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6,508건, 최근 0 건
   
[일상] 마늘 2019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9-06-15 (토) 02:06 조회 : 511 추천 : 3 비추천 : 0
항룡유회 기자 (항기자)
기자생활 : 3,162일째
뽕수치 : 114,281뽕 / 레벨 : 11렙
트위터 : @wegon0912
페이스북 :


마늘 뽑을 때가 되었다.

작년 10월에 심어서 6월에 캐니 열달농사다.

겨울에 눈이 적었고 봄에도 시원한 빗자락을 보지 못해 가뭄을 대비해 설치한 분수호스도 개울이 마르자 효용이 떨어진다.


결국 모자란 물을 주기 위해 트랙터에 물통 달고 멀고 큰 개울로 물길러간다(요 녀석이 나의 첫 4륜구동 컨버터블 오픈카다ㅎㅎㅎ).

마늘쫑 나고 구근이 굵어지는 시기에 땅이 마르는 천수답의 비애다.

600리터 물통으로 한고랑씩 흠뻑 줄려면 하루로도 부족하더라.


요번에 뽑아 만든 마늘쫑은 벌써 냄새가 다르다.


마늘도 몇접 캐서 짱아찌로 담근다.

덜 여문 상태에서 담근 장아찌는 껍질이 부드러워 껍질까지 먹을수 있어 좋다.


하지가 다가온다.

남부지방 난지형마늘은 벌써 시장에 거래되고 있지만 중부지방은 며칠 더 있어야 캔다.

캔 마늘도 바로 판매되는 것보다 적당히 말려주어야 장기보관에 좋다. 저온저장고에 말리던 건조장에서 말리던 제 마늘은 7월이 되어야 택배를 보낼 수 있다. 

며칠 뒤 캘 마늘이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9-06-15 (토) 02:06 조회 : 511 추천 : 3 비추천 : 0

 
 
[1/4]   팔할이바람 2019-06-15 (토) 10:15
마늘
마늘쫑
마늘 장아찌....

..
...

농사는 참 지주 항룡동지처럼 부지런해야지
나처럼 게으른 사람은...
ㅡ..ㅡ:...쯥..
 
 
[2/4]   길벗 2019-06-15 (토) 16:01
애마늘이 뽀얗다.

보는 마음도 뽀얗다.
 
 
[3/4]   순수 2019-06-17 (월) 10:11
마늘과 마눌..
이거 좋은데
ㅎㅎㅎ
 
 
[4/4]   박봉추 2019-06-17 (월) 11:08
길벗/ 순수/

애마눌이 더 뽀얗고 더 좋을 것 같다!
   

총 게시물 6,508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34939 2013
09-17
6508 어린이 예방접종  항룡유회 2 36 12-07
6507 유명인과 무명인 [1]  지여 3 110 12-03
6506 금성-목성-달 [3]  항룡유회 4 136 11-28
6505 들기름 [3]  항룡유회 3 106 11-27
6504 막걸리 안주 [7]  항룡유회 4 181 11-24
6503 Korea 넘버원 - 사생아 미혼모 해외입양 [5]  지여 2 173 11-20
6502  신구대의 가을 여인 [2]  순수 3 143 11-17
6501  연탄보일러 [4]  항룡유회 4 148 11-17
6500 아침안개 [4]  항룡유회 3 192 11-07
6499 독감 예방주사 [6]  항룡유회 3 185 11-03
6498 작두콩차 [5]  항룡유회 5 242 10-28
6497  참기름 [4]  항룡유회 7 208 10-25
6496 [3]  박봉추 3 267 10-24
6495 재난대비 긴급구조 대응훈련 [2]  항룡유회 2 215 10-23
6494 하버드 [5]  팔할이바람 3 284 10-23
6493 광교산 산책길에서 [5]  순수 5 288 10-20
6492 정태춘 박은옥 대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3]  순수 4 208 10-20
6491 전어구이가 먹고싶다 [4]  팔할이바람 3 247 10-20
6490  술 마셨다... [8]  땡크조종수 12 319 10-16
6489  마가꼈다(마가사시데) [14]  길벗 3 306 10-10
6488 컵술 [30]  팔할이바람 6 570 10-02
6487 짜장면 먹은 얘길 해야하나? [3]  박봉추 6 402 09-27
6486 안네의일기, 히틀러도 검열 못했다. [1]  박봉추 5 282 09-26
6485 신문의 유용성 [5]  길벗 6 322 09-26
6484 없다. 다썼음 [8]  박봉추 4 497 09-20
6483  지소미아 회군 [8]  박봉추 7 502 09-18
6482  대통령님과 함께 송편 맛나게 드시라 [2]  박봉추 2 365 09-13
6481 맥주 [2]  팔할이바람 3 362 09-13
6480  조국 법무 장관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5]  빨강해바라기 7 426 09-09
6479 누구 목을 벨 것인가? [1]  박봉추 4 366 09-08
6478 철이 없어 그 땐 몰랐어요. [3]  박봉추 2 456 09-06
6477 기레기들, 인자는 늬들 다 주거쓰 [1]  박봉추 7 414 09-04
6476 옆집 흑형 [3]  팔할이바람 4 459 08-30
6475 캄캄한 밤, 까만 애벌레 [1]  박봉추 2 415 08-28
6474 강원도 만항재(함백산) 야생화들(2) [4]  순수 2 309 08-27
6473 강원도 만항재(함백산) 야생화들(1) [2]  순수 2 367 08-27
6472 뀐놈싼놈토한놈 [1]  박봉추 2 350 08-27
6471 방구냄새 전설 [6]  박봉추 4 552 08-21
6470 밤새 소쩍새가 울었나 보다. [7]  박봉추 6 571 08-11
6469 경조사 [2]  지여 4 578 07-31
6468 소심한 반일 [3]  빨강해바라기 5 489 07-30
6467  애플수확2019 [8]  항룡유회 7 553 07-24
6466  경기 성남 신구대식물원 여름꽃 [20]  순수 5 586 07-16
6465 휴가1 [4]  아더 5 530 07-12
6464 달라진 세상- 젊게 살려면 [6]  지여 7 598 07-10
6463 미숙 퇴비로 예측되는 사건 [4]  빨강해바라기 3 535 07-09
6462 조랑말 이야기 [9]  항룡유회 3 580 07-07
6461  참깨밭 갈아엎다 [6]  항룡유회 4 583 07-06
6460 나도 젖짜는 아짐을 만나고 싶었다. [6]  박봉추 3 606 06-29
6459 공유 경제 사회는 생활을 더 바쁘게 할것이다. [2]  빨강해바라기 5 535 06-2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오키나와 제주도 한반도
 어린이 예방접종
 대법원기자단20명... PD 수첩 …
 회비입금
 추미애 법무장관 후보
 이제부터 경찰의 시간이다.
 지천명
 OECD: 한국 청소년 우수
 윤석열이 사람 잡네
 유명인과 무명인
 다운증후근 완치가 될지도 모…
 될성부른 나경원
 일본 조선업의 몰락
 벤츠사의 대대적 인원감축
 여의도 촛불 문화제 13차 행사
 여의도 촛불 문화제 13차 사전…
 아웅산 수지
 금성-목성-달
 대장 부엉이 이해찬 잘 모셔라
 일본맥주 수입 제로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