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조리.건강] 개승냥이 추파를 엮어 드리리... [원문보기]

 
 
[1/6]   팔할이바람 2019-01-05 (토) 08:34
이회창옹께서
(맘에 안드는 기자를 보고는, 가자미 눈을 뜨믄서리)

"요새는 고대나온 애들도 기자하나?"...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하셨다는.
 
 
[2/6]   박봉추 2019-01-05 (토) 09:49
1. 손혜원 의원 응원 보내자

2. 김관식은
김동리 서정주 박목월 ...
이런 문단 겉샌님 속음흉 권력자들을
서군 김군 박군 막 불러제끼도록

간이 배밖으로 나온 건
최남선 제자라는 후광 때문이고
자살 흉내는 서정주가 귀뜸한 걸로 안다.
 
 
[3/6]   항룡유회 2019-01-06 (일) 10:16
조선찌라시의 '신재민 자살설'이
신재민의 자살예고통지서보다

빨랐다는 카더라통신이 돌아댕기드라
 
 
[4/6]   박봉추 2019-01-06 (일) 12:10
항룡유희

조선일보=서정주와 최남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동맹
김어준 알릴레오=>김수영과 (        )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동맹

슬픈 일이로고!
역사를 배운 봉추 대가리에
우리시대 제대로된 역사가를 알지 못하네 ...
(        ) 안에 누굴 넣어야 할 지 떠오르지 않네.

신채호? 박은식? 2% 모자라는 듯!
누구라도 한 수 지도편달 바람
 
 
[5/6]   순수 2019-01-08 (화) 09:58
자위녀의 딴당은 신났어..
지점 새끼들은 해외에 가서 깽판쳐도 묵묵..아무말없고..
오로지 쓰레기들의 기사들만 가지고 정부 비방이나 하는 족속들..
언론들은 언론이 아냐..

내년에 확 뒤집어서
가짜뉴스 생산하면 폐간하도록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네..
 
 
[6/6]   만각 2019-01-15 (화) 16:07
박봉추/ 아들 김훈과 아버지 김광주는 세상 보는 눈이 달랐을 거여...
          김훈이 아버지 언급을 삼간다는 느낌...5공때 부역 했었지 아마..

김훈과 최루개스와는 소통이 없을 것이여...보수 김훈...그러나 '칼의 노래' '현의 노래'에서 보면 언어구사에 남다른 개성이 있는 듯...소설가 김훈으로는 이름값 하지!!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9265 2013
09-17
6355 낙엽, 커피 [2]  박봉추 3 2020 2020
10-28
6354 엘큰돌파사  박봉추 5 1249 2020
10-24
6353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4]  박봉추 6 2220 2020
10-20
6352 씨니어 야구단 [6]  박봉추 4 2293 2020
10-19
6351 수컷다운 끽연 [2]  박봉추 3 1873 2020
10-17
6350  주눅들지 말고, 으시대지 말고 [3]  지여 5 2623 2020
10-17
6349  난데 없는 땡크 [2]  박봉추 3 1819 2020
10-12
6348  죽음은 삶의 반대말일까? [2]  지여 4 1909 2020
10-11
6347 용문산 설핏 가을 [2]  박봉추 3 1813 2020
10-09
6346 목사 장로, 추석맞이 술 파티 별장 [3]  박봉추 5 2136 2020
10-01
6345 또 유시민 [3]  박봉추 2 1826 2020
10-01
6344 꽃무릇 [1]  박봉추 3 1815 2020
09-26
6343 가을, 나의 쉼터 [1]  박봉추 3 1680 2020
09-26
6342 유시민  박봉추 2 1007 2020
09-25
6341 데파 주세요. [4]  빨강해바라기 5 1489 2020
09-23
6340 가을 초입 남한강 풍경 [6]  박봉추 4 3253 2020
09-19
6339  다음글에 맞는 속담 혹은 사자성어는? [6]  항룡유회 3 2395 2020
09-15
6338 도박, 스포츠, 그리고 섹스  지여 5 1231 2020
09-10
6337 제대 앞둔 단기하사의 위용 [4]  지여 4 1815 2020
09-05
6336 아 야, 땡크 팔할은 오래 거기 남아 있어라! [6]  박봉추 5 1826 2020
09-02
6335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 [3]  항룡유회 6 2284 2020
08-29
6334  긍정 낙관의 힘 [3]  지여 3 1912 2020
08-09
6333 좌회전 신호대기, 우회전 신호대기 [2]  지여 5 1810 2020
08-02
6332 백신과 치료제 [2]  항룡유회 4 2233 2020
08-01
6331 상사화, 어찌할꼬? [4]  박봉추 2 1811 2020
07-23
6330 휴식 [7]  아더 5 1980 2020
07-13
6329 커피타는 차별부터 없애야 - 비서 [2]  지여 4 1965 2020
07-11
6328 유머: 영어발음 [7]  팔할이바람 3 2727 2020
06-27
6327 소설속 영어 한마디 [9]  팔할이바람 4 2874 2020
06-23
6326 뜬금없는 추억 소환 [5]  땡크조종수 4 1620 2020
06-22
6325 작두콩차 [5]  빨강해바라기 3 1843 2020
06-20
6324  치자 [4]  빨강해바라기 5 1630 2020
06-20
6323 텍사스주 코로나 감염자 급증 [5]  팔할이바람 5 2693 2020
06-18
6322 고객도 제 하기 나름 [3]  빨강해바라기 6 1513 2020
06-18
6321  피피섬 [8]  명림답부 2 3039 2020
06-17
6320 수국의 계절 [9]  빨강해바라기 3 1705 2020
06-15
6319 공정한 세상이 되어 가고있다. [12]  빨강해바라기 6 1632 2020
06-10
6318  이번엔 열무 김치 [2]  박봉추 5 2461 2020
06-06
6317 내꺼, 니꺼, 우리꺼 [2]  지여 4 1887 2020
06-01
6316 오지게 비가 내리던 날 [4]  팔할이바람 6 2065 2020
05-30
6315 백서향 [6]  빨강해바라기 4 2352 2020
05-28
6314 텍사스에서 켈리포니아 [9]  팔할이바람 5 3551 2020
05-23
6313 이직과 이사 [12]  팔할이바람 4 2800 2020
05-23
6312 게임으로 밤샘해보셨나요? [6]  지여 4 1896 2020
05-22
6311  새 공화국을 담궈야... [4]  박봉추 3 1788 2020
05-22
6310 塞翁之馬 [2]  빨강해바라기 4 2376 2020
05-19
6309 농구공, 연꽃 [3]  박봉추 5 2492 2020
05-17
6308 미국 고용시장 상태 [5]  팔할이바람 4 2107 2020
05-15
6307 녹색의 계절 5월 --신구대식물원 [4]  순수 2 2278 2020
05-07
6306  개새끼들 [7]  박봉추 6 2121 2020
05-03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미래지향님 답변 고맙습니다.
<사진영상>
인생 ▼
연애결혼가족 ▼
조리건강미용 ▼
여행등산해외 ▼
패션공예 ▼
IT생활 ▼
생활법률경제 ▼
반려동물, 식물 ▼
생활유머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