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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김연명 - 문재인 혁명이 시작된다.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8-12-14 (금) 12:31 조회 : 712 추천 : 6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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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독일식으로 이름을 붙이면 억척어멈, 아니 억척할멈이 되시겠다. 

브레히트가 무대에 올린 희곡 억척어멈은 나찌에 부역한 당사자인 데 반해 우리 할머니들은 전쟁과 개발독재 시대 피해자이기 때문에 더욱, 설핏한 저녁볕에 무장무장 애잔 씁쓸하다.   

머지 않아 애잔하고 씁쓸하고, 남이 보기엔 억척스런 일베 할베 할매가 되실 아짐씨, 아잼씨들에게... 매달 100만원씩 주겠다고 관료들이 보고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했다. 

이거야 말로 촛불 혁명이 만든 열매다. 

달포 전 사회수석 김연명이 등장했을 때, 올린 글 첫 줄에 <문재인 정부에 무서운 사람이 나타났다>고 그냥 썼다. 그 땐 그냥 쓴 건데 지금보니 진짜 무섭다. 청와대에 입직한지 채 두 달이 안되었는 데도 말이다. 

100만원 줄께! 적립방식에서 부과방식으로, 나아가 세금방식으로 바꾸겠다는 김연명 방식 선언이다. 

적립방식: 개인 이 내서 개인이 받는 부익부 빈익빈 사보험방식 (적자생존 사회)
부과방식: 많이 낸 개인이 적게 낸 개인을 도와 주는 연대 방식 (연대부조 사회)
세금방식: 기업에게 세금을 걷어 사회구성원을 보호하는 방식 (공적부조 사회) 



혁명은 고양이처럼 소리없이 오는 겐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국민 사기를 어떻게든 합리화해서 변명해야 하는 와중이어서 보수 본좌 중앙 홍석현이 힘을 쓸 수 없는 시점이고, 또 대법원장과 김앤장 재판거래가 들통난 시점이어서 더욱 좋다. 

한반도 보수 본좌는 물주로는 삼성 이재용이고 - 전관 관료를 매수한 김앤장이 브레인이다. 멀찍이 사령부에서 수령 홍진기가 눈을 흘기면 중앙일보가 선빵을 날리는 방식인데 작동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쯤 되어서야 똘마니 조선음란방가와 똥칠동아는 몸을 풀면서 얼마 줄래? 칼을 빼고 몸을 풀어 작동하는 방식인데, 때마침 이재용이 특별 하사 광고 집행이 어려운 기간이기 때문에 조선동아가 개떼처럼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 

또 100만원 수혜자가 태극기 일장기 성조지 할베들이니 더욱 난감할 터다. 보수 본좌와 똘마니들이 줄줄이 한방 먹은 것이다. 지여 말대로 진보의 실력! 현장 정보력이 나온거다. 아마도 청와대에 계급 계층 심리전 실무 전문가가 있는 모양이다. 잘한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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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8-12-14 (금) 12:31 조회 : 712 추천 : 6 비추천 : 0

 
 
[1/5]   순수 2018-12-14 (금) 15:51
삼성의 힘이 엄청나다..
모든 언론들에게 삼성관련 기사 못 쓰게 한것 같다..
엄청난 거래인데도 거래소도 빨아주고 언론도 빨아주게 끔 만들고 있다.

JTBC도 예전과 많이 다르다..
손석희를 보도본부 뿐만 아니라 방송 전반적 사장으로 올린 이유가
아마도 뉴스에 집중하지 못하게 홍석현이가 수를 쓴것 같다.

아내도 차라리 어떤것은 KBS가 더 자세히 뉴스 보도를 한다고 하네..
 
 
[2/5]   박봉추 2018-12-14 (금) 16:07
슌슈

물론 순수보다는 제수씨가 더 현명하니까...
앞으로는 KBS 뉴스를 좀 보까?

지여 가 전에 쓴 거 아래처럼 옮겨다 읽어 보면
환갑 다된 할베 순수 도 겁 없이 해맑아 질 거 같다....

------ -----

10년전 친노정치인과 찌질이진보들이
'친노폐족' 타령 하고 있던 사이에

친노유권자들은 폐족은 커녕 싱싱하게 살아남아
그 음습한 언론환경 속에서도 새파랗게 싹을 티워...
 
 
[3/5]   박봉추 2018-12-14 (금) 16:55
한겨레21에 김앤장과 대법원, 변협을 빨아주는 기사가 떴다.
대법원장이 김앤장과 만난 거는 헌법을 무력화하는 쿠테타 행위인데도 말이다.

아래는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가 쓴 <변협이여 궐기하라!> 는 식의 기사 일부이다.

둘째, 국내 최대 로펌이 압수수색당했는데도 당사자는 물론 동업자인 변호사 단체들조차 조용하다. 변호사 제도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사건인데도 이상하게 침묵을 지키고 있다....중략...

변협이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한 법학 교수들은 “전세계에서 변호사-의뢰인 비밀유지권을 보호하지 않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며 검찰을 성토했다.

기사원문: https://news.v.daum.net/v/20181214135801238?d=y
 
 
[4/5]   팔할이바람 2018-12-14 (금) 22:30
제발 모든게 잘되길...


현집권 세력이 독하지 않아서..
때론 칼부림도 할 줄 알아야...
 
 
[5/5]   박봉추 2018-12-15 (토) 11:17
팔할이바람/

2022년 대선 후 세검정,
칼을 씻는 문재인과 삼인의 검객

선굵은 윤석렬...대법재판농단 끝내고 삼성바이오
곧자왈 조국...사노맹 혁명 대신 공수처 설치
벼락 이해찬...2000 총선 50년 정치인생 걸고 공천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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