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병행수입이란 것이 있는데..
외국산 카메라인데 (물론 새것) 전시를 한 상태라서 포장이 뜯겨져 있는 것을
싸게 수입하여 파는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서비스 받으려면 잘 안해준다.
라이카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캐논이나 니콘의 경우 그렇다는거다.
국내에 제품을 정식 등록하면 서비스는 문제 없다.
봉추가 한잔만 덜 마시면 되니 걍 국내 지점에 직접가서 흥정하면 10만원 정도는
내려 받을 수 있고(말을 기가막히게 잘해야 하는데 봉추옹은 장담 할 수 없음)
특히 필터 및 악세서리 많이 받을 수 있다..
또 메모리는 가급적 큰것으로(예 64G, 128G)하면 좋다.
32G도 많이 담을 수 있다.
물론 화상 픽셀에 따라 다르지만~~~
필터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공부가 필요하니 구입하기 전에 필터의 특성을 알고 가면
좋은 것을 받을 수 있다..
모르면 허접한것 준다..
사진 기술은 많이 찍어봐야 한다..
주의할 것은 떨어트리지 말아야 한다.
떨어지면 수명이 짧아지고 만일 중고로 내 놓아도 값을 못 받는다.
아들이 사용하고 사진 정리 할 때에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라이카 전용 편집기를 시용하지 말고 사진을 찍을 때에 올바로 찍는 습관이 필요하다..
대충 핀트만 맞추어 놓고 나중에 조정하여 만들 수도 있다.
카메라 설정 시에 저장을 LAW로 하면 보정하기 쉽다.
단, LAW로 저장하면 컴에서 비로 볼 수 없고 저장용량이 많이 차지한다..
포토샵에서 읽고 다시 JPEG로 저장하여야 볼 수 있다.
JPEG로 저장하면 바로 볼 수도 있지만 보정의 한계가 있고..
필름 카메라의 경우 사진을 익히고 배우는데 좋을 수 있지만..
인화하는데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
디지탈이 아무리 해상도가 높아도아닐로그인 필름 카메라를 따라가지 못한다..
가급적이면 디지탈 카메라가 라이카라면 필카로 라이카가 좋다.
다루는데 비슷한 감을 잡을 수 있고..
사용법도 비슷하게 만들어져 있고..
특히 색감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순수옹이 왤케 유식해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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