부가 온 느낌!
그리고, 어제를 동여 맨 편지를 받은 느낌!

참 예쁘게 말렸네.
잘 먹을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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