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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불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9-01-05 (토) 09:26 조회 : 321 추천 : 4 비추천 : 0
항룡유회 기자 (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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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농사를 마치며 논이며 밭이며 소각작업이 한창이다.
화재로 발생하는 손해에 대한 논의는 다른 분들에게 맡기고 오늘은 농업의 순환과정으로  소각을 바라보자.
낙엽은 낙엽대로 유용한 자원이고 소각된 재는 재대로 요긴한 농업자원이다. 토양개선과 병충해방지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뜻이다.  
하지만  일손이 부족하다 보니 허리 꼬부라진 노인네  혼자 소각작업을 하는 곳이 많다.  
 방바닥과  등짝이 친하게  지내는 도시인들아!!! 이번 겨울엔 농사짓는 지인들의 소각작업을 함께 해  보아라.
물론
볏집 태울 때는 양미리 한두름에 막걸리 한병 꼭 채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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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9-01-05 (토) 09:26 조회 : 321 추천 : 4 비추천 : 0

 
 
[1/14]   박봉추 2019-01-05 (토) 09:32
1. 움메 눈에 확 띠는

볏집 태울 때는 양미리 한두름에 막걸리 한병 꼭 채겨라.

2. 우리 동네는 논밭 소각 금지 순찰차가 돌던데...

진짜 위험한 건 초봄에 소각하는 거다.
눈에 보이는 듯 안보이는 불이 둔덕과 둔덕을 날아다닌다
 
 
[2/14]   박봉추 2019-01-05 (토) 09:35
* 삭제한 글이다.
 
 
[3/14]   항룡유회 2019-01-06 (일) 10:19
박봉추 양미리와 막걸리를 아는 당신은 깨어있는 시민의 표상입니다
 
 
[4/14]   박봉추 2019-01-06 (일) 12:21
칭찬은 봉추도 춤추게 한다
 
 
[5/14]   팔할이바람 2019-01-06 (일) 16:58
양미리가 무엇인지 인터넷을 찾아보고야
물고기인줄 안 일인.

...헛참....킁.
 
 
[6/14]   미나리 2019-01-07 (월) 22:23
우리가 아는 양미리가 까나리라카데
볏집에 던져놓고 꾸버묵는가
글타면 볏집향이 베겨서 맛좋겠는데
 
 
[7/14]   박봉추 2019-01-08 (화) 08:01
미나리/ 까나리 양미리

미나놜라리, 냉면 좋아하시나?

냉면에 까나리젓 쳐서 먹는 동네가 있다.
어디인지 맞춰 보시라.

어쩌다보이
국수와 비행기장을 좋아하게 된 동네다.
 
 
[8/14]   미나리 2019-01-08 (화) 20:25
글쎄 모리겠네 냉면에 까나리젓이라 금시초문
비행기장이면 인천? 인천냉면?

 
 
[9/14]   박봉추 2019-01-09 (수) 09:55
미나리/

홍해삼, 멍게 1만원 라고 써붙인 메뉴판이 있다면...
옆좌석에 썰어 나온 홍해삼 같은 게 보인다면...

이게 냉면집일까 막썰어 횟집일가?

인천에 가면 그런 곳 몇 된다.
원조 백령도 사곶냉면 같은 데다.

여기서는 냉면에 까나리젓을 쳐서 먹는다!
백령 옹진 식도락이 그렇다

내가 아는 백령도는~~

바닥 빨갱이, 메밀, 미군2사단, 갯강굴 깐 거, 빨간모자 해병대, 해삼 썬 거, 연백 장산곶 피난민 사투리, 향긋한 멍게 썬 내, 구월산유격대 무공담 이런 걸 말아 고명을 얹고 까나리젓을 쳐서 냉면을 먹는다. 이곳 백령도 사람들은 사곶 천연 모레 비행장 권력에 줄대는 걸 최고로 안다.
 
 
[10/14]   미나리 2019-01-09 (수) 19:40
봉추는 참 다방면으로 지식이 있고 잼있는 사람이라카이

 
 
[11/14]   박봉추 2019-01-10 (목) 17:18
항룡유회/ 팔할이바람/ 미나리/

칭찬 받은 기분으로 한턱 내겠다.
번갱, 내 3차까지 전액 다 내겠당

1차; 준치회 무침
2차; 백령도 사곶 랭면
3차; 역삼동 탬버린

만각 흉아 출판기념회 겸해서
 
 
[12/14]   순수 2019-01-12 (토) 13:14
박봉추/
ㅎㅎ
만각 흉아 언제 출판 기념회 한다냐~~~
 
 
[13/14]   박봉추 2019-01-12 (토) 13:51
순수/

저자, 만각 흉아가 주최 하는 게 아니고

순수가 주최 주관하라능...
 
 
[14/14]   순수 2019-01-12 (토) 13:57
박봉추/
팔할 할배 온다고 했으니 그 시기에 맞추어 하자구..
아이들과 사모님도 함께 모여서 출판기념회 해야지..
기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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