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새 친구 20190608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9-06-08 (토) 19:46 조회 : 1669 추천 : 3 비추천 : 0

항룡유회 기자 (항기자)

기자생활 : 4,759일째

뽕수치 : 131,303뽕 / 레벨 : 13렙

트위터 : @wegon0912

페이스북 :

최신기사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8ADFFB3F4EE96AC18E7B9B5051667AA86F18&outKey=V1260ac8507f2182ceef7757bd6f9e80411aa57f92867dfdc9556757bd6f9e80411aa&width=544&height=306

새 친구가 태어났어요.

제 작업장에 새생명이 태어났어요.

모두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9-06-08 (토) 19:46 조회 : 1669 추천 : 3 비추천 : 0

[1/4]

항룡유회

2019-06-08 (토) 19:48

동영상 자체를 올리려다 실패했다.
남아는 괄목상대해야한다고 했는데. . .

하루전에 배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추천 2 반대 0

[2/4]

박봉추

2019-06-08 (토) 21:49

알 빛깔이 민트 청색이네
이게 뭔 새 알인지 알았는데 갑자기 잊었다.

근데 뭔 새가 알을 야섯개씩이나?
항룡 복 많이 받겠다.
축하한다.

동영상을 보니
여섯 마리 모두 깨어난 거 같으이...

진짜로 또 축하한다.
배터지게 복이 파도처럼 밀려 오는 겐가?

추천 2 반대 0

[3/4]

팔할이바람

2019-06-08 (토) 23:12

새, 개, 고양이등.....
작은 동물들에게 애정을 잘 나타내는 사람들은
천성적으로 심성이 고운 사람들이라는데...

난.....ㅡ..ㅡ:.
애정쪽보다는 불쌍하다....뭐 이카는...연민이 있어
키우거나 가까이 못하겠더라고...쯥.

추천 2 반대 0

[4/4]

순수

2019-06-10 (월) 10:01

새끼가 깨어났군..

축하한다..
새 생명이니 어미처럼 잘 돌보구~~
ㅎ

추천 2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9256	2013 09-17

6405		ㅡ 아빠는 반성중 ㅡ [5]	납딱콩	3	1441	2021 03-30

6404		ㅡ 초보운전 전여사이여사 1 ㅡ [8]	납딱콩	3	1331	2021 03-29

6403		아버지 뭐 하시노? [1]	지여	2	2635	2021 03-28

6402		우련 붉어라 [2]	박봉추	4	1720	2021 03-27

6401		흐린 하늘에 편지를 써 [4]	박봉추	5	1601	2021 03-27

6400		ㅡ 블라인드 설치하고 왔따! ㅡ [8]	납딱콩	3	1237	2021 03-26

6399		이거 먹어도 되는 풀인가? [9]	박봉추	2	2027	2021 03-26

6398		길벗, 탱크, 봉추 댓글로 떠오른 추억 [7]	지여	4	2365	2021 03-21

6397		이거슨 아닌디... 참말 시르다... 에혀... [2]	땡크조종수	4	1302	2021 03-21

6396		3. 힐끔 보니 수원나그네 [6]	박봉추	2	4125	2021 03-12

6395		2. 이제 보니 수원나그네 [4]	박봉추	-1	1668	2021 03-12

6394		1. 알고 보니 수원나그네 [6]	박봉추	3	1635	2021 03-12

6393		납땅콩은 보아라... [8]	땡크조종수	0	1345	2021 03-11

6392		일상속의 왜구잔재 [2]	지여	3	2317	2021 03-09

6391		ㅡ드래곤볼을 모았다ㅡ [19]	납딱콩	3	1802	2021 03-07

6390		양수리 큰고니 [14]	박봉추	3	1643	2021 02-27

6389		ㅡ 쌀 살 살 살 ㅡ [7]	납딱콩	2	1476	2021 02-26

6388		ㅡ페이스북 이야기2ㅡ [4]	납딱콩	0	1748	2021 02-22

6387		ㅡ페이스북 이야기1ㅡ [8]	납딱콩	3	1323	2021 02-18

6386		니나노 백기완 [1]	지여	3	2411	2021 02-16

6385		-면상이 ㅇㅅㅇ- [6]	납딱콩	3	1778	2021 02-11

6384		이빨 2- 이빨단상	길벗	3	1626	2021 02-06

6383		이빨의 추억 [4]	지여	3	2594	2021 02-05

6382		산소같은 여자 [16]	박봉추	4	1809	2021 02-01

6381		네티즌 아이디 - 號 [1]	지여	3	2385	2021 01-28

6380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1]	지여	3	3308	2021 01-24

6379		이낙연의 한심한 이익공유제? [10]	만각	6	1752	2021 01-16

6378		팔할 박사님 CT-P59 해설 부탁합니다. [4]	빨강해바라기	6	1528	2021 01-13

6377		유머 - 사투리와 영어권 [2]	지여	1	3015	2021 01-12

6376		유시민의 헨리 조지'진보와 빈곤' 청취… [13]	지여	2	3243	2021 01-02

6375		임정엽, 제3자 뇌물죄 [3]	박봉추	4	1894	2020 12-31

6374		애견용품 [3]	항룡유회	5	2563	2020 12-30

6373		유머( 삶의 여유) [2]	지여	5	3045	2020 12-30

6372		빈대떡 검사 [2]	박봉추	6	1897	2020 12-29

6371		유머 (고전 리바이벌) [2]	지여	5	3010	2020 12-29

6370		유머 (장난전화) [1]	지여	3	2840	2020 12-28

6369		박치기+a [2]	지여	4	2450	2020 12-26

6368		박치기 [5]	박봉추	3	1750	2020 12-26

6367		덥추 더벅머리 [3]	박봉추	4	1804	2020 12-17

6366		크리스마스 캐럴 [4]	박봉추	6	1916	2020 12-16

6365		맛 이야기 [6]	지여	5	3348	2020 12-13

6364		입맞춤, Kiss & Cry [4]	박봉추	6	1919	2020 12-04

6363		(장엄 심벌즈) 리허설 2 [2]	박봉추	5	1940	2020 11-24

6362		(배꼽 엉치뼈) 리허설 1 [1]	박봉추	4	3445	2020 11-24

6361		주관의 객관화, 객관의 주관화 [4]	지여	3	3038	2020 11-19

6360		비어칠1호점의 성공 후기 [7]	만각	7	1810	2020 11-13

6359		항룡이 사는 곳 안개 걷힌 어제 거기 [3]	항룡유회	2	2513	2020 11-03

6358		항룡이 사는 곳 [4]	항룡유회	3	2492	2020 11-02

6357		50년 전 첫 사랑을 만났다...이루어지지 못 한 사… [8]	만각	7	1619	2020 11-01

6356		만각 흉아 전 상서 [5]	박봉추	3	1830	2020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