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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수원 광교산에 올랐다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9-04-15 (월) 00:03 조회 : 759 추천 : 4 비추천 : 0
순수 기자 (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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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는데도...
강원도는 눈이오고..
제주도는 강풍이 태풍처럼 분다고 하네..
작은 나라에서 4계절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현상은 환경파괴로 인하여생기는 대류의 변동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낮은 덮고 저녁은 쌀쌀한 날씨네..

지난 금요일 낮에 잠시 시간을 내어 광교산을 올랐다.
천천히 가면서 살짝 등산로가 아닌 계곡으로 오르면서 야생화를 담았다.
야생화는 너무 이쁘게 나를 반기고 있었다.
살며시 다가가서 눈맞춤하고  다치지 않게 하면서 사진을 담았다.

계단을 오라갈때는 숨을 헐떡이며 올라가는데 힘이 들었다.
젊었을때와 너무 확연히 차이가 나서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하는데 운동은 거의 하지 못하여 체력이 바닥임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쉬엄 쉬엄 올라가며 이마에 흐르는 땀을 시원한 바람이 식혀주기를 바라면서 바람도 기다리고 산새들의 재잘거리는 노래도 가만히 들으며 걸었다.

기분 좋게 산을 올라 멀리 보이는 도시와 산을 보았다.
마음이 확 트이며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았다.

산은 좋다..

고사리

광대나물

꽃다지와 냉이

남산제비꽃

단풍나무 새순

계곡의 물방울

맑은물이 좋네..

벚꽃

그늘사초

산까치







생강나무

애기똥풀

앵두나무

양지꽃

솔이끼

자목련

둥근털제비꽃

조팝나무


진달래

큰개별꽃

큰개별꽃

할미꽃

현호색

현호색

현호색

현호색

형제봉에서 바라본 수원시

산에 오르기 아주 좋은 날씨였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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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순수                   날짜 : 2019-04-15 (월) 00:03 조회 : 759 추천 : 4 비추천 : 0

 
 
[1/8]   박봉추 2019-04-15 (월) 09:24
순수/

싸부님 질문 있습니당

1. 금요일 오후에 땡땡이 친겨? 싸부에게 반말

2. 산까치라 쓴 건 어치 아닌감?

3. 흐르는 물을 공중에 뜬 얼음덩이처럼
잡아 내는 사진은 어떻게 찍나?

조리개를 어찌고 Iso를 저쩌고 하던데...
 
 
[2/8]   순수 2019-04-16 (화) 10:03
박봉추/ ㅎ
1. 가끔은 일탈이 필요하다..
2. 내가 새는 잘 모른다..
3. 셔터속도를 빠르게(1/2000 초) 하면 된다.
  이때 조리개 및 감도는 그 환경에 맞추어야 한다.
  거꾸로 물이 정지되어 있는 느낌의 경우는 셔터속도를 1/5, 1/2 초) 정도로 하면
  정지된 느낌이다.
 

  기타 사진 담는 방법은 많이 담아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3/8]   팔할이바람 2019-04-16 (화) 11:46
잡초, 들풀, 산출, 자연의 각종 꽃....

가깝게 사진과 설명이 들어간 사전첩 발매하믄
한권 예약.
 
 
[4/8]   박봉추 2019-04-16 (화) 12:28
순수/

1. 일탈이라니
  버닝썬, 정준영이랑 놀러 다닌 건 아니겠쥐?

2. 내가 아는 까치는 다섯 가지가 있다.

까치- 요건 알테고

물까치- 요건 까치보다 길이가 2cm 정도 작고
몸피가 약간 가늘한데 꼬리가 긴 편에 까치색에 회색과 청색이 섞여서 예쁘다.

산까치- 어치가 제이름이고, 크기는 까치보다 약간 작고 꼬리가 짧은 편,
갈색, 청색, 흰색이 조화로워 예쁜데 육식성, 참매 둥지 알도 노린다.
요즘 이놈이 박새, 딱새, 참새 둥지 찾아 알빼먹으려고 숲에서 난리다.

때까치- 강가와 물가, 부들과 청포, 갈대가 난 곳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참새 닮은 새인데 개구리를 잡아서 갈대 가지에 걸어 놓는다.
 
그리고 순수 를 호시탐탐하는 여자사람, 까치독사 가 있으니 산에 다닐 때 조심할 것!
 
 
[5/8]   순수 2019-04-16 (화) 15:23
팔할이바람/
ㅎㅎ
아직 수준이 안됨~~~
모르는 것이 더 많구..
 
 
[6/8]   순수 2019-04-16 (화) 15:24
박봉추/
어치가 산까치구만..
ㅎㅎ
까치 종류도 많네~~~
어렸을적에 떼까치 집 털려다가 혼났다..
머리 쪼이고
시끄럽고..

까치독사는 모르겠네..
ㅋㅋ
 
 
[7/8]   항룡유회 2019-04-16 (화) 20:09
까치 담배 사 필 때가 젤 맛났는디

 
 
[8/8]   박봉추 2019-05-01 (수) 20:01
항룡유회

추천을 늦게 했따. 미안!

순수 이 영감탱이가 사후 a/s 가 꽝이다.

손녀딸 사진에 취했거니 하지만...

사진만 잘 찍고
손녀 사진만 어루만지면 다냐?
사진 다 닳는다 이 비슌수,

이 영감 땡감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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