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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동네 호수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8-10-23 (화) 07:32 조회 : 674 추천 : 5 비추천 : 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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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865,878뽕 / 레벨 : 86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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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곳에서 가까운 호수, 차로 10~15분거리.

오픈시간과 사용료
Hours:
Monday Closed
Tuesday Closed
Wednesday Closed
Thursday Closed
Friday 5PM–12AM
Saturday 12PM–12AM

Sunday 11AM–10PM
평상시는 오픈이 아니고, 주말(,,만 개방)

Day use fee: $5/vehicle
요금은 (사람 수가 아니고) 차 한대당 하루 5달러(약 6천원)
.....

일단은 호수가 크다. 요트와 젯스키로 마음껏 속도를 올려 달릴 수 있는 크기. 낚시와 야영도 가능하다.

호숫가 들판에 야생화가 가득.
개나 강아지를 풀어 놓으믄, 아조 살판났다는듯 뛰어 댕길거임. 그러고 보니, 오늘 나와, 이 공원산책 데이트를 한 갑순이가 개띠등가.........ㅡ_ㅡa....


호숫가에서 낚시하는 사람 2명.
나도 낚시는 좋아하지만서도, 미국에 와서는 밑물 낚시는 안하고, 바다 낚시를 즐기는 편임. 이유는 낚시할라믄 이것저것 1) 준비할 게 많은듸, 기왕이믄 바다낚시를 가서 물고기도 잡고, 1) (회를 치던, 매운탕을 끓이던) 잡은 물고기를 먹기 위함임. 

어떤 휴먼빙들은, 내가 낚시해서 잡은 물고기를 먹는다고 "원시인"이라카데? 물고기 잡고 뭐 "굳 파이팅"하고 다시 뇌주믄 뭐가 대체 좋은겨. 암튼, 바다낚시 가믄, 여러종의 물고기가 잡힘. 갈치, 광어, 조기등등.


가을이다.
미국 시골생활은 따분하고 심심하며 조용하고 단조롭다. 킁.


간만의 무드음악
가수: 에일리
노래: I'll Go To You Like The First Snow.
      (첫눈처럼 그대에게 다가 갈께요)


어흑.....ㅠ.ㅠ.
아조기냥 가슴이 너덜너덜 찌저지는구만.,....


뜬금없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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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우리은행 : 1002-884-004842>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8-10-23 (화) 07:32 조회 : 674 추천 : 5 비추천 : 0

 
 
[1/2]   순수 2018-10-24 (수) 11:35
ㅎㅎ
난 야생화가 있으면 좋네..
낚시는 안하구..

가 보구 싶네~~
 
 
[2/2]   미나리 2018-10-26 (금) 00:08
물도 좋고 하늘도 좋고 풀도 좋고 다 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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